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시 부문 최우수상길이 물처럼 흐르고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서정호 작 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시 부문 최우수상 길이 물처럼 흐르고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원문보기☞ http://mnews.imaeil.com/page/view/2017101000303294897 ♠시와 글 모음♠/♧ 시 모음 2022.06.07
산문시 -길이 물처럼 흐르고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시 부문 최우수상 산문시 길이 물처럼 흐르고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http://news.imaeil.com//CultureAll/2017101000303294897 ♠시와 글 모음♠/♧ 시 모음 2021.03.17
길이 물처럼 흐르고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2017작품 산문시 http://blogattach.naver.net/fd68e154447677c1e7066d5c6783f88e2f7483d8/20171013_176_blogfile/modoriz_1507899139423_RzWEYk_swf/2017+%B8%C5%C0%CF+%BD%C3%B4%CF%BE%EE+%B9%AE%C7%D0%BB%F3+%C3%D6%BF%EC%BC%F6%BB%F3.swf 작성된 태그가 없습니다. 태그달기 취소 확인 ` 0 ♠시와 글 모음♠/♧ 시 모음 2020.05.13
채소밭 가에서/김수영 채소밭 가에서/김수영 기운을 주라 더 기운을 주라 강바람은 소리도 고웁다 기운을 주라 더 기운을 주라 달리아가 움직이지 않게 기운을 주라 더 기운을 주라 무성하는 채소밭 가에서 기운을 주라 더 기운을 주라 돌아오는 채소밭 가에서 기운을 주라 더 기운을 주라 바람이 너를 마시기 .. ♠시와 글 모음♠/♧ 시 모음 2020.05.02
[스크랩] 2019 신춘문예 시 당선작 서울 대전 국제신문 [2019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작] 랜섬박스 /류휘석 내겐 매일 허들을 넘다 실패하는 광대들이 살아요 불필요한 기념일이 빼곡한 달력, 숨 쉴 날이 없어요 나 대신 종이에 누워 숨 쉬는 사람들 밤이 되면 광대는 잠을 자고 나는 일어납니다 나는 허들을 치우고 부서진 광대들을 주워 종.. ♠시와 글 모음♠/♧ 시 모음 2019.01.02
[스크랩] 2019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작들 부산일보.전북. 한라.경향. 동아. 조선. 매일 .매일 122019년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작 : 부산일보. 전북. 한라.경향.동아.조선.매일 ◎[2019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거미 - 권영하 하늘 끝 마천루 정수리에 밧줄을 꽁꽁 묶었다 동아줄 토해내며 낙하하는 몸으로 건물의 창을 닦으며 절벽으로 내려간다 빌딩들 눈부시게 플래시를 터.. ♠시와 글 모음♠/♧ 시 모음 2019.01.02
[스크랩]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모윤숙 2018년 6월 25일은 잊혀진 날일까? 오늘은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아침, 북한군이 고히 잠 든 남한을 침공한 한국전쟁을 기억 해야 할 날. 이렇게 조용히 지나가야 하는가? 적어도 모윤숙의 시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라도 읽어야 하며 후손들에게 '바른 역사'를 남기는 것이 어른의, 지식인의 .. ♠시와 글 모음♠/♧ 시 모음 20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