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싱크탱크에 대한 단상
2012년 18대 대선 4천여만 유권자 중 30,721,459 명이 투표 (투표율 74.84%), 이 중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15,773,128 표 (득표율 51.56%),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14,692,632표 (득표율 48.02%)를 얻었다. 국민들이 대통령 감으로 부적격이거나 싫다고 판정했다 그런데도 대통령 되겠다고 설치고 다니는 것은 국민들의 스토커이며 염치가 없는 사람이다. 국민이 주인이라며 외치고 다니는 사람이 싫다는 국민들에게 다시 봐달라고 하는 것은 주인을 무시하고 능멸하는 행위이다. 법을 바꾸어서라도 대통령 선거 재수를 금지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런 사람에게 빌붙은 대학교수들도 있다니 이게 교수라는 사람들의 양심인가 참으로 한심하다.
김제동의 말의 어폐
사드 배치 반대를 선동하며 다니는 김제동이 지난 날의 말이 말썽이 되어 언론에
기사가 나오고 그는 해명을 이렇게 했다
"웃자고 하는 소리에 죽자고 달려들면 답이 없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누가 말을 했는가가 키 포인다. 김제동이라는 종북주의 같은 말을 잘 하고 사사건건 빌미를 잡아 궤변을 늘어놓는 사람이기에 문제를 삼아야 한다.
자기 말대로 죽자고 달려들지 않으면 우리가 죽기에 덤벼야 하고, 답은 없는 것 아니고 답이 있다. 종북주의자들을 처단하는 것이다. 종북주의자나 대한민국에 맞서는
인간들을 보면 언제나 궤변이거나 뒤집어서 덤빈다. 그리고 언제나 듣기 좋은 말만 한다. 말끝마다 민주주의한다고 한다. 가장 민주주의를 안 하는 것이 좌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