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살아있다./@진실과사실 159

2022년의 대한민국 그리고 야당 대표 이준석 2022 01 04 화

2022년의 대한민국 그리고 야당 대표 이준석 2022 01 04 화 2022년은 대통령 선거의 해.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열망이 50%를 넘어 가고 있는데 한국 사회는 부패해 있고 제1 야당은 당 대표라는 젊은 애나 다름없는 이준석이 노회한 김종인의 행동대장이 되어 난장질 쳐 야당인 국민의 힘이 쑥대밭이 되었다. 이것이 2022년 1월 4일의 정치판이다 ▶"미국 정치학자인 마이클 존스턴 교수의 부패 정치 이야기" "한국은 많이 배운 놈들이 조직적으로 뭉쳐 국민을 등쳐먹는다.” 세계각국의 부패를 연구한 미국 정치학자인 마이클 존스턴 교수(뉴욕주 콜게이트대)가 한 발언이다. 존스턴 교수는 국가의 부패 유형을 네가지로 나눈다. 1단계인 ‘독재형’은 중국, 인도네시아 같은 나라에서 주로 나타난다. ..

문재인정권의 언론징벌법 국회에서 이뤄지고 있는 이야기

이낙연 물꼬 트고, 송영길 막후지휘… 김용민은 행동대 앞장 김동하 기자 조선일보 2021-08-21 JH4 [A4면] 언론징벌법 밀어붙인 범여권 의원들 더불어민주당이 국내외의 거의 모든 언론단체는 물론 친여 성향 시민단체까지 반대하는 이른바 '언론징벌법'을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일방 통과시킬 수 있었던 배경엔 강성 친문(親文)을 중심으로 한 범여권 의원들의 '역할 분담'이 있었다. 일부 의원이 바람을 잡으며 여론몰이를 했고, 민주당 지도부의 지휘 아래 문체위와 당 미디어혁신특위가 행동대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람잡이'로는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이상직 의원과 청와대 대변인 출신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꼽힌다. 이 의원은 지난 2월 문체위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여기 앉아 있는 ..

◈ 세월호 참사와 한국 천주교회의 반역적 처신 ◈ 김원율씨 글

◈ 세월호 참사와 한국 천주교회의 반역적 처신 ◈ 2016년 4월 16일은 단원고 학생 250명을 포함하여 304명이 해상참사로 귀중한 목숨을 잃은지 5년이 되는 날이다. 어린 학생들이 꿈도 펼쳐보지 못하고 한꺼번에 안타까운 죽음을 당한 것에 대하여 많은 국민이 애도하였고 적지 않은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