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은 대구매일신문사는 지난 해(2015년)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시니어 문학상을 제정하여 올해 두번째 시행하여 2016년 7월 26일 시상식을 했다. 詩 분야에서 특선한 '겨울삽화'라는 시의 모티브가 된 이야기의 영상이다. 동영상 속에 할머니 이야기처럼 사는게 지루하여 시를 배우러 다니며 시를 쓴다 그러나 늘 부끄럽다. 시 같지도 않으면서 늘 발가벗은 내 모습을 드러내는 것 같다. 부끄러움을 이겨내는 날 시가 더 당당해지리라 기대하면서 열심히 쓴다 아름다운 여류 김기연 시인이 대구 용학 도서관 시 창작반에서 열정적으로 가르쳐주고 있다 ☞ 동영상 보기 아래 사진이나 유투브 주소 클릭 |
출처 : 방비워(방송비평워크샾)
글쓴이 : modor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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