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의 진실- mbc 보도 / 고영태 예상 회사 설립 국정농단은 고영태일당들이 저지름

mbc 보도 고영태 예상 회사 설립 국정농단은 고영태일당들이 저지름 세모멤이다 2017.02.16 08:38   헌재에서 증거로 채택한 고영태 김수현 녹취록이 하나씩 세상에 베일을 벗고 있다.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라면서 연일 보도를 하는 유수의 언론들은 물론 이 고영태 녹취록은 애써 외면하고 평가절하하고 있지만, mbc만 소신있게 매일 하나씩 보도를 하고 있다. 과거 손석희가 jtbc에서 매일 하나씩 새로운 단독 뉴스를 터뜨리던 것과 동일하게 매일매일 고영태를 맹폭하고 있다.   진짜 아이러니하고 우스운 일이 지금 특검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연관된 모든 사람을 다 구속하고 싶어하는데 왜 고영태는 수사조차 하지 않는것인지 모를 일이다.... 내부고발자라고?     녹취록을 보면 내부고발자 이전에 국정농단의 주범이 고영태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리고 아무도 몰랐던 고영태가 비밀회사 예상을 설립해 k스포츠, 미르재단을 장악하려고 모의했던 녹취록이 공개되었다.         영태형, 영태형이 다 봐주는 건데요. 뭐 김수현 역시 고영태일당   케이스포츠를 장악해서 더블루k와 예상에 수주를 주어 돈을 빼돌리려고 했던 고영태 일당.   그리고 청문회에 나왔던 박헌영 역시 국정농단의 한 멤버였다. 고영태가 위증을 하니 어쩌니, 국회의원이 준 질문그대로 답을 하니마니 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지금 고영태 일당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으로 보아 이들이 연기를 무척 치밀하게 준비했던 것 같다. 박헌영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재단 돈을 빼돌릴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큰 그림이 안 그려진다. 쉽게 말하며 이런 거 있지. (더블루K가)내 것이 아닌데.... 조금만 버티시면, 지금 이제 예상이 만들어지고 가이드러너가 진행이 되잖아요. 그러면 그거는 형하고 저, 우리끼리 취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진짜 이정도 녹취록을 검찰과 특검이 가지고 있었음에도 고영태 일당을 수사하지 않은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수준을 넘어서 또 다른 국정농단이라고 봐야겠다.   그거는 소장이 없어져도 그거는 저희 것이 된다... 지금 이 내용이 jtbc처럼 태블릿 pc 입수경위나 안에 있는 미심쩍은 내용들에 대한 해명 없이 아무튼 아무튼으로 넘어 가는게 아니라 검찰이 압수수색을 해서 찾아내고 녹취록까지 만든 자료를 보도하는 것이다. 팩트라는 말 특검은 어제 대통령과 최순실이 570회 차명폰 통화를 했다고 하는데 통화 내용은 당연히 없고, 통화를 했다는 사실만 있다고 하는데 그게 두사람이 했는지 안했는지 어떻게 안다는 말인지 이해가 안간다.   그거는 소장이 없어져도 그거는 저희 것이 된다... 그러니 이재용을 그렇게 잡아서 구속해서 박근혜 대통령 뇌물죄로 엮으려고 하는건데 잘 안되고 있다. 최순실과 김종 안종범 등은 분명 권력을 남용했고 법질서를 유린한게 맞다. 그들은 처벌받으면 된다. 어떤 정권이든 있었던 권력형 비리다... 근데 왜 박근혜 대통령은 세상에서 가장 파렴치하고 모든 범죄를 다 저지른 악당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지금 1원 한장 본인통장으로 본인 지갑으로 들어간게 없음에도 탄핵이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출처: http://rangcetrip.tistory.com/74 [랑쓰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