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살아있다./@5.18 진실과자료

광주, 전라도여!!

modory 2011. 5. 27. 12:12
광주여, 전라도여 글쓴이 : 비바람


광주여, 전라도여
  글쓴이 : 비바람

연합뉴스 기사에는 오늘 전라도 광주에서 손학규가 '광주정신'을 이야기했다고 한다, 5.18 기념식으로 광주에 모인 정치인들이 광주정신으로 야권통합하고, 광주정신으로 정권교체하자는 주장으로 들여다 보건데 광주정신이라 함은 아마도 5.18 정신을 이어받은 민주당의 정신이나 민주당의 구호쯤으로 보여진다,


조선일보가 인용한 연합뉴스의 다른 기사에는 '보수단체들이 5.18을 폄훼, 왜곡하고 사회통합을 저해하려는 모습은 여전했다' 고 쓰고 있다, 연합뉴스가 내놓은 두 가지의 뉴스는 이율배반적이다, 종북좌익의 연합뉴스답게시리 5.18 하나를 가지고 한쪽에서는 5.18 숭배를 선동하고, 한쪽에서는 보수우파를 흠집내는 일타쌍피를 펼치고 있다,


5.18이 정권교체를 위한 민주당의 광주정신이라면 보수단체들이 5.18을 폄훼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보수우파가 종북좌익 정당의 집권을 위하여 부역을 하라는 말인가, 저 두 개의 언론기사를 읽다보면 오로지 권력을 위하여 진실에는 눈을 감았던 대한민국의 멍청이들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저런 멍청한 기사를 버젓이 써내는 언론이라는 멍청이다, 이것들은 진실보다는 시류에 아부하고 권력의 눈치를 보았다, 그리고 '광주정신'으로 정권을 잡아보겠다는 민주당이라는 멍청이다, 손학규는 광주시장이 되겠다는 말인가,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려고 하는 것은 전라민국인가 대한민국인가, '광주'로써 '대한민국'의 영혼을 잡을 수 있단 말인가,


민주당은 종북좌익의 정당이고, 5.18은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으로 밝혀지고 있다, 민주당과 5.18의 합체는 두 집단의 속성을 더욱 선명하게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두 집단의 궁합이 찰떡인 것은 북한이라는 구심점이 있기 때문이라는 확신을 갖게 해준다는 것이다, 민주당 주사파와 5.18 폭도들에게는 김일성 신도들이 있었다,


민주당과 5.18이 '광주'라는 이름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국민의 민심과 멀어져가고 있을 때, 이를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던 '광주'라는 멍청이가 있었다, 민주당과 광주는 하나인가, 아니다, 광주에는 반민주당도 있다, 광주와 5.18은 하나인가, 아니다, 광주에는 5.18을 폭동으로 규정하는 사람도 있다,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의 빨갱이들이 오염시켜버린 단어들이 많기도 하다, 민주, 진보, 양심, 민족,,, 그리고 또 하나, 바로 '광주'가 있다, 광주는 민주도 아니고 양심도 아니고 진보도 아니다, 광주는 편협이고 이기주의이고 붉은 색이다, 이것은 친해서는 안될 것과 친했던 댓가이고, 그 선동에 넘어갔던 댓가이다,


노무현 시절, 5.18 기념식장을 찾아갔던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를 앞에 앉혀두고 열우당의 신기남은 독재자의 딸이 와서는 안될 곳에 왔다며 독설을 퍼부었다, 인심 좋다는 전라도에서 찾아온 손님을 박대하는 저것은 광주의 모습이었던가, 아니다, 저것은 광주의 모습이 아니라 5.18의 모습이다,


부산저축은행 금융비리 사건은 광주일고 출신들이 일으킨 조직적인 금융비리였다, 이 사건은 전라도 새끼들이 경상도 서민들을 떼거지로 죽이려는 사건인가, 5.18은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을 떼거지로 죽이려 한다고 선동하면서 벌어진 사건이었다, 이 시각의 차이는 광주의 양심인가 전라도의 양심인가, 아니다, 이것이야말로 5.18의 양심의 모습이고, 5.18의 정체이다,


광주5.18과 제주4.3에는 파출소를 습격하고 무기고를 털어 경찰과 군인들을 공격하라고 선동하는 무리들이 있었다, 이 선동에 속았던 사람들은 피를 흘렸다, 구두딱이, 넝마주이들이었고, 대부분 글도 못읽는 문맹자들이었다, 그러니 이 유혈을 바탕으로 출세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혹시 오늘 또 그들이 속삭이고 있는가, 광주정신이라고 옆구리 쿡쿡 찌르면서,

 

오늘 또 5.18이라고 괭가리 치면서 정치인 몇명과 유족단체 몇몇이 모여서 나팔을 불어제끼고, 대다수 시민들은 묵묵이 실눈을 뜨고 지나쳐가면서, 민주당의 포로가 되어버린 광주, 대한민국의 광주가 아니라 민주당의 하급단체 이름이 되어버린 광주, 종북좌익의 성지가 되어버린 광주, 이제는 죽어버린 광주를, 광주사람들은 오늘도 또 침묵으로 애도하는가,


내가 만났던 전라도 사람들은 대부분 민주당을 싫어했고 5.18을 증오했다, 그들은 대한민국과 전라도에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다, 증오심에 찬 전라도, 대한민국을 미워하는 광주는 5.18의 선동에만 등장하는 전라도의 소수의 모습이었다, 증오와 미움과 원한을 부채질하는 5.18의 선동을 깨부수고, 침묵하는 다수의 전라도여, 광주여, 이제 그만 자긍심에 찬 모습을 드러내라,


광주여, 전라도여, 5.18은 민주당의 선동이 만들어낸 환영이다, 민주투사, 민주화의 성지, 국립묘지라는 허울 좋은 이름은 능력없는 정치인들이 그들의 능력 대신 쓰는 정치적 도구였다, 전라도 사람들을 죽이러 온 경상도 군인들은 없었다, 선동에 세뇌된 넝마주이가 총질하는 카빈총에는 민주화가 없었다,


이순신은 호남이 없었으면 국가도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지금이야말로 전라도가 깨어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없어질지도 모른다, 이제 그만 전라도에 빌붙어 목숨을 연명하는 민주당을 떼어내라, 전라도를 선동하여 전라도의 영혼을 파는 전라도의 기생충, 민주당의 최면에서 전라도가 깨어나야 한다,

 

5.18 피해자에 정신적 트라우마가 있다면 5.18의 군인들에게도 정신적 트라우가 있을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제 광주는 자기만의 이기주의에서 깨어나 타인을 쳐다보는 버릇도 가져야 한다, 이제야 말로 5.18이라는 망령에서 깨어나 피해의식과 편협과 향우회 사고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일원이라는 이름으로 세상 앞에 서야 한다,

 


광주여 전라도여, 광주의 비리에는 광주가 매를 들어야 하고, 전라도의 허위에는 전라도가 진실을 말해야 한다, 광주의 어깨죽지 위에 올라붙은 5.18의 귀신을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라, 민주당의 선동과 5.18의 환각이 만든 미몽의 껍질을 깨고, 광주여 전라도여, 대한민국의 세상으로 나서라,

 

비바람- 2011.5.26 이멜로 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