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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퍼 온 글 -대한민국에서 반역의 땅은 어디일까? 2018-09-29

modory 2018. 9. 29. 17:48

 반역의 땅

2018929일 오전 11:19 22 읽음

 

오늘 홍어 한 마리 들어와서는 아침부터 친일이 어쩌고 씨부러 댄다. 마치 자신은 친일에서  깨끗한듯이.
안중근 의사 그를 누가 테러리스트라 표현했던가보다. 그런 논란이 있었어도 나는 별 관심을 갖지 않았다. 학자가 글을 쓰다보면 중간에 테러라는 단어가 들어갈수가 있다고 생각했다.
긴 글에서 앞뒤를 자르고 테러이 단어만 가지고 몇십년을 시비를 걸어대는 홍어들. 정말 후진적인 모습이다.
그렇다면 홍어들은 친일에 대해 자유스러울수 있는가?
안동과.밀양은 일제 저항의 상징인 고장이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 같은곳이다.
군산, 전주, 목포 이들 도시들은 일제시대 번성한 도시들이다. 수탈의 전진기지같은곳 곡창지대에서 생산한 쌀등을 재배 수탈 일본으로 운송 당시 목포는 한반도 4대 도시였다.
군량미를 재배하고 수탈당하고 일본배에 실어주면서 홍어들은 한번도 저항을 하지 않았다. 36년동안. 쌀을 배에 못 싣는다. 파업을 하던지, 배에 불을 지르든지 들판에 불을지르든지 아예 농사를 짖지 않던지 저항을 했어야 될것 아닌가?
왜 일본 놈들이 시킨대로 고분거렸느냐구. 왜놈앞에서 작아지는 홍어들.
그 지역에 상주한 일본인이 10만이상이었단다.
전주.목포.군산 당시 이 지역에 살던 홍어들은 왜놈들의 종이라 봐야된다.
수탈과 일본으로 운송 상인들 왜놈 관료들 군인. 헌병 섹스를 좋아하는 왜놈들이 전주.군산.목포
이런곳에서 매일밤 술과 여자로 불야성을 이루었다.
한놈이 홍어 여자들 두.세명씩 끼고 질펀하게 마셔대던 술자리 팁 한푼이라도 더 받을거라고 애교떠는 홍어녀들. 그녀들의 교성 왜놈들이 쏟아내는 배설물.
왜놈들이 쏟아낸 배설물은 36년동안 얼마나 될까? 2리터 생수병으로 수만병은 될것이다.

서로가 끝없이 친일로 시비를 걸어댈것 같으면 전주, 목포, 군산 이 세 도시에 소녀상 같은 정자탑을 세워야 한다.
페트병 각 5천개 크기의 모형 정자탑 실리콘으로 만들면 실물처럼 만들수가있다.
소녀상도 더 만들고 일본 징용 노동자 탑도 만들었다.
정자탑도 이 세 도시에 만들자.

친일 싸움 갈데까지 가보자. 나라가 망해도 친일싸움을 해보자. 일본놈들이 즐거워 콧구멍이 벌름거릴정도로 니가 친일 내가친일, 친일 싸움을 백년 이백년 하는거야.
정자탑 그곳에는 새길 문구는 전국민들한데 공모해서 정하자.
홍어들아, 니들은 어떤 글을 새기고 싶나?/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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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밴드- https://band.us/n/aea4Y2m5C6N9F / 표정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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