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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진실은 무엇인가? -지만원 법정에서 폭행

modory 2016. 5. 31. 06:53



지만원씨 법정에서 폭행당하다

 

무법천지 대한민국 언론도 대통령도 없나?     

 

     
 
오늘 2016 519일은 대한민국의 국가통치행위가 뿌리부터 흔들려 이 나라가 과연 법에 따라 국민을 통치하고 있는지가 근본적으로 의문이 가는 어처구니 없는 야만적인 불법 집단폭행이, 그것도 법정다툼을 하여 이해당사자들 간의 범죄행위 유무를 가리게 되는 신성한 법원에서 백주에 수 십 명의 폭도들에 의해 저질러 진 집단폭행이었다.
 
 
폭행을 당한 사람은 시스템클럽 500만야전군 의장 지만원과 그를 수행하는 여러 회원들이었다. 가해자는 5.18북한군개입 기사를 신문에 게재하여 배포하려는 지만원과 뉴스타운의 입을 원천봉쇄 하려는 5.18세력이었다. 서울지법에서 이미 재판연기를 받고 법원에서 나가려는 지만원을 5.18세력이 집단으로 폭언과 폭행으로 난동을 부린 것이다.
 
 
이 엄청난 무법천지의  법원 내 집단폭행 난장판을 동아일보에서 전한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다. 동아는 이 사건을 작게나마 신문에 실어준 반면 조선일보는 사건발생 10시간이 지난 후까지 단 한 줄의 기사가 없다. 이런 비겁하고 더러운 신문이 대한민국 일류신문이라니, 조선은 아마 자신들의 기자가 그렇게 폭행을 당해도 입을 다물 것 같다.
 
 
동아일보의 이 사건을 보는 시각은 은근히 5.18단체의 편을 드는 모습이다. 왜소한 노인 지만원 한 사람을 둘러싼 5.18폭도들이 마치 힘을 겨루는 모습으로 표현한다. “이 과정에서 지만원 씨와 광주시민들은 얼굴을 밀치는 등 몸 싸움이라고 썼다. 기가 막히는 신문의 횡포요 왜곡날조다. 마치 36년 전 광주에서 난무했던 유언비어의 악몽이 상기된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을 비방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사자명예훼손)로 기소된 보수 논객 지만원 씨(74)가 재판에 출석했다가 광주 시민과 피해자들에게 거센 항의를 받는 소동이 벌어졌다. 5·18기념재단 소속 광주 시민 등 30여 명은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강산 판사 심리로 열린 지만원 씨의 첫 공판을 방청했다.


지만원 씨는 사선 변호인을 선임한 뒤 의견을 밝히겠다며 재판을 미뤄줄 것을 요청했고, 김 판사는 이를 받아들여 6 16일로 재판을 연기했다재판이 끝난 직후 지만원 씨가 법정을 나서려 하자 광주시민과 5·18 민주화운동 생존자 등은 “누가 빨갱이냐? 어찌 5·18을 간첩으로 몰 수 있느냐”며 지만원 씨에게 강력하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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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씨가 대답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나려 하자 방청객들은 “지만원 잡아라”고 외치며 지만원 씨를 뒤쫓았다. 이 과정에서 지만원 씨와 광주 시민들은 얼굴을 밀치는 등 몸싸움을 벌이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법원 방호원들이 이 소동을 말리려 하자 방청객들은 “말리지 마라. 지만원 잡아 와라”고 외치며 지만원 씨를 뒤쫓았고, 지만원 씨가 택시에 타자 시민 1명이 택시 앞에 드러눕기도 했다. 20여분 동안 이어진 소동 끝에 지만원 씨는 자리를 떠났다.
앞서 지만원 씨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북한 특수군 600명이 계엄군으로, 북한 고위 권력층 400명 이상이 시민으로 위장 침투해 일으킨 폭동이라는 주장을 해왔다. 지난해 6월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5·18 당시 촬영된 사진에 등장하는 시민 4명을 ‘광수’라고 지칭해 비방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광수’는 ‘5·18 때 광주에서 활동한 북한특수군’이라는 뜻이다. (2016.5.19.동아일보)
 
 
지만원 박사가 광주 전라도의 5.18폭도들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누구나 이제 이 나라 사법부는 5.18 전라도 세력에게 완전하게 무릎을 꿇었음을 직감한다. 5.18 세력 그들은 지만원과 그 수행원들은 물론 법원 내의 공안 여경찰까지 폭행하는 야만성을 거침없이 보여 주었다. 그들에게 대한민국의 사법부도 대통령도 눈에 보이지 않았다는 뜻이다.
 
