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진짜 황금수저 5.18 때 뭘 했다고 보상금과 연금을 타먹고 있단 말인가? 광주 내려가서 총상이라도 입었나? 지난달 2월 22일 혼란한 틈을 타 권노갑 등 177명이 새로 5.18 유공자로 추가됐다. 36년이나 지나서 왜 자꾸 5.18 유공자가 늘어나는 걸까? 그들의 배우자와 자식들까지 합하면 금수저는 약 6만 명... 1인당 이미 받은 보상금 최고액은 그리고 배우자와 함께 평생 받을 연금 최고액 매월 422만 원... 그들이 도대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했단 말인가? 이건 나라가 아니지! 도대체 어떤 놈들이 그 따위 법을 만들었단 말이야? 정말 심각성을 넘어서 큰 일이다. 국가고시 10점 가산점은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 이런 탄핵 내란 상황을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 짐작이 간다. 나라가 될 것이다 .
가산점 때문에 5.18 유공자와 그 자녀들은 금수저를 넘어 황금수저가 되어 취업과 시험 전선에서 독무대를 차지할 것이다. 공무원 시험 및 공공기관금융언론대기업 시험에서... 심지어 개인택시 면허도 5.18 유공자 가족들은 0순위로 받는다고 한다. 과목 당 최대 10점~최소 5점까지 가산점이 부여된다. 그래서 자녀가 없는 사람의 양자로 들어가 '신의 은총'을 누리려 줄서기 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 가산점은 그대로 적용한다고 하니 다른 응시자들은 승진 시험을 포기한다고 한다. 지하철, KTX, 고속버스 그리고 관람료나 입장료의 면제 또는 감면 혜택을 받는다. 이것이 오로지 대한민국의 그 어떤 대학생, 취업생도 절대 5.18 유공자 자녀들을 이길 수 없다. 전라도 사람도 타 지방으로 전입을 가서 시험을 본다고 한다. 이 나라 방방곡곡에서 호남인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된 것이다.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교수, 금융계, 언론계, 대 기업 등등... 절대 이길 수 없다. 1~2점 만으로도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취업 전쟁에서 합격을 이미 따논 당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언론은 일반 국민들에게 절대 함구하고 있다. 오히려 박지원은 5.18 비방방지법(징역 5년)을 추진하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5.18민주화 운동을 꼭꼭 숨기려는 의도는 대체 무엇인가? 8.15광복절을 모든 국민들이 자랑스러워하듯 5.18 또한 모든 국민이 자랑스러워해야 하지 않겠는가? 5과목을 시험쳤을 때50점의 가산점 받게 되는 거다. 아이를 이길 수 있겠는가? 이 모든 곳에 5.18 유공자들이 갈 수 있다. 그것도 한 가정에 3자녀까지... 이것 뿐만 아니고 또 다른 혜택이 어마어마하다. 가스실에 처넣어 죽인다고 할 것이지... 세금낭비된 것을 회수해야 한다 . 유공자 특혜 비리도 반드시 조사해서 바로 잡아야 한다. 국가를 위해서 희생한 분들인데 왜 명단을 숨기나? 해찬아 돈 돌려내라 국민돈 먹은거 5. 18 유공자 VS 6.25 참전용사 국가처우 비교 도표를 보시고놀라지 마세요
보훈처 5,18유공자 명단 밝혀야 * * * 정미홍 "30여년 전 사건인데 지금도 '유공자' 숫자 늘어나""5.18유공자 중 2명 월북, 1명은 北대남선전부서 일해""보훈처, 5.18 유공자 명단 밝혀야..국민 세금이 허투루 쓰일 수 없어"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30여년 전 사건인데 지금도 유공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각종 국가적 혜택을 받고 있는 '5.18 유공자'들의 명단 공개를 촉구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정 전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훈처는 기밀로 발표하지 않고 있는 5.18 유공자들의 명단을 국민 앞에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과거 5.18 유공자라고 보상금까지 받았던 사람 중에 두 명이 무단 월북했고, 그 중 한 명은 북한 대남 선전부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정 전 아나운서는 "5.18의 감추어진 숱한 진실들을 언제쯤 다 알 수 있겠느냐"고 반문한뒤 "부당하게 국민의 세금이 쓰여지고 있다면 전국민 납세 거부 운동이라도 시작해야 할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전 아나운서가 거론한 '5.18 유공자 혜택'은 ' 5.18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거, 5.18민주화운동부상자(희생자) 본인이나 배우자, 자녀들에게 연금 등의 금전적 혜택을 주고 국가고시 등 각종 채용시험에 가산점을 주는 제도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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