이왕재 명예교수(면역학박사)가 2021년 8월12일에 고성국TV “나는 면역학자다. 감기 전문가다. 집단면역은 허망한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0개의 감기 바이러스 중의 대표적인 바이러스다. 사스, 메르스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다. 심한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감기는 일반 바이러스다. 약한 콧물과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아무리 변종이라고 하더라도 감기는 감기일 뿐이다. 사스는 치사율이 10%였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20-30%였다. 처음의 코로나19는 감기보다 치사율이 조금 높았다. 치사율이 높아지면 숙주가 다 죽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금방 없어진다. 이 때문에메르스가 금방 사라진것이다. 지금의 코로나19는 감기와 비슷한 수준의 세력이 되었다. 감기로 토착화되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