 
20135TV조선과 채널A에서 “5.18북한군개입논쟁을 시작한 후 발광했던 전라도 광주 5.18폭도들은 서울로 대거 상경한 후 조선과 동아 사옥 앞에서 폭동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냈었고, 이에 놀란 조선과 동아는 물론 공영방송들마저 벌벌 떨고 5.18폭도들에게 엎어져 버렸으며, 이제 저들은 최후 결투상대 지만원을 제거하려는 흉악한 계획을 눈 앞에 적나라하게 펼치고 있다.  
 
 
폭도들에게 머리채가 잡히고 멱살을 잡히는 지만원 박사의 비참했던 모습을 상기해 보라. 그 야만적 폭행은 수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지만원 박사의 육체적 정신적 모든 것을 발가벗기는 상징적 살인을 저질렀던 것이다. 도저히 용서 받지 못할 짐승들의 만행이 아닐 수 없다. 폭도들에게 사형, 무기징역 아니면 각각 100억의 벌금을 매겨도 분이 풀리지 않을 중 범죄다.
 
 
2016 5월 지금 우리에게 사법부와 법치주의 그리고 대통령과 민주주의는 존재하는가? 법정다툼을 위해 당사자들이 엄숙한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 법원 내에서조차 그런 무법천지를 연출해버린 저 광주 5.18 폭도들을 향해 그들의 만행을 사실대로 기사화 하지도 못하는 이 나라 언론들과 국가를 통치한다는 대통령과 청와대마저 5.18이라는 성역에 몸부터 도사리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해 버리겠다고 무장폭동을 일으켰던 광주 5.18세력은 실로 1980 5월부터 이미 이 나라 사법부를 짓밟았던 폭도들이었으며, 2016 5월 오늘은 그 죽어 마땅한 역적들의 범죄행각이 북한 김일성의 인민군과 합세하여 일으켰던 용서 받지 못한 여적죄를 범했다는 사실들이 최근에 사진 증거에 의해 명확하게 밝혀졌고 이는 5.18세력의 오금을 저리게 했다.
 
 
5.18폭도들의 지만원 박사에 대한 법원 내 폭언과 폭행이라는 야만적 범죄행각은 바로 그들의 목숨 줄을 죄고 있는 “5.18북한군개입역사적 사실들이 머지 않아 온 세계에 폭로되기 직전이기 때문에 발생한 그들 최후의 발작증세다. 지만원 박사와 시스템클럽은 5.18북한군개입 역사 바로잡기에 이미 목숨을 걸고 싸우는 사람들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발표를 지켜 보겠다.
 
 
5.18폭도들의 저 모습이 바로 동학란 폭동, 김대중의 길거리 폭력에 의한 직접민주주의, 5.18광주 폭동반란의 본 모습이다. 저들은 21세기 오늘날도 대한민국이 법도 없이 마치 대통령이 왕처럼 통치하는 봉건주의 국가라는 듯이 착각하는 야만인들이다. 1997 5.18인민재판이 저들의 떼거리 폭동근성에 힘을 실어 주었고 그 야만적 폭동버릇이 갈수록 태산이고 기고만장이다.
 
 
이 나라에 2016년 오늘 대통령은 과연 존재하는가?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에 사법정의와 불의와 불법에 맞서는 언론은 사라지고 없다.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려는 법치주의를 내세우는 대통령은 이미 자취를 감추었다. 빨갱이 세력, 전라도 5.18세력의 횡포와 만행에 한결같이 아부하고 비굴한 추파를 던지면서 그들의 비위를 거스르는 저항은 모두 국론분열로 몰아가는 홍위병이다.
 
 
대통령이 자신의 몸만 온전하면 그만이라는 태도로 직무에 임하면 이 나라는 만인의 만인을 향한 싸움터로 돌변하게 된다. 폭도들에게 법치주의를 짓밟힌 지도자가 저 흉악한 폭도들을 피해 다니며 경제나 외치면 만사형통이라고 세월 보내려는 박근혜에게 묻는다. “박근혜는 빨갱이 김대중 노무현과 무엇이 다른가?” “분노에 사로잡힌 국민들의 피를 부르는 내전사태를 바라는가? 영웅 박정희는 다시 이 땅에 재림할 수 없는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