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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10. 17. 06:16



20181017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대북제재 완화에 일단 선그은 마크롱

대통령 프랑스 역할요청에  마크롱 평양의 구체적 약속 기대/그때까지 유엔제재 계속해야

유럽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이 비핵화에 나서면 대북제재를 완화해야 한다고 설득하고 있지만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대북제재 유지를 강조하면서 첫 관문에서부터 제동이 걸리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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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81017/92431201/1

세계 평화를 생각하는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의 합리적 사고에 따른 정답을 제시했고 말도 되지 않는 부탁에 문재인은 망신당했네.

문재인 정부 말 나랏빚, 예상보다 57더 늘것

재정정책학회 “2021900기초연금 인상 등 복지지출 영향

현 정부가 대규모 재정이 드는 복지정책을 잇따라 추진함에 따라 임기 말 나랏빚이 당초 전망보다 57조 원 늘어 900조 원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나랏빚 규모가 당장 재정위기를 초래할 정도는 아니지만 채무 증가 속도를 조절하지 않으면 미래 세대의 부담이 과도하게 늘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한국재정정책학회는 1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중장기 재정위험과 관리방안용역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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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81017/92431288/1

경제가 거덜나고 있는데도 북한에 퍼 줄 생각만 하고 앉았는 문재인정권. 국민들의 고통은 더 심해질것이다. 그래도 잘한다고 박수치는 우중의 국민들이 한심하다

고해성사처럼 은밀한 교황과의 독대, 대화내용 기록도 안해

대통령 18개인 알현

유럽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8(현지 시간) 정오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예방한다. 79일간의 유럽 순방 일정 중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교황이 문 대통령을 통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북 초청에 응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문 대통령이 갖고 간 김 위원장의 메시지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주목된다. 교황청 주변 인사들은 허심탄회한 대화가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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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1017/92431162/1

개인 독대라면 대통령이라는 직위를 이용한 것이고 직권남용이다. 국민 혈세로 잘 돌아다닌다. 제발 들어오지마라

내란선동, 국가보안법 위반자인 이석기, 조선일보·TV조선 상대 손배소 패소법원 "합리적 의심하기에 충분"

내란선동,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이석기(56)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조선일보, TV조선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7단독 김동국 판사는 16일 이 전 의원이 제기한 1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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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6/2018101604278.html

문재인정권 들어서니 대한민국이 완전 적화라도 된 듯 착각하는 모양이다.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정권은 공산화로 가는 길로 알고 있다. 분명히 국민들에게 밝혀야 할 것이다.

김성태, "법무부 장관, '노건호 500만 불 수수 의혹' 관련 '수사지휘권' 발동하라!" /"어느 장관, 검찰이 범죄 의혹 눈앞에 두고도 못 본 척하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5, ‘노건호 500만 달러 수수 의혹과 관련해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에게 수사지휘권을 발동하라고 요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한국당 명의로 중앙지검에 고발 접수하고 1년이 지나고도 고발인 조사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다지금이라도 법무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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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5242&Newsnumb=2018105242

 

[사설] 눈치 보며 방어용 무기 개발도 막는 정부

우리를 향해 날아오는 북한 미사일을 막기 위해 개발 중인 장거리 요격미사일(L-SAM) 발사 시험이 올 들어 계속 연기돼왔다고 한다. 청와대가 남북 정상회담 등을 이유로 4월과 6월 두 차례 발사 시험을 연기시켰다는 것이다. 북한군은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고 우리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중·단거리 미사일 수백 발을 실전 배치해놓고 있다. 이런 북한 미사일을 50~60공중에서 파괴하기 위해 우리 군은 장거리 요격미사일을 내년부터 본격 개발할 계획이었다. 이런 정부 기조라면 개발 자체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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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5/2018101503003.html

대한민국 대통령이 어찌 북한 독재자 눈치보며 비위를 맞추는데 혈안이 도를 넘어 사리 분별을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앞날이 캄캄하다.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하는데 눈먼 국민들의 자업자득이니 누구를 탓하랴?

 

[朝鮮칼럼 The Column] 이대로면 한국에도 '불만의 겨울'이 온다

정부가 세간의 눈길을 '평양'으로 돌리고 싶어도 '먹고사는' 문제가 더 급해
시장을 '이념'으로 물들이는 J노믹스의 한계 뚜렷해市場 키우고 살리는 게 책무/전상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사회학

일자리 감소가 '일자리 정부'를 계속 비웃는다. 실업자 수는 2000년 이후 최대로 늘어나 9개월 연속 100만명을 웃돌고 있다. 전체 실업률이 4% 안팎에 정체되어 있는 가운데 실질적 청년실업률은 20%를 넘어섰다. 지난주 후반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 동향은 특히 충격적이다. 가장(家長) 역할을 맡고 있을 30~50대 남성들의 고용률이 90% 이하로 내려간 것이다. 전반적으로 성장 동력은 식어가고 소득 분배 양극화도 심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예·적금 중도 해지가 크게 늘고, 가계 부채 또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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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5/2018101503018.html

우리나라 국민이 바보이다. 각종 연금 수당으로 돈 몇 푼 준다고 문재인정권과 더불당을 찍어주고, 잘못가고 있는 각종 정책에도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으니 말이다. 그 나라 대통령의 수준이 국민의 수준이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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