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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전혁 의원 그래도 잘 했다.

modory 2010. 5. 4. 06:13


◈조전혁 의원 “전교조와 돈 전투에서 졌다.”◈

2010.05.03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조합원 명단을 공개해 매일 3000만원을 전교조 주라는 사람 죽이는 듯한 법원 판결을 받은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이 4일 명단을 내리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조존혁 의원은 2010년 5월 3일 "
명단 게재로 매일 3000만원에 달하는 벌금이 귀족노조인 전교조에 들어가게 됐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명단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법원의 공개금지 결정에 맞서 '
학부모의 알 권리가 중요하다'며 전교조와 교총 등 교원단체 소속 교사들의 명단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했지만 전교조와 돈 전투에서 백기를 든 셈이지만 그래도 잘 했다. 전교조 같은 좌파들의 본색을 또 한번 경험한 셈이다.

법원은 명단 게재가 불법이며 이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매일 3000만원의 벌금을 내라고 결정했다.

좌파!! 중앙일보의 6.25나 조선일보의 6.25 체험 이야기를 읽어 보면 빨갱이(좌파)들의 악랄성을 알 게 된다. 그리고 이번 천암함 격침도 바로 좌파의 악랄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증거이다. 좌파들은 언제나 수법이 비슷하다.

 자는 사람 뒤통수 치고 오리발 내밀기. 힘이 있을 때는 붉은 완장 차고 거드럼 부리다가 세 불리하면 눈만 가리고 숨은 듯 가만히 있으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야행성 같은 행위.그리고 상대를 죽이기 위해서는 죽창이든 몽둥이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혹성이 있다.

 

출처 : 방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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