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6월 18일과 2010년 7월 19일 한국이 다른가?◈
중앙일보는 6·25 전쟁 60년을 맞아 백선엽 장군의 6·25 를 연재하고 있다. 2010년 7월 19일자는 지리산의 숨은 적들 (133) 폭동과 진압의 악순환이란 제목으로 글이 실렸다.(2010.07.19 01:24 입력) 2010.07.19 01:25 수정미스터리 될 뻔한 ‘박진경 암살’ 1주일 뒤 날아온 투서가 …박진경 대령의 피살 사건은 어쨌든
군이 내부에 숨어든 좌익의 존재를 정시(正視)하는 계기였다. 공교롭게도 박 대령이 죽은 뒤 좌익은 더 한층 기세를 올려 군 설립 이후 최초의
조직적인 반란 사건을 벌였다.
박 연대장이 침소로 돌아온
것은 새벽 1시쯤이었다. 그는 현재의 KAL호텔 맞은편 자리에 있던 연대본부의 숙소로 돌아온 뒤 바로 잠에 빠졌다. 그 옆방에도 장교 몇 명이
돌아와 잠에 들었다. 지금은 수많은 좌파 빨갱이들이 활개를 치고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국회의원, 교육감, 판검사, 신부, 목사등 각 분야에서 설치고 있다. 이들을 일망타진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무너지고 말 것이다. ☞ 남기고] 내가 겪은 6.25와 大韓民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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