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2월 8일 금요일 오늘의 세상. 설 지난 사흘째 갑자기 한파주의보
● “정책 나올때마다 시장왜곡 우려” “주52시간도 또하나의 규제”
벤처기업인들 靑간담회서 쓴소리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주재한 ‘혁신 벤처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이 주 52시간 근무제와 정부의 과도한 규제 등에 대한 쓴소리를 쏟아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 등 1세대 벤처기업인들과 김범석 쿠팡 대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등 한국형 ‘유니콘 기업’ 경영인들이 참석했다.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서 문 대통령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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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인들 청와대 간담회서 쓴소리해봐야 면전에서는 다 들어 줄 것 같이 말해도 돌아서면 모른 체 하는 것이 문재인의 속성이었다. 그 자리만 모면하면 된다는 얄팍한 생각으로 사는 인간형이었고 벙긋하면 거짓말이었다.
● 수감 이석기, 면회객에 환하게 웃으며 "드디어 우리가 이겼지 않느냐… 양승태가 잡혔으니 곧 나올것이라는 큰소리치는"
측근 이상규, 6일 집회서 밝혀… '특사로 석방될 것'이란 뜻인듯
내란 선동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감 중인 이석기〈사진〉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드디어 우리가 이기지 않았느냐"며 "양승태가 잡혔으니 곧 (감옥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전 의원을 면회한 이상규 민중당 대표가 밝혔다. 지난 1월 24일 양 전 대법원장이 사법 행정권 남용 혐의로 구속되자 자신은 특별사면 등으로 석방될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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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8/2019020800258.html
세상이 바뀌었는게 맞네. 공산주의자들이 판을 치는 대한민국이네. 붉은 완장을 차고 죽창을 들고 설치는 세상이 오고 있구나. 문재인이 성공한 대통령이 되고 자유 대한민국은 죽어간다.
● [사설] 국가 전복 기도 세력이 '재판 피해자' 행세하는 나라
옛 통진당 출신 인물들이 주축이 된 '이석기 구명위원회'가 이달 중 이씨에 대한 재심(再審)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5년 대법원에서 내란 선동 혐의로 징역 9년이 확정된 이씨 판결이 전 정권과 대법원 간 '재판 거래'에 따른 것이어서 취소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전직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만든 문건에 이씨 사건이 사법부의 국정 협력 사례로 거론된 것을 '거래' 증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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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7/2019020702803.html
대통령 하나 잘못 뽑는 바람에 나라꼴이 완전 뒤죽박죽 만신창이로 짓뭉개지고 있는 현실을 국민들은 두눈 뜨고 똑똑히 보고있는거다. 헌법, 법 개념, 정의, 도덕윤리 최소한의 인간성 등등 어느 한구석 신뢰가는데 없이 그저 미처 날뛰고 있다 죽창들고 날뛰던 토착 빨갱이들과 한치도 틀리지 않는다. 당장 사단을 내야 하는게 맞는데도 피해자 행세를 해도 그걸 방치하고 묵시적인 동조를 하는 정권이니 초록은 동색이 아닌가! "사법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또다른 사법농단을 저지르고 있다. 검찰의 최일선에 수족들을 심어놓고 청와대에서 사사건건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가며 이적단체들을 지원내지 동조하고있으니 처벌해야하지만 수수방관이다.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가?
● 향군 '20년 미만 軍복무자 국립묘지 안장 제외' 강력 반대
향군, 보훈처의 ‘김원봉 독립유공자 포상 추진’도 반대
재향군인회는 국가보훈처 자문기구인 국민중심 보훈혁신위원회가 20년 미만 군 복무자의 국립묘지 안장 폐지를 권고한 것과 관련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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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7/2019020702062.html
죽은자들까지 빨갛게 물든 자로 채우겠다는 문재인의 철저한 이념을 보라.
●박원순, 서울 예산으로 '평양 플랜'
250억 남북교류협력기금 조성, 대동강 수질 개선·태양광 설치
스마트시티 구축 등 지원 계획
서울시가 올해 남북 평화와 통일을 선도하겠다며 250억원 규모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조성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시에서 지난 2004년 해당 기금 조성을 시작한 후 최대 규모다. 올해 남북 교류 사업 계획에는 대동강 수질 개선을 위한 평양 상·하수도 현대화 지원(10억원), 평양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10억원), 평양 교향악단 초청 등 문화예술 교류(31억8000만원), 개성시 태양광 시설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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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8/2019020800281.html
● 아니나 다를까… 서울 '공모 교장' 8명 중 7명 전교조
전교조 교장 만들기 통로 된 '내부형 교장 공모제' 논란
서울교육청이 최근 교장 자격증이 없어도 교장이 될 수 있도록 한 '내부형 교장 공모제'를 통해 학교 교장 8명을 뽑았는데 이 가운데 7명이 전교조 소속 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교육계에선 "내부형 교장 공모제는 전교조 교사들의 교장 진출 통로"라는 지적이 꾸준히 나왔는데 이번에 다시 한 번 확인된 것이다. 특히 이번에 임용된 8명 중에는 지난해 내부형 교장 공모 심사 때 교육지원청이 탈락시킨 전교조 교사 2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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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8/2019020800262.html
미래를 짊어질 세대에게 좌파 영웅을 만들 전교조 출신 교장으로 교육계를 휘어잡는 것은 대한민국을 공산화하자는 원대한 포석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붉게 물들었고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앞날도 자유민주는 없을 것이다.
● 곽상도 "文대통령, '딸 한국서 요가강사' 발언 때 이미 딸은 해외이주"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7일 "문재인 대통령은 작년 7월 인도 국빈 방문 때 ‘제 딸은 한국에서 요가 강사를 한다’고 발언했는데, 그 당시 이미 딸 다혜씨는 해외이주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곽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대통령은 인도 연설 당시 딸의 해외이주를 모르고 있었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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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7/2019020701956.html
모든게 거꾸로 가는정권. 제기된 의혹에 대해 또 막대한 혈세가 해외 경호에 투입되는 상황에서 청와대가 밝혀야 할 것은 감추면서 허위사실 유포라고 적반하장으로 대응하는 문재인정권이다. 도대체가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야 국민이 알것 아닌가? 감추고 거짓말하고 믿을게 하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