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세상 2017년 9월 11일 월 비가 온다
◈ "文정부, 이대로라면 포퓰리즘 독재 늪에 빠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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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0/2017091002313.html
◈ "대통령, 북핵 맞서려 굴욕 감내하며 美 가랑이 밑 기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1/2017091100227.html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은 2017년 9월 10일 북핵 문제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심정을
"문통은 지금 굴욕을 감내하면서 사실상의 핵보유 국가인 북한과 맞서 최소한 함부로 취급받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억지력을 확보하기 위해 그 생명줄을 쥐고 있는 미국의 가랑이 밑을 기고 있는 것이다. 기는 것뿐 아니라 미국이 짖으라고 하는 대로 짖어 주고 있는 것'이라고 하고 있다. 라고 했다
반미 사상이 자살한 노무현의 생각과 같네. 노무현은 미국 바짓가랑이 잡고 애걸한다고 하더니 이제 아주 가랑이 밑으로 기고 앉았구나. 사실이라도 이런 표현은 잘못됐다. 약소국가. 힘없는 민족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우리 자신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1/2017091100227.html약속국의 한이긴 하지만 굳이 자존심 상하게 이런 표현을 해야 할까?
◈ 과거사·증세·대기업 죄기… 文정부 '입법전쟁' 시작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1/2017091100221.html
과거에만 매달려 사는 문재인 정권 그들에게 한풀이만 있고 내일은 없다
◈[사설] 文 정부 무슨 대안 갖고 국민 지킬 기회 걷어차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0/2017091002267.html
◈[기자의 시각] 환경평가, 결국 사드 훼방용?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0/2017091002283.html
◈동아일보 김순덕 칼럼]‘반도의 숙명’ 따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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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70911/86260301/1#csidx99369263cb48a4296f6a3bc5ae9f097
◈ 동아 법원과 검찰의 갈등 “방향 정해놓고 기각” vs “입맛에 안맞으면 적폐냐”
구속영장 둘러싼 갈등 정면충돌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911/8626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