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2018년 4월 사망-KBS. MBC 두 공영방송사의 사장들의 충성심 경쟁 -공개적으로 "적폐청산 계속할 것" "文 대통령 응원한다" 입력 : 2018.04.23 03:00 방송학회서 만난 KBS·MBC 사장 양승동, 최승호 KBS, MBC 지상파 방송의 두 수장이 한목소리로 "적폐 청산"을 강조했다. 지난 21일 한국방송학회가 마련한 대담 자리에 나온 양승동(57) KBS 사장과 최승호(57) MBC 사장은, "생각이 다른 직원들도 함께 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청중들 지적에 "진상조사를 통해 공영방송을 정상화시키는 게 우선"이라고 답했다.양승동 사장은 "과거 청산을 너무 치밀하게 하면 오히려 발목을 잡힐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분명하게 정리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새 출발 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최승호 사장은 좀 더 단호했다. "그저 화합으로 같이 가자고 하는 것은 진정한 공영방송의 회복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어느 정권이든 언론 장악 유혹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고개를 저었다. 특히 최 사장은 "현 정부가 (지난 정권에서) 피해를 당한 언론인과 공감을 많이 갖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언론사 사장과의 오찬간담회에 참석한 양 사장의 발언은 눈길을 끌었다. 그는 "4·27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통령을 편하게 응원해주고 싶었는데, 많은 분이 지켜보고 있을 것 같아서 표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고 말했다.지상파 뉴스의 신뢰도가 종편보다 떨어졌다는 지적도 나왔지만, 두 사장은 지상파가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사장은 "tvN과 비교했을 때 중간광고를 허용하지 않는 등 역차별이 심하다"며 "MBC는 지난해 적자가 600억원 가까이 되는 데다가 올해는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이 있어 상황은 더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3/2018042300086.html 독재자 문재인을 응원하겠다며 문재인의 나팔수를 자청하는 공영방송 사장에 분노한다. 이따위 공영방송을 위해 과연 시청료를 내야 하는가? KBS는 2018년 4월 사망하였다. KBS와 MBC는 국민의 방송도 아니고 문재인 나팔수 어용 방송으로 전략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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