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0일 오전 06:24

전교조 해체가 국정 교과서 보다 더 시급하다 /  이 강제 칼럼​ ​

대한민국의 국사를 국정교과서로 올바르게 만드는 것 보다 더 시급한 것은

전교조를 해체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국사를 아무리 국정교과서로 올바르게

만들어도 종북의 골수분자들인 전교조 교사들은 국정 교과서대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다. ​

지금 검정 국사 교과서의 대부분이 대한민국을 훼손하고 북괴를 찬양하는 내용으로

기술 되어 있지만 전교조 교사들은 이것도 모자라서 그들이 만든 왜곡돤 국사 교과서 교안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수업을 하고 있다. 
즉, 전교조 교사들은 김일성 주체사상과 북괴의 주장을 그대로 가르치고 있고 남북한의

분단책임을 한국에 돌리고 있고 주한미군을 점령군이라 하며 반미 반한 일색으로 국사를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전교조는 매일 거리에 나와서 국정교과서를 역사 구테타라고 외치면서

반한 반미 데모를 하고 있다. ​

그러니 아무리 국사를 올바르게 국정교사서로 만들어도 전교조가 존립하고 있고 그들이

국사를 수업하는 한 국정 교괴서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

이렇게 국사를 왜곡해서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는 전교조를 해체해서 그들을

대한민국 교실에서 추방하는 것이 ​하루가 시급하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