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측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서울귀순 ◎ 공식발표는 없었으나 북측 박승원 상장 귀순은 오래전 널리 퍼져왔었다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이미 정부 합 동심문 조사 완료 '북 박승원 상장'의 공개 기자회견에 대한전 국민적인 관심이 매우 크다. (*제37광수는 5.18 당시 광주 폭동에 참가한 광주 북한 특수군을 말함)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이 5.18 역사전쟁을 통해 연구분석 발표 및 보도된 '제37광수 박승원'이 1980년 5.18 광주에 현역 군인으로 직접 광주에 왔었다는 증언 및 보도와 함께, 현재는 한국에 안전하게 도착하여 국내정보기관에서 이미 위장탈북 등을 점검하는 합심(정보기관 합동심문)을 거쳐 부처별 개별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본지 취재결과 확인되었다. 또한,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에 대한 정부의 조사가 모두 끝나면 박승원 상장이 북한에서 가지고온 비밀정보 내용에 따라 한반도는 물론
시민군으로 참여한 경력자이다. "또한 1988년 10월 평양에서 열린 '대남 영웅 대회'(인민문화궁전 지상에서는 "그리고 5.18 광주사태 참전 '대남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김정일의 지시로 제작된 '무등산의 진달래' 노래 제작에도 기여한 바가 있는 인물이다."라고 보도해, 그동안 지만원 박사가 12년간 연구하여 발표하고, 본지가 단독 심층취재 보도한 5.18 광주 북한특수군 600명 참전 내용과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이 5.18 광주 북한특수군 이란 것을 구체적으로 증명 했다.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 한국 도착 탈북 망명한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에 대하여 "이미 한국에 도착 후,정보기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6일 알려졌다. 박승원 상장은 지난 4월 탈북 이후 주 러시아 한국 대사관을 통해 망명을 신청해 현재 국내 정보기관의 심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 당국 관계자는 6일 "박 상장은 이미 합심(정보기관 합동심문)을 거쳐 관련 부처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박 상장의 경우 김정은 체제의 핵심인물로, 현재 북한 권력구도의 변화에 대해 구체적인 조사가 상당히 진척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본지는 지난 7월 3일과 4일 채널A와 동아일보가 보도한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의 탈북 망명과 신원들에 대한 내용을 모두 기정사실화 했으므로, 최근 6월 30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을 비공개로 방문한 것도 이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제37광수 박승원 인문군 상장' 탈북 망명해 남한에 왔다면 북한체제 붕괴를 우려해서 끝까지 부정하고, 박승원 인민군 상장'의 탈북 망명에 보도에 대해,
국가전복 내란폭동이었다는 사실이 모두 밝혀지기 때문인듯 하다. 그리고 5.18 광주의 진실이 밝혀지고, 한발 더 나아가 그동안 북한의 모든 대남적화공작의 내용과 진실이 광주에 왔던 북한군 현역장성인 제37광수 박승원에 의해 밝혀진다면, 북한은 지금 이것을 무척 겁내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 현역군인 600명의 반란군 5.18 광주에 선전포고 없이 비밀 침투해 무고한 시민들 수백여 명을 학살 했으므로, 입장에 처하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북한은 절체절명의 입장에 설 수밖에 별 도리없다. 그들의 대 남한침략과 공산화 해방 군사전략 정보를 샅샅히 입수하고 이를 완벽하게 대처, 분쇄하는 전승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국방과 안보는 최우선 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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