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3월 6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文·트럼프 갈라섰다" 해외서 나온 불화설
블룸버그 "한국, 北주장을 지지"/AP "文대통령 중재 역할 의문"
하노이 2차 미·북 정상회담 결렬 이후 한·미가 대북 정책을 놓고 연일 엇박자를 내자 주요 외신들이 '불화' '이견' '마찰' 등의 표현을 쓰며 한·미 관계의 이상 기류를 우려하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라) 김정은 편을 든다"는 지적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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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6/2019030600144.html
● 외신들 “文대통령, 北제안 칭송하며 트럼프와 갈라서”
‘영변 폐기가 불가역 단계’ 발언 논란… AFP “영변 폐쇄, 북핵 종료 아냐”
FT “文정부 경협 강행땐 美와 불화”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2019년도 제1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에 참석하여 발언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영변 핵시설 폐기가 ‘비핵화의 불가역적 단계’라고 평가하며 금강산관광 및 개성공단 재개 추진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서구 주요 언론들이 부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문 대통령이 4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에서 언급한 내용을 두고 외신들은 “북한의 입장을 옹호하는 발언”이라고 평가하면서 “이런 한국 정부의 입장이 한미 동맹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90306/94408293/1
미국 정보력 많이 떨어지네. 지금에서야 인지하니..ㅉㅉ... 친일을 까면서 종북 숙주세력인 김정은 집사 역할을 자처하는 문재인, 대한민국을 지키다 숨진 순국선열 영혼들을 한순간에 뭉개버린 그 죄값 심판 받는 날 멀지 않다.
● [朝鮮칼럼 The Column]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이라 하지 않았다/박성희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 2019.03.06 03:17
3·1절 대통령 기념사서 '자유'는 2번, '우리나라'는 0번/생뚱맞은 빨갱이 논쟁과 남북통일 레토릭만 차고 넘쳐/'위대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은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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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5/2019030503098.html
● “김경수 유죄 판결하고 구속시킨 성창호 판사 기소하여 보복하는 정권 "
"성창호 기소해 김경수 1심 판결 정당성 흔들려는 의도"
자유한국당은 5일 검찰이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에 연루된 전·현직 판사 10명을 불구속 기소하면서 성창호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를 포함시킨 데 대해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고 법정구속한 것에 대한 ‘보복 기소’"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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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5/2019030502311.html
전 정권 행정부 수장 대통령 둘이나 구속 시켰고 입법부에서 국회의장 차지했고, 사법부 대법원장도 구속시켰으면 됐지 도대체 어디까지 할 셈인가? 사법부 판.검사는 법전에의하여 양심에따라 판결해야하는데 이제는 이념에 따라 정치적으로 판단해야하는가? 대한민국 3권 분립은 어디로 갔는가?
● 곽상도 “文 대통령 딸, 동남아 이주 후 건강보험 부정 수급 의혹"
곽 의원, "다혜씨, 동남아 이주 이후인 작년 10월 서울 병원 입원"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하기로/靑 "외국 시민권자 아닌 내국인은 수급자격 상실 안돼"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5일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건강보험 부정 수급 의혹을 제기했다.
곽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다혜씨가 (동남아로 이주한 이후인) 작년 10월 서울 강남 소재 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김정숙 여사도 다녀갔다고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곽 의원에 따르면, 다혜씨는 서류상 지난해 5~6월 이미 해외이주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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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5/2019030502120.html
● KBS 경영 적자 놓고 반박-재반박 성명戰
일부 이사 비판에 경영진 “미래투자”… 이사들 또 “환경 대응능력 상실” 맞불KBS 내에서 지난해 경영실적 악화 이슈를 두고 일부 이사들과 경영진이 반박과 재반박을 하며 논쟁을 벌이고 있다.
서재석 천영식 황우섭 등 KBS 이사 3명은 5일 사내 게시판에 ‘경영진의 성명에 대한 소수 이사들의 응답’이란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경영진은 7년간 지상파 광고시장이 줄었다는 환경 탓만 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 적절하게 대응할 능력을 상실한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소수 이사들은 지난해 KBS의 사업 손실이 585억 원, 당기순손실은 321억 원이라고 밝히며 양승동 사장의 경영 능력 부족을 비판했다. 이에 KBS 경영진은 4일 ‘KBS 경영 상황,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성명에서 “제작비 퍼주기가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반박했다.
소수 이사들은 “(경영진 주장과 달리) KBS 광고 수익과 광고시장 점유율은 2017년보다 악화됐다”며 “사업 손익이 얼마나 더 악화돼야 ‘경영실적이 무능하다’는 것을 인정하겠느냐”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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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90306/94408297/1
● [사설] 사상 최악 세계 최악 미세 먼지, 바람 불기만 기다리는 나라
미세 먼지가 더 견딜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 국민 모두가 우울증에 걸릴 것 같다고 한다. 어린 아이들 키우는 집은 부모 속이 타들어 간다. 미세 먼지 비상 저감 조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상 처음 5일까지 닷새 연속 시행됐다. 석탄발전소가 밀집한 충남에 가까운 충북 청주는 5일 초미세 먼지 최고 농도가 공기 ㎥당 239㎍, 전북 전주에선 237㎍까지 기록했다. 제주도에서도 처음으로 비상 저감 조치가 시행됐다. 중국 베이징의 4일 평균 농도가 130㎍이었는데, 서울의 5일 농도가 144㎍이었다. 베이징은 5일 들면서 공기가 맑아져 오후 2시 10㎍까지 떨어졌다. 어제 베이징에서 비행기 타고 서울로 들어온 사람은 맑은 공기 천국에서 스모그 지옥으로 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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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5/2019030503080.html
문재인정권은 탈원전으로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더 키워놓고도 이에 대한 대책은커녕 말 한마디없다. 겨우 한다는 소리가 공기청정기타령이다
[문재인의 속내는 무엇일까?]
● 문재인만 모르는 빨갱이의 진짜 유래 - 조우석 칼럼 제60회 2019년 3월 5일 (화)- [뉴스타운TV]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k0rZB_VTOpA&app=desk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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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진실을 알고 싶다]
● 북한 노인공작대활동, 힌츠페터 영상서 잡아내다 (애국여성 제보)https://youtu.be/_KCxxR6dr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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