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혁명 꿈꾸던 감남좌파 조국의 참모습은 위선 부도덕 극치
조국 서울대 복직, 교수월급 한 달 치 840만원 챙긴 뻔뻔한 위선자 국민 분통터져
조국은 '운동권 세력'의 실체를 알게 해 주었고, 문재인과조국이 공산혁명 실체도 드러나
법원 검찰 경찰 군 언론 장악한 문재인 독재 독주 독단 무소불위 권력에 붕괴되는 대한민국고검검사에 이어 200명의 대학교수들, '긴급 교수 시국선언문' 발표하고 저항운동에 동참'윤리도덕' 독점한 듯 선악 이분법 일삼던 강남좌파의 조국 위선적 정체가 드러나베일 벗은 문재인 참모습, 인터넷 여론 조작 현장 조국 덕에 만천하 드러나
조국과 가족의 엄청난 위선, 부도덕, 불법 의혹 맹목적 옹호하는 좌익들 실체가 드러나
문재인 공산혁명위해 조국이 필수
조국,서울대 교수로 상식과 양심 있다면 서울대에 방학중복직신청하고 강의 한번 않고 840만원은 받지 않았을 것이다. 조국은 7월 26일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떠나 8월 1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복직했고, 9일 청와대 인사 발표가 나오자 곧바로 인사청문회 준비팀 사무실로 출근했다.
방학 중이라 강의 한 번 하지 않고 혈세로 840만 타갔고 9월10일 추석 명절 휴가비 339만 원까지 받을 판이다. 그뿐 아니라 딸을 내세워 부정으로 장학금을 서울대서 800만원 부산대서 1200만원을 받아 갔다. 또 사모펀드 만들어 권력이용 돈을 긁어모았다. 과거의 조국이 보여준 번지르르한 과거 언행과 현실의 거짓이 충돌해 위선자임이 드러났다.
딸의 입시부정 의혹에 대해선 거짓말로 일관했다. 가족까지 팔아 장관이 되겠다는 철면피의모습이다. 조국은 겉과 속이 다른 이중인격자임이 드러났다. 조국은 자기 잘못을 딸과 아내, 동생, 5촌 조카에 전가하여 가족사기단을 만들었다. 교수 월급을 일하지도 않고 받아먹는 뻔뻔함은 상식을 초월한다.
조국의 아내가 딸의 표창장 위조로 처벌을 받는다 해도 그는 가족을 버리고 장관을 하겠다는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조국은 사노맹활동으로 공산주의혁명을 주창해 왔다. 촛불 ‘혁명’으로 집권세력이 되어 문재인 공산주의혁명의 앞잡이가 되었다. 조국이 법무장관이 선거제 개편 패스트트랙 때 몸싸움을 벌이다 민주당에 고발된유 한국당 의원 59명을 감방에 보내면 한국당을 초토화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민주당에 정의당 의원까지 의석수의 3분의 2를 넘기면 문재인 임맞에 맞게 개헌도 가능해 진다.헝가리의 신독재자 오르반 빅토르 총리는 2010년 총선 승리 1년 뒤 눈 깜짝할 새 개헌으로 입법·사법부까지 장악해 일당 지배를 굳혔다.
법무부 장관의 감독을 받는 행정법원을 설치해 사실상 총리가 정부 관련 재판은 물론 선거와 미디어까지 합법적으로 주무를 수 있게 만들어 버렸다. 조국이 작업했던 대통령 개헌안에는 ‘전문재판부’를 둘 수 있게 돼 있다. 국회의원 소환제가 있어 좌익시민단체가 마음만 먹으면 의원도 끌어내릴 수 있다.
무장혁명으로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하자는 사노맹 전력에 대해 조국은 ‘독재정권에 맞서고 경제민주화를 추구했던 활동’이라고 미화했다. “자랑스러워하지도,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다”고도 했다. 조국이 추구하는 공산혁명위해 가족까지 버리는 법치 윤리도덕의 파괴현장에 5000만 국민이 볼모잡혀 있다.
