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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진보당 이정희와 심재환 부부의 실체

modory 2013. 2. 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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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이정희와 그의 남편 심재환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

김현희 완전 가짜" 주장 심재환, 公安사건 전문 변호사(?)

민혁당 사건, 송두율 사건, 일심회 사건, 왕재산 사건 변호

金泌材

김현희를 '가짜'로 몰아온 이정희 前 통진당 공동대표의 남편 심재환 변호사(前 ‘민변’ 통일위원장)는 민혁당 사건(통진당 비례대표 당선자 이석기 연루), 송두율 사건, 일심회 사건, 왕재산 사건 등 주로 굵직한 공안사건에 연루된 인사들을 변호해왔다.

2011년 적발된 왕재산 사건은 민혁당을 지도했던 북한의 對南공작 조직인 ‘대외연락부’(現 225국)가 1993년 “남조선 혁명을 위한 지역 지도부를 구성하라”는 김일성의 지시를 받고, 남한에 조직한 지하당이다.

왕재산은 북한에서 ‘軍 관계자를 포섭하고 주요 시설 폭파 준비를 하라’는 지령을 받았으며, 미군의 野戰(야전)교범과 군부대·防産(방산)업체의 위치 정보 등이 담긴 위성사진 등 군사정보도 북괴에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왕재산은 2014년에 인천을 거점으로 하여 인천 남동공업단지 등을 폭파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유사시에 인천광역시의 행정기관, 軍 부대, 방송국 등을 장악한 이후 수도권에 대한 시위 형태의 공격작전 및 궐기대회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민변’ 홈페이지에는 2004년 심 변호사가 작성한 논문이 검색된다. 제목은 <국가보안법의 전제인 북한에 의한 무력남침-적화통일론의 허구성>이다.

심 변호사가 활동 중인 법무법인 ‘정평’에는 김승교 변호사가 함께 활동 중이다. 김 변호사는 송두율 사건, 민경우 사건, 일심회 사건 및 利敵단체 범민련 前 의장 이종린 사건, 백 모씨 등 利敵단체 한총련 관계자 등의 변호를 해왔다.

김 변호사는 4.11 총선에서 통진당 선거관리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從北사건-단체-인사 전문 홈페이지인 <팩트파인딩넷>에서 심재환 변호사와 관련된 자료를 찾아 보았다.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출처: http://www.factfinding.net/figures/103). 그가 해온 발언과 반대로 행동하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을 것 같다.(2012년 5월21일자 보도)

1. 발언록

“김현희는 완전히 가짜다”
“이명박 정부가 간첩단사건으로 돌파하려한다”
“북한이 발사하려는 추진체는 미사일이 아니라 우주발사체”
“남북상호협력을 위해서 국가보안법 폐지가 선행돼야 한다”
“국가보안법은 허구요, 기만이요, 소름끼치는 음모의 굴레이다”
“한총련의 인식은 잘못된 현실을 바로잡으려는 비판의식”
“서해교전 사태는 남측만이 아닌 민족 전체의 관점에서, 전쟁이 아닌 평화의 관점에서 해결해야 한다”

2. 출생: 서울 (1958)

3. 학력: 성균관대 경제학과 졸업, 경남대 북한대학원

4. 주요 경력

386간첩단 일심회 사건 변호 (2006)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시민대책위원회 담당 변호사 (2003~ )
송두율의 국가보안법 재판 변호 (2003)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통일위원회 위원장
법무법인 '정평' 대표변호사

김필재 spooner1@hanmail.net

이정희 남편 심재환 변호사 '음주운전' 단속 적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콜 농도 0.094%(0.1% 이상이면 면허 취소) 나와

(2012년 9월26일자 보도)

25일 대선출마를 공식선언한 이정희 前 통진당 공동대표의 남편 심재환 변호사가 이날 자정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고 인터넷 매체 <민중의 소리>가 보도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 등에 따르면 심씨는 서울 회현동 백범광장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던 중 단속 경찰관에게 적발됐다고 한다.

심씨는 호흡기 측정 결과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콜 농도 0.094%(0.1% 이상이면 면허 취소)가 나왔으나 이에 불복, 채혈 검사를 요구했다.

경찰은 심씨의 채혈 측정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면허정지 여부를 판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정희 前 통진당 대표는 이날 대선출마 선언식에서 “진보의 길이 우리가 살 길”이라며 “분단체제에 정면으로 맞서지 않고,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완전히 바꿔내려 하지 않고, 통일의 지향을 확고히 하지 않으면 진보라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연합제안과 낮은단계의 연방제안의 공통성을 살려 통일을 이루자는 6.15 선언의 첫 번째 합의를 외면하고 경제협력만 말해서는 이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없다. 서로의 제도를 존중하고 분단체제를 지탱해 온 법과 제도를 철폐하자는 10.4 선언 이행의 노력은 전혀 없이 장밋빛 미래만 그려서는 어떤 진전도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