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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의 실체 - kbs 2016년 2월 18일 뉴스에서

modory 2016. 2. 20. 07:08


★KBS의 대특종이다 개성공단의 실체

북한은 대한민국을 적으로 간주하고 개성공단의 '적의 기술 빨리 습득'하라고 했다. 이것은 개성공단 ‘몰수’ 염두에 둔 것일 것이라고 보도 했다

이런 북한의 실상을 모르고 개성공단 폐쇄를 잘못했다는 야당과 일부

종북 세력들이 활개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햇볕정책을 내세워 개성공단을 만들고 북한 퍼 준 정권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야당에서 국회에서 개성공단특별법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이런 사람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어서 안된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고 싶으면 개성공단 특별법을 만들되 그 전에 만든 정권과 사람을 처단하는 법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단독] “北, 적 기술 빨리 습득”…개성공단 ‘몰수’ 염두

  <앵커 멘트>개성공단과 관련한 북한의 내부 기밀 문건을 KBS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문건에는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 초기부터 공단 폐쇄와 자산몰수까지

  염두에 두고 공단을 운영했을 개연성이 드러나 있습니다.

  북측 근로자들을 상대로 '적의 선진 기술을 빨리 습득해 , 공장을 자체 운영

  할 수 있는 능력을 최단 시일내 키우라'고 지시하는 내용입니다.

   KBS로 이동하여 2016.02.18 (21:01) 9시 뉴스 보러 가기 ☞ 뉴스 9

 

[연관 기사] ☞ [단독] 입주기업 ‘감시망’ 가동…北 군인도 위장 취업 

[단독] “자본주의 침습 막아라”…北 6사단도 경계

北 개성공단 내부 문건 의미와 입수 경위는?


  <리포트>개성공단 가동 2년 뒤인 2006년.개성공단 근로자들을 관리하는

  북한의 당 조직이 작성한 이른바 사업계획서입니다.

  개성공업지구는 단순한 경제협력지대가 아닌 첨예한 계급 투쟁의

  마당이라며, 우리 측을 '적'으로 규정합니다.그러면서 적들의 첨단 기술을

  비롯한 선진 기술을 뽑어내 빨리 습득하라고 전 당원에 지시합니다.

  특히 맡겨진 설비와 기재들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게 준비해,

  최단 시일내 공장을 자체적으로 관리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라고

  강조합니다.

  개성공단이 완공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할 즈음, 북한은 이미 공단

  폐쇄와 자산 몰수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운영에 동참했을 개연성이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인터뷰> 조봉현(IBK 경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 : "개성공단이 언제든지 중단되더라도 북한 입장에서는 독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이라든지, 그 다음에 설비 가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여러가지 대비를 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수기로 작성된 해당 문건에는 개성공단을 적에 대한 '투쟁 마당의 전초선'으로 표현하며, 투쟁을 강화하라는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KBS 뉴스 고은희입니다.


KBS 뉴스 고은희 기자의 보도로

북한은 민족이니 평화니 하며 뒤에서는 대한민국을 적으로 간주하고 개성공단을 외화벌이의 장마당으로 활용하여 돈을 벌어 핵을 개발해 왔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언젠가 개성공단의 시설을 통째로 먹을 궁리를 해 왔다는 것, 이 사실을 kbs 2016년 2월 18일 뉴스에서 대한민국에 알렸다.대특종이다.

이제 햇볕 정책을 쓴 김대중과 노무현을 역사적 단죄로 국론을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