감남좌파 조국은 목표는 공산혁명
조국을 보고 처음에는 분노했지만 지금은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한다. 한국 정치를 20년 이상 쥐고 흔드는 '운동권 세력'의 실체를 알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문재인과조국이 공산혁명가들의 실체를 보여주고 있다. 자신도 위장 전입해놓고 남 위장 전입엔 징역형을 내린 판검사가 조국같은 운동권이었다.조국은 강남 좌파의 전형이었다.
자기는 돈을 50억대 가지고 있으면서 돈 많은 기업인들을 착취자라며 윤리·도덕적으로 매도해왔다. 나는 선이고 너는 악이란 것이다. 그런데 조국의 껍질을 벗기고 보니 '강남 좌파'='부자 좌파'란 말엔 '위선자' ‘철면피’ ‘악과 독’으로 가득차있음이 드러났다. 이승만이 세우고 박정희가 키운 나라에서 그 혜택을 누구보다 많이 본 사람들이 이승만 박정희 욕하고, 기업인 욕하고, 을욕한다.
부동산 투기 욕하고, 특목고를 욕하고 경쟁 입시를 욕하면서 뒤로 부동산투기 특목고 부정입학에 대학부정입학 장학금까지 독점했다. 독재를 비판하면서 그보다 100배는 더한 북한 정권을 편을 들었다. 자기 생활은 철저하게 자본주의적 혜택을 누리면서 입에선 공산주의가 저의라고 외친다.
강남의 최고급 아파트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치장하고 입으로 정의를 말하며 뒤로는 부정부패 비리의 온갖 썩은 짓을 다 한다. 가난한 노동운동가는 강남좌파를 보면구역질이 난다고 했다.북한 인민군은 선하고 미군은 살인마인 영화를 만들어 돈을 벌고, 재벌 기업이 비리를 캐내 협박하여 돈을 갈취하는 악행을 일삼아 부를 축적했다.
북한 빨치산 미화 소설을 써 돈 벌고 좌파 책 출판사를 차려 부를 축적했다. 운동권좌파로 국회의원까지 했던 한 사람은 호텔 이 아니면 가질 않는 호화생활을 한다. 북한은 6·25 남침으로 서울을 점령한 후에 이런 사람들을 가장 먼저 제거했지만 이들은 북한 남침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국민을 속인다. 조국 후보자의 위선 실체를 본 많은 사람이 "역겹다"고 했다.
집 한 칸 없는 노동운동가의 구역질을 이토록 많은 사람이 느끼게 된 것은 조국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조국은 이재정·이외수·유시민·박원순·조정래·안도현, 이재정 김제동 탁현민 김미화 공지영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등 등이 실제로 어떤 사람들인지도 잘 알게 해주었다. 이들은 조국과 그 가족의 엄청난 위선, 부도덕, 불법 의혹을 맹목적으로 옹호한다.
합리적인 척, 정의로운 척하다 야만적 본색이 드러났다. 조국은 청년층의 좌파에 대한 고정 선입견도 바꾸고 있다. 젊은 층이 좌파에 호감을 갖는 것은 정의롭고 도덕적이고 합리적이라는 선입견 때문이었다. 조국으로 인해 운동권 좌익들에 대한 고정관념이 개졌다. 노무현·문재인 극렬 지지층이 벌이는 인터넷 여론 조작의 실상도 온 국민이 생생하게 목격했다.
드루킹 댓글 조작은 생중계되지는 않았다. 그런데 '조국 힘내세요' 등 연이은 실시간 검색어 조작이 실제로 작동하는 현장이 공개되면서 이 극렬 집단의 존재와 행동 양식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조국에 반대하는 여론이 두 배 높은데 청와대 청원 게시판 여론은 그 정반대였다. 앞으로도 인터넷 여론 조작과 수상한 여론조사가 기승을 부리겠지만 국민은 쉽게 속아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정말 힘들 것으로 보였던 이런 일들이 조국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문재인 목적이 공산혁명임을 알고는 있었지만 온갖 비리온상 조국 임명을 강행할 정도인 줄은 몰랐다. 과거 주사파 운동권들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부도덕한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문재인 2년여가 그런 시간이었다. 국민이 막연하게 알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던 많은 사실이 조국을 통해 있는 그대로 알게 됐다. '불행 중 다행' 이다. 이제 사실을 국민들이 문재인 퇴출에 행동으로 보여줄 때가 되었다.
20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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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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