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스크랩] ◆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12. 31. 06:58


 20181231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한주일의 시작이면서 한해의 끝날이다.

허허로움

잃어버린 것 같은 아쉬움

시간은 흘러갔다

다시 그 시간들은 돌아오지 않고 사람들 가슴에 추억이란 이름으로 각인되었다. 골 깊게 파인 골짜기 맑은 물보다 진흙탕물이 콸콸 흐른다

문재인정권은 그의 말처럼 열심히 일했다

오직 김정은과 북한을 위해서, 그리고 남한 사회는 부수는데 더 열심히 일했던 해였다.

[김순덕 칼럼]2018, 자유민주주의가 저물다

정치권에 정신장애인들 많다포용국가허구성 폭로한 이해찬
적폐청산-언론억압-사법부 무력화선출된 자유주의 독재자의 공식
이러자고 나라다운 나라외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1231/93495305/1

자유민주주의가 저물고 있어 위기가 먹물 스며들 듯 대한민국을 물들이고 있는데 이런 위기를 국민들이 얼마나 인식하고 있을까?

 

김정은, 문대통령에 친서..."강한 답방의지 밝혀"

청와대는 3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연내 서울 방문이 이뤄지지 않아 아쉬워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김 위원장이 (문 대통령에게) 친서를 통해 2018년을 마감하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내년에도 남북 두 정상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30/2018123000848.html

김정은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꼴이다. 이러니 국내외에서 문재인은 북한의 수석홍보관이라 하지. 김정은이 서울에만 오면 다 해결되나? 핵미사일은 뒤에서 100개씩 차곡차곡 만들어 가고 있는데 그래도 좋다는 문재인. 참으로 한심한 인간이다.

 

나는 알바, 아버진 자영업자고달팠던 청춘들/ [청년드림 20대가 돌아본 2018청년 100명 심층면접 설문]/ “미투-PC방 살인-최저임금 뉴스, 나와 내친구 얘기기억에 남아

동아일보는 12월 한 달간 전국의 20291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뉴스를 선정하도록 하고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 이유를 상세히 들어봤다. 전문가에게 자문해 16개의 주요 뉴스를 추린 뒤 이 중 3개씩 고르도록 했다.
대부분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 초년생인 20대 청년들은 올 한 해 어떤 뉴스를 가장 인상 깊게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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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1231/93495309/1

청춘만 고달픈 시간이 아니였다. 온 국민 대부분 시름에 빠져 고달픈 한 해였다. 그럼에도 희망보다 절망이 더 큰 산이 되어 앞을 가로 막고 있다. 대한민국 73년에 최악의 한해였다.

[대통령 2기청와대 구상]집권 3년차 쇄신드라이브 시동/후임 비서실장 물색 작업 이미 진행중노영민- 신현수 거론

교체 앞둔 1기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설(25) 전후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해 여권 핵심 관계자는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설 전후에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등 청와대 정무홍보라인 핵심 포스트를 교체하려는 구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집권 3년 차를 앞두고 연일 성과와 체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문 대통령이 내년 시작 직후 청와대 핵심 인사 교체를 통해 쇄신 드라이브를 이어가겠다는 것. 다만 내년 초로 예상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시점에 따라 임 실장의 청와대 근무 기간도 미세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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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1231/93495265/1

바꾸어 봤자 그 나물에 그 밥일텐데 새로운 인간 들어오면 새로운 인간 입맛에 놀아날 것 뻔하고 국민들만 헷갈린다. 그대로 둬라.

