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0월 1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 [최보식이 만난 사람] "위기에 처한 김정은 체제 구해내고… 대신 우리를 위기에 빠뜨려놓아"
노무현 청와대의 국방보좌관 출신… 김희상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
"김대중 정부 시절 미 국무부 고위 관리가 '한국 정부는 북한 정권의 수석 대변인 같다'고 말했는데, 이번에 블룸버그 통신이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서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이 됐다'라고 했지요. 문 대통령은 위기에 빠진 김정은 체제를 구해냈는지 모르나, 대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기에 빠뜨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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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30/2018093002195.html
모든 국민이 총궐기 더 늦기 전에 끌어 내 직접 처형하고 위기에 빠진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고 어떤 네티즌은 주장하며 지령을 받고 조직적 반란으로 박 대통령을 불법감금 헌법을 위반 정권을 강탈한 남측 수괴 등 주사파를 더 이상 방치했다가는 이 나라를 통째로 상납할 수도 있다고 했지만 이런 위기감을 느끼기보다 많은 사람이 문재인이 잘한다고 박수를 치고 있다. 모두 공산화를 바라고 있는것일까?
◈ 사상 초유의 前대법원장 압수수색
검찰, 차한성·박병대·고영한 前대법관 3인 사무실·집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30일 검찰의 압수 수색을 받았다. 현 대법원장은 물론 전직 대법원장이 검찰의 강제 수사를 받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검찰이 압수 수색을 실시한 것은 양 전 대법원장의 차량이었다. 검찰은 당초 양 전 대법원장의 자택과 차량 모두에 대한 압수 수색 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차량에 대해서만 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주거의 안정을 해칠 만큼 혐의가 소명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든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지난 7월 검찰이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한 압수 수색 영장을 청구했을 땐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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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0249.html
삼권분립이 무너지고 문재인패거리들이 정권 잡은지 일년 조금지났는데 삼권을 장악했다. 유신이래 처음이다.
◈ 북한 외무상 리용호, 연설 15분간 '신뢰'만 18번 언급..."일방적 비핵화 없다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과 태형철 북한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 등 북한 고위급 인사들이 국제 무대에서 일제히 미국에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촉구했다. 이들은 미국에 미북 간 신뢰를 쌓기 위해 대북 제재완화나 종전선언 등 상응하는 조치를 내놓으라고 주장했다. 미국의 선제적 조치가 없을 경우 일방적 북핵 포기는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선(先) 비핵화, 후(後) 제재완화’ 기조에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한 것이다. 향후 미국과의 협상에서 일방적으로 양보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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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30/2018093000997.html
북한은 문재인이 만나기 전이나 만난 후에도 일관되게 주장한 것이 핵무기 포기 안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말귀를 못 알아 듣는 것인지 알고도 넘어가는지 계속 북한 비핵화라고 주장하며 트럼프에게도 이런 헛소리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북한을 도와야 한다고 떠들며 남한을 무장해제하고 있다.
◈ [사설] 건군 70주년, 병력도 줄고 戰力 증강도 막히는 국군 되나
오늘이 건군(建軍) 70주년이다. 1948년 한반도 유일의 합법 정부 수립과 더불어 탄생한 국군의 역사가 바로 대한민국의 역사다. 6·25전쟁에서 사망·부상·행방불명된 국군 99만명의 선혈(鮮血)이 이 나라를 지켰다. 그러나 건군 70주년 생일상은 어느 때보다 초라하다. 10년 단위 건군 행사에서 시가행진이 생략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신 가수 싸이와 걸 그룹이 축하 공연을 한다. 지난 2월 북한이 70번째 건군절을 맞아 이동식 ICBM까지 과시하는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한 것과 대조된다. 국군의 날 행사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국군이 평양 정상회담 부속 남북 군사 합의와 국방 개혁 2.0으로 중대한 전력(戰力) 약화 위기를 맞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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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30/2018093002148.html
네티즌의 글 - 오늘은 국군의 날, 국군은 자유대한민국의 국군이다. 공산주의,김일성주의자를 지키는 국군이 아니다. 공산주의자 ,김일성주의자는국군의 적이다 . 적에게 충성하는 군대는 반란군이다. 국군은 반란군으로 되지 말아라. 주체사상파 김일성주의자들의 하수인이 되지 말아라. 국군의 수치이자. 국민의 생명을 해치는 헌법을 위반하는 범죄행위다. 국군의 사명을 지켜라.
또 다른 네티즌 - 국방력이 갈수록 약해지면 바로 북괴의 먹잇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도 통일이라면 통일이겠지요 혹시 주사파는 이것을 노리는 것인지 왠지 불안하다. 국민 모두가 정신차려야 하는데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의 정치쇼에 모두가 다 정신줄 놓은 듯 합니다.
◈ 법원, KBS 사내 전산망 압수 명령 내려…
- 20일 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이 신청한 KBS 사내 전산망 서버에 있는 ‘코비스’ 이메일 로그인 기록의 특정 부분에 대해서 압수 명령 내려
- 법원, KBS 양승동 사장과 경영정보국장에 대해 압수물품 제출할 것을 명령
- 시민들, 영화 ‘인천상륙작전’ 홍보가 어때서? 진실과 미래위원회에서 무엇을 조사하는지 궁금증 증폭
나지훈 기자 sazahoo72@gmail.com
지난 20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성창경 위원장)이 신청한 KBS 사내 전산망 서버에 있는 ‘코비스’ 이메일 로그인 기록의 특정 부분에 대하 압수 명령을 내렸다.
법원은 KBS 양승동 사장과 경영정보국장에 대해 압수물품을 제출할 것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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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www.lkp.news/news/article.html?no=5221
KBS가 갈 데까지 가버린 방송이 됐다. 새로온 양승동사장은 철저하게 문재인 나팔수가 된 방송으로 전락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