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광복 76년 나라바로잡기

정수 장학회의 진실과 허실-이멜로 받은 내용임

modory 2012. 10. 22. 19:26

◆정수장학회 진실◆ 선거를 떠나서 진실을 알아야 한다.

 

김지태..누구인가..? 
노무현은 왜 김지태를 옹호했나 ..? 
김지태..누구인가..? 노무현은 왜 김지태를 옹호했나? 
민족의피를 빨아먹고,국민 서민 피빨아먹은 친일앞잡이 김지태, 
일본 토지수탈에 앞잡이노릇, 이완용과 다름없는 죄를 지은자.
부산지역 서민들 상대로 땅을 빼앗은 자..
또한,각종 부정과 세금탈루등 국민들상대로 나쁜짓한 인물
그리고 국민앞에 사죄를 해도 모자랄판에 뻔뻔하기 이를때 없는 김지태후손들... 
오래되어 젊은층과 국민들이 내용을 잘모른다고 정치에 이용하는.... 정치인들.... 
갑자기 총탄에 사망하신 육영수여사는 사망당일도 입은 한복을 궤메입고 돌아가셨고, 
박정희대통령도 갑자기 사망하신 당일 발가락이 나오는 양말에 다 달은 내의를 입고 
계셨을 정도고,..그렇게 오래 권력을 가졌어도, 갑자기 돌아가신후 집에 부를 
축적하지 않으셨다. 
얼마든지 부를 축적할수 있는 그런 오랜 권력이었지만, 국민들 잘살게하고.
오직 국민과 국가만을 생각하는마인드를 가진 분이셨다 
정수장학회는 가난으로 못배우고... 배우고싶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그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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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태가 누구인가? 
김지태가 누구인가? 
동양척식회사에서 근무하며 얼마나 친일 앞잽이 노릇을 열렬하게 하였으면 
그 당시 일제로부터 땅 2만평을 하사 받을수가 있었을까? 
1961년도 5.16혁명이 일어나기 전 1960년도에 이미 부정축재자로 조사받았고 
이기붕에게 뇌물을 주어 3.15부정선거의 원흉으로 지목되어 구속되었던 인물이다.
눈만 뜨면 떠들어 대는 친일척결의 최고 완벽 대상자인 김지태를 선생님 이라고까지 
존칭하며 옹호 해주는 일부 정치인을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걸까?
동양척식회사에서 근무하며 얼마나 친일 앞잽이 노릇을 열렬하게 하였으면 
그 당시 일제로부터 땅 2만평을 하사 받을수가 있었을까? 

 

 


클릭 프런티어타임스

http://frontiertimes.co.kr/news/htmls/2012/07/2012072388655.html


부일장학회 증여는 진심으로 만족할 만한 결정이라고 훗날 김지태 본인이 
저서에서 밝혔음. 

"나의 모처럼의 이 부일장학회가 영구히 계속되지못하고 중도에서 
좌절되기는 했으나 그 뒤를 이은 5.16 장학회가 62년도의 미불금이던 
1,166,000원을 지급해주고 학비의 보조 학술연구 해외유학 문화보급 등 
4개분야로 장학금의 지급분야를 개편해서 계속 이를 지급하고 있어서 지극히 
다행한일로 생각하고 있다. 
내가 운영하던 부일장학회와 공익재단의 문화사업이 5.16장학회의 공영제 운영으로 
넘어가서 당초에 기약했고 목적했던 사회봉사라는 이상이 확대되어 가면서 
영원할 것임으로 나는 이와같은 운영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또 만족스레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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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의원기사

기사보기 클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87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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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회를 만들어 당시 못 배우고 우매한 국민들 교육에 힘쓰고자한 
취지를 박정희 대통령 잘했다고 못할망정 역사를 왜곡하고 ..
나쁜 놈들이 좋은 분 되고 좋은 분이 나쁜 놈 되는 이런 항당한 세상이 
어디있을까..?
역사인식이 문제가 아닌가 개탄 아니 할수 없다.국민들이 잘모른다고 
역사인식은 온데간데없이 정치적 이용에만 힘쓰는 세력들
이래가지고 국가가 바로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