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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2018년 10월 4일 목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10. 4. 08:11


2018104일 목요일 오늘의 세상

"해커조직, 해외서 1조원 탈취 시도"

보안기업 "미국·멕시코 등 최소 11금융기관·NGO 해킹
2014년부터 수억달러 빼돌려한국 가던 돈 가로채기도"

북한이 지난 4년간 금융기관 해킹으로 외화를 탈취하는 금융 전문 해커 조직을 운영해온 사실이 3(미국 시각) 처음으로 공개됐다. 미국 보안업계가 'APT (Advanced Persistent Threat·지능형 지속 보안 위협) 38'이라고 이름 붙인 이 조직은 미국·멕시코·브라질·러시아·베트남 등 최소 11국의 주요 금융기관과 NGO(비정부기구)를 해킹했고 11억달러(12300억원)어치 외화 탈취를 시도해 수억달러를 북한으로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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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4/2018100400265.html

이것이 북한의 실상이다. 지구상에서 못 된 짓만 골라하고 남한을 적화시킬 계략만 꾸미는 집단이다. 문재인을 비롯한 주사파들은 북한을 한민족이라 하지만 절대로 한민족이 아니다.

[사설]불쑥 앞당긴 고교 무상교육, 졸속으로 추진할 일인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취임식에서 고교 무상교육을 내년으로 앞당겨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고교 무상교육은 당초 20201학년부터 시작해 2022년 전면 도입할 계획이었는데 이를 1년 앞당겨 조기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유 부총리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고교 무상교육을 도입해 교육비 부담을 낮춰야 한다고 했다.  
청와대 측은 “(당정청이) 사전 조율을 마친 사안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미 내년 예산편성이 끝난 상황인 데다 관련 법령이 정비되지 않아 고교 무상교육이 성급히 시행되면 교육현장의 혼란이 불을 보듯 뻔하다. 8월 교육부는 국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올해 하반기까지 초중등교육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을 개정하는 등 2020년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장관이 바뀌자마자 면밀한 검토도 없이 이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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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Column/3/all/20181003/92246197/1

비리의 종합세트인 유은혜가 교육부장관되는 첫날 일성이 고교무상교육실시다. 돈이 얼마나 드는지 따져보기나 했을까? 주사파 인간들은 국민 세금을 제 주머니 돈으로 생각하고 마구잡이로 쓰면서 생색내기에 지랄한다. 표를 모을 꼼수에 국민들이 속아넘어가고 있다.  

 

150억 대줬지만'청년 점포' 33%가 문 닫았다

정부, 예산 집행 기간 맞추느라 제대로 된 청년 상인 뽑지 못하고
충분한 교육 없이 가게 문열게 해/

지난 2일 오후 5시 서울 구로시장 내 '영프라쟈'. 2015년 중소벤처기업부(당시 중기청)의 창업 지원을 받은 11개의 청년 점포가 들어섰던 이곳에는 상당수 가게의 철문이 내려져 있었다. 곳곳에 '! 잘 왔어요, 영프라쟈' '지금 여기, 몹시 청춘'이라는 환영 문구가 눈에 띄었지만 실제로 영업하고 있는 가게는 3곳에 불과했다. 인근 상인 이모(58)씨는 "불도 제대로 켜지지 않은 죽은 골목을 누가 찾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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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4/2018100400300.html

주사파들이 장악한 이 정권은 국민 혈세를 제 주머니 돈인양 마구잡이로 쓴다. 모두 선거에서 국민들 표를 끌어 모을 꼼수이다. 이것을 모르고 속아넘어가는 국민들만 불쌍하다

 

총리, 연설 비서관 제쳐놓고 민간 작가에 맡겨

사례금 명목으로 1000만원 지급"세금 낭비·기밀 노출 우려" 지적

이낙연 국무총리의 연설문 작성 과정에 민간인 신분의 방송 작가가 참여해 온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실이 입수한 국무총리실 예산 집행 내역에 따르면 총리실은 작년 12월부터 지난 9월까지 민간인 작가 A씨에게 '국무총리 연설문 작성 사례금 및 회의 참석 교통비 지급' 명목으로 980여만원을 지급했다. A씨는 방송사에서 각종 시사 고발, 교양 프로그램 등의 대본을 썼던 여성 작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멘토단에 합류했고 2017년 대선에서도 문 후보 공개 지지 선언 예술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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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4/2018100400324.html

연설문 하나에 천만원? 명작 소설 한권 써도 천만원 벌기는 하늘에 별따기가 한국의 문단이다. 기가 찬다. 돈을 물쓰듯 써도 너무 심한 정도를 넘어 국민 혈세를 물로 아는 총리가 한심하다. 제 돈이면 이렇게 쓰겠는가? C발이라는 욕이 저절로 나온다.

 

[사설] 경제부총리의 부적절한 의원 공격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청와대·정부 직원들의 업무추진비 부적절 사용이 의심된다며 사례를 공개하자 "의원님이 국회 보직을 하실 때 주말에 쓰신 것과 똑같은 것"이라고 했다. "의원님이 해외 출장 중 국내에서 쓴 유류비도 같은 기준"이라고도 했다. 두 사람은 심 의원 보좌진이 국가 재정정보 시스템에서 내려받은 정부 예산 집행 자료를 분석해 공개한 것이 적법한지를 두고 맞고소한 상태다. 어느 쪽 말이 맞는지는 검찰 수사와 법원 재판을 통해 가려질 것이지만 김 부총리가 국회 답변에서 심 의원의 업무추진비를 거론해 맞불을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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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3/2018100302690.html

자기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야박한 잣대, 이중잣대로 항상 정치를 하고 있는 거짓무리들에게 오늘도 국가의 모든 안위를 맡겨도 되는지 걱정스럽다. 경제부총리는 시시콜콜 야당의원에 대꾸한 그 기백으로 문재인에겐 왜 그렇게 경제정책에 대해 대꾸못했는지 그것부터 떠오른다. 그러니 그곳에 붙박이처럼 눌러붙어 장관질하고 처자식과 행복하게 밥먹고 살겠지

 

[사설] '태양광' 전액 은행 대출, 시민단체 출신들 조합에 돈벼락

정부가 탈원전을 위해 저수지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협동조합들이 사업비 전액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은행권에 압박을 가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사업비의 90%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증 서주고 나머지 10%도 대출 요건이 안 돼도 무조건 은행 대출을 받게 해주는 방안을 추진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기획재정부는 농협·신한은행에 "대출 심사 결과와 관계없이 빌려주라"고 했다고 한다. 저수지 부지도 농어촌공사가 임대해준다고 한다. 완벽한 특혜로 정부가 태양광 '봉이 김선달'을 만들어 주겠다는 것이다. 이러다 잘못되면 결국 국민 부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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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3/2018100302692.html

그동안 보수정권이 이루어 놓은 경제를 사사건건 발목잡고 반대만을 일삼던 그들이 집권해서 세계최고의 원전을 폐기하고 이 정권에 동조하는 시민단체에 태양광사업에 금융 지원하고 특혜를 주고있다 도대체 이게 국민의 정부라고 할 수있나.기가 찰 일이다. 땡전 한푼없이 배운것 없고 할 일도 없었는데 거시기 두쪽만 달고 중국, 북한을 위해 대한민국만 외치다 보니 출세하고 돈벼락을 맞았다는 이야기인데 이건 나라도 아니다. 전형적인 권력형 부정부패의 모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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