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구현 사제단의 망동 언제까지 보고만 ....

성당안에서 반정부 미사를 올리다니 어느 나라에서 이런 일이 있었던가?

(신문 기사보기)

2013년 11월 22일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에 난 사진이다.
이 날 두 신문은 사설까지 정의구현 사제단의 미사에 대해 비판했다

 

분명 이들은 신부가 아니다

기도는 잘 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기원하는 것이지 저주하고 난동을 부리는 것은

잡신을 믿는 선무당들이 하는 짓이다.

 

대한민국이 발전되어 가기를 기도해야 할 신부들이 아직 밝혀지지도

않는 문제(국정원 댓글 사건)를 사실인냥 떠들며 데모 미사를 하고

심지어 전직 대텅령을 구속하라고 외치고 있다.

만의 하나 전직 대통령을 구속하려해도 구속하지 말아야 한다고

기도해주는 것이 종교인의 기본 태도이다.

 

이런 인간들을 신부라고 믿고 따르는 신자들도 문제다.

정의구현사제단이란 신부 같잖은 이 패거리들의 망동을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할까?

정치 신부를 파문시키든지 조직력이 강한 천주교에서

평양교구 발령을 내야한다.

 

지금까지 그렇게 안 하고 있으니 이제 신자들이 이들을

멱살잡이라도 하여 성당 밖으로 내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