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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과 김대중 광화문 네거리는 지금 2015-07-03

modory 2015. 7. 3. 14:35

시사Q )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故 한상국 중사의 아내

김대중 정권의 충격적 만행 털어놔

[레벨:26] HEALTH回復

10일 TV조선 시사Q에서는 영화 '연평해전' 개봉일을 앞두고, 故 한상국 중사의

아내와 당시 군의관을 초대해서 처절했던 당시를 되짚어봤다.   

故 한상국 중사 아내 김한나 씨는 당시 김대중 정권하에서의 만행을

그나마 순화해서 이야기했는데, 그 내용마저도 충격적 " 울분이 아직 남아있다.

당시 김대중 정권하에서 청와대나 국방부 어디에서도  수색작업등이

어떻게 돌아간다는 연락조차 없었다. "라고 하면서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는다.

 

" 나 스스로 어떻게 상황이 돌아가는 지 매일 매일 전화를 할 수밖에 없었는데, 

 '우리과가 아니다',  '우리 담당이 아니다'라면서 전화를 서로 돌렸다. 그러더니

나중에는 오히려 화를 내었다.

' 당신 남편 찾다가 다시 NLL에서 전쟁나면

니가 책임질거냐 ? ' 라고 해서 끊고

기가차서 한참을 울었다.

( 그 당시 생각하며 울컥 해서 말을 한동안 잇지 못함


 "보리고개 굶주림 박정희대통령 없어졌고,

  간첩잡자'는말은 김대중,노무현 때 없어졌다."

광화문에 울려퍼진 감동의 순간!  

연평해전 관람 후 외친 젊은이들의 구호!
 

동영상 클릭 ☞  http://www.ilbe.com/4248687941 


전라파쇼 무서워 아무도 못하던 그말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  "김대중 개새끼"정말 이런 날이 오고야 말았구나!
언젠가 518묘지 앞에서 광주폭동의 진실을
외치는 날도

반드시 오리라!

"제2연평해전 전사자 일반인 조문 막던 그들…

그 정부 위해 털끝 하나 다치고 싶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