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뒤흔드는 5대 미스터리 사건- 이멜로 온 글임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5대 미스터리 사건                     일당 대리기사 폭행한 대한민국 갑질의 최고봉 김현 국개의원나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09/2015030901310.html       1.미국대사테러범 김기종을 이불로 감싸고 실어나르며 극진히 모시는 종로경찰서  2. 검찰에 넘어간후 세월아 네월아 기소를 미루는 대리기사폭행사건의 김현   3. 차라리 한명숙이 죽기를 기다리는게 빠른 대법원판결  4. 대한민국에서 날고긴다는  언론마저  한순간에 재갈물렸던  8억 뇌물청탁 문희상  5. 친자확인하자며 큰소리치고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진 파도파도 마담만 나오는 채동욱  채동욱관련 사건만 파도 일년은 파겠다. 좌빨들의 미담은 바로 이런것이렸다       미국이 테러라 하지않고 폭행 즉 Attack 이라 하는 이유    이번 리퍼트 미대사에 대한 테러는 한.미 군사훈련을 반대하고 북한의 의견에 동조하며 이롭게 하려는 의도가 분명한 정치적 사건이다.    그런데도 새민련을 비롯한 일부 좌파적 언론들에서는 개인적 일탈로 몰아 물타기하며 축소하려는 숨은 속내가 엿보인다.    특히 미국 언론에서는 테러라는 표현을 쓰지않고 어텍(Attack)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며 지나친 확대해석을 경계하자는 논리를 편다.    그러나 미국에서 테러라는 단어를 사용치 않고 어텍(Attack)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것은 테러라는 단어를 확정적으로 사용할 시에는 테러를 한 단체나 그 배후세력 그리고 테러를 사주한 국가에 대해서 그 테러에 상응하는 보복적 행위에 즉각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동맹국인 우리의 입장을 존중해 최대한 자제하며 테러라기 보다는 어텍(Attack)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이걸 모를리 없는 일부 언론과 평론가들이 미국의 반응운운하며 왜곡하며 침소붕대 하려는 태도야말로 국민의 지탄을 마땅한 사안이다.   그리고 새민련을 비롯한 다른 야당에서는 정치적 확대해석을 경계한다며 오히려 수사에 전력을 기울이는 정부를 비난한다. 한,미 동맹을 깨뜨리려는 종북적 사고로와 이념적으로 경도된 자가 저지른 테러를 정치적으로 해석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더 웃기는 것은 새민연 최고의원이라는 정청래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종북발언은 어이가 없다못해 실소를 금치 못할 억지 주장이다.  정치인의 외교적 수사와 종북발언도 구별치 못하는 인간이 야당의 최고의원이라.. 정신감정을 해봐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우리는 지금 종북을 종북이라 부르지 못하고 전라도를 전라도라 부르지 못하는 이상한 세상에 산다.  종북을 종북이라 부르면 극우적 매카시즘을 가진 수구골통이 되고 전라도를 전라도라 부르는 아주 형편없는 사람이 되는 세상 말이다.  불의가 없다면 인간은 정의를 알지 못한다. 겉으로는 테러를 반대한다며 속으로는 웃음짓는 종북 언론과  쓰레기 같은 인간들..  악에 대한 방관은 악의 꽃을 찬란하게 피워줄뿐.. 종북이 진보로 포장되는 더이상의 비이성을 이대로 방치해선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