 

", KT&G 등 민간기업 사장 교체지시"...사무관 폭로

최근까지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하다 퇴직했다는 한 사무관이 30일 유튜브를 통해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민간기업인 KT&G 사장을 교체하려 했다고 폭로했다.
신재민 전 사무관은 유튜브에 올린 ? 문재인정권 청와대가 민간기업 사장을 바꾸려했다고?!’라는 제목의 동영상에서 "제가 지난 5월 정부의 KT&G 사장 인사개입 의혹 보도를 촉발한 문건을 언론에 제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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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30/2018123001019.html

정권교체되고 나면 벌써 기울어지고 있는 그믐달 정권의 국가안보농단, 경제파탄, 국정농단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통해서 줄줄이 감방에 들어갈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니고 심지어 여적혐의로 형장에 설 인간도 한 둘이 아닐거다. 임기 끝나면 모조리 굴비 엮듯 엮어서 감옥으로 쳐넣어 20년 살게 해야한다 형무소 확장공사 해야하지 않을지.

 

수출 최대 호황에도고꾸라진 경제 성적표

정부 1"3% 성장" 자신했지만 최저임금 등 영향, 고용·투자 추락
1년 전, 일자리 정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는 경제 운용에 자신감이 가득 차 있었다. 성태윤 연세대 교수는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 경직적인 근로시간 단축 등 정부 정책 때문에 어려움이 배가된 한 해였다"고 말했다.
장밋빛 전망으로 시작했던 경제가 잿빛 성적표를 남기게 된 데는 미·중 무역 갈등, 중국 경제성장세 둔화 등 외부 환경도 일부 작용했다. 그러나 '비참한 성적'의 주된 요인은 외부보다는 내부 요인, 특히 최저임금 인상 같은 정책적 요인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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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31/2018123100204.html

깡통차기 일보전이구나. 망해서 배 곯아봐도 모르는 민족이다.

 

압수수색 갔더니 특감반 컴퓨터는 치워지고 없었다

검찰, 사실상 빈손으로 돌아가

검찰은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 등이 특감반을 시켜 전직 고위 관료 자녀, 대학교수 등 다수의 민간인 동향을 파악하도록 했다는 '불법 민간인 사찰'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압수 수색 현장엔 특감반원들이 사용한 컴퓨터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확보한 일부 컴퓨터도 내용이 삭제돼 있었다고 한다. 검찰은 사실상 빈손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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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31/2018123100234.html

눈감고 아웅하거나,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걸 다 아는 짓을 왜 하고 앉았네. 한심한 문패거리들!!

 

이해찬 막말·실언 논란 확산지지자들까지 "불안해 죽겠다"

"한국사람, 베트남 여성 선호"이어 "정치권에 정신장애인이 많다"
장애인 행사서 장애인 비하 발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야당들은 "이 대표 막말과 실언이 도를 넘었다"며 대표직 사퇴를 요구했고 장애인 단체들도 비판에 나섰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31/2018123100245.html

정계를 은퇴하는 것이 정답이다.

 

[사설] "제조업 하면 악덕 기업인 되는 나라서 어떻게 회사를 할지"

민노총 금속노조 소속인 파인텍 노조원 두 명이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75m 높이 굴뚝에 올라가 장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 고공 농성이 412일째를 맞은 그제 노사 대표가 또 만났지만 합의가 무산됐다고 한다. 농성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이다. 열병합발전소 인근에는 민노총 노조원들과 한진중공업 사태 당시 '희망 버스'라는 이름으로 불법 시위를 벌였다가 유죄를 선고받은 전문 시위꾼 등이 동조 시위를 벌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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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30/2018123001838.html

문재인정권은 사리事理나 법리法理는 제쳐두고 대규모 데모하거나 죽거나 극한 투쟁을 하거나 청와대 민정계시판에 20만명이상 청원을 올리거나 해야 그때서 움직인다. 굴뚝 농성중인 민주노총소속 노조원의 회사가 직원 5명뿐인 충남 아산 섬유회사 파인텍 노조원이나느데 제 회사엔 그만한 굴뚝도 없어서 남의 회사 굴뚝을 무단 점거하고 1년 넘게 그짓 해도 법에는 안 보인다. 회사 다 망쳐먹고 직원 5명 남은 회사보고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민노총이 세상을 망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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