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그랙픽 국제 공모전 출품작

○ 2010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국제 사진공모전 출품작○ 해마다 이맘때쯤 열리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국제 사진공모전 (National Geographic's Photography Contest 2010)의 출품작 일부입니다. 보스턴지에 소개되어 있는 것(이곳)을 정리 하여 보았습니다. 올해가 다섯번째인데 통상 국내전 예선을 거쳐 본선에 나가게 됩니다. 마감은 11월 말이네요. 이곳에 출품하여 1등하면 만달러의 상금과 워싱턴 DC 3박 4일 여행권과 항공권, 본사 견학, 잡지에 작품게재 등 등..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갈매기가 다른 새의 새끼를 채가고 있는 모습   아프리카에서 암사자가 기린 공격하는 사진, 불과 3m 근접하여 찍었답니다.   몬타나주에서 발생한 슈퍼셀, 토네이도를 발생시키는 현상   발리섬에서 노인이 장애아이한테 전통악기를 연주하여 주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갈색곰, 빤히 쳐다 보는데 사진은 우째 찍었을까요?   기막힌 보호색을 가진 사마귀   가문비나무 숲   자연보호를 일깨우는 사진, 돌고래가 비닐을 끼고 헤엄치고 있습니다.   우주, 대자연   티벳의 소년과 아버지, 아버지가 공사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여인, 라마단 기간에 가족들 품으로 가기 위하여 이렇게 열차칸 중간의 이음새에 무임승차 하였습니다.   번개맞은 자유의 여신, 기막힌 순간포착입니다.   미국 아이와주의 습지, 창녕 우포늪(이곳)보다 못하네요.   고기잡이 나선 어린아이   설산 등정   아이슬랜드 Fimmvorduhals산의 화산 분출, 순간포착. 정말 기막힌 사진이 되었습니다.   앙고라 산중의 도로   새끼 고릴라가 엉컹퀴를 붙잡고 잡들어 버렸습니다. 발가락이 두개가 붙어 있습니다.   홍콩의 중심부에 맞은 번개   에티오피아 부족 아이   시라소니, 캐나다에서 찍은 사진   인도네시아에서 아이들이 투계를 하는 장면   얼마전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스라인이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그곳에서 작업하는 소방관의 모습   중국작품.아주 멋진 동양화가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캐냐, 기린사이의 나무가 멋진 조화가 되어 집니다.   헬기 사고로 여러곳을 많이 다친 여인의 사진, 재탄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사진입니다.   흑해의 폭품과 배, 바람이 다가오는 모습이 그대로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