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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8월 20일 화 오늘의 세상 - 바람결이 시원한 맑은 날

modory 2019. 8. 20. 13:47


 2019820일 화 오늘의 세상 - 바람결이 시원한 맑은 날

[조선일보 팔면봉]

최순실 딸 '정유라 의혹' 비판했던 조국, 딸 장학금 특혜 의혹은 침묵. 남엔 엄정, 내겐 자애로운 게 이 정부 코드.
서울경찰청, 한밤 자수하러 온 '토막 살인범' 돌려보내며 "가까운 경찰서 가세요." 무사안일 끝판왕
트럼프 "홍콩 무력 진압하면 무역협상 어려울 것." 끝내 자유·민주 옹호 없이 거래만 있는, 웰컴 투 더 트럼프 월드!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0/2019082000198.html

본인이 만든 '공직자 7대 배제사유' 5개 연루셀프검증 했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의 첫 민정수석으로 인사검증의 틀을 만든 이다. 20171122일 고위공직후보자 7대 인사검증 기준도 그중 하나다.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5대 배제 원칙(병역 기피 세금 탈루 불법적 재산증식 위장 전입 연구 부정행위)음주운전 성 관련 범죄 2개를 추가한 것도 그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556680?cloc=joongang|home|newslist1 중앙일보]

조국(曺國) , 고교 때 인턴 2주한 뒤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조 후보자 딸, 논문 등재 다음 해 수시로 대학 진학/조 후보자 측 "정당한 인턴십에 성실히 참여해 평가받은 것"/A 교수 "열심히 참여한 게 기특해 1저자로 했다"
조국(曺國)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고교 재학 중이던 2008년 한 대학교 의대 연구소에서 2주가량 인턴을 한 뒤 대한병리학회에 영어논문을 제출했고, 이듬해 이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의대 교수와 박사 과정 대학원생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이 논문에 17세였던 조씨가 단 2주만 인턴으로 참여한 뒤 제 1저자로 이름을 올려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조 후보자 측은 "조씨가 학교가 마련한 정당한 인턴십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0/2019082000628.html

 

[김광일의 입] ‘조국 사태’ 10가지 의혹, 은 알고 있었나
파고 파면 의혹이 끝이 없는 사람, 전 청와대 민정수석, 법무장관 후보자, 바로 조국 씨다. 지난주 내내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비리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주말에 정리한 의혹이 대략 6가지였다. 그런데 월요일이 되자 또 다른 의혹이 4가지나 튀어 나왔다. 꼬리를 무는 의혹이 너무 복잡해서 헷갈릴 지경이다. 서울대 로스쿨 교수 출신답게 일을 얼마나 교묘하게 꼬아놓았던지 이런 일을 수십 번 경험한 중견기자들조차 의혹을 이해하고 정리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 오늘 김광일의 입이 깔끔하고 알기 쉽게 핵심 세 가지로 정리해서 말씀드린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9/2019081902161.html

동영상보기 https://youtu.be/MOyLlRtThHs

양파껍질인가? 벗겨도 벗겨도 끝이 없구나. 벗기니 눈물만 난다. 국민들이 쏟아내는 무력감과 허망함에 대한 눈물이다.

 

딸은 수상한 장학금, 지도교수는 영전"정유라 사건 닮은꼴"

[조국 의혹 확산]/다른 장학생 6명은 모두 학교 추천, 조국 딸만 지도교수가 지명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성적 부진으로 두 차례 유급을 당하고도 지도교수로부터 6학기 연속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황제 장학금'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과거 조 후보자는 대학의 장학금 지급 기준을 '경제 상태' 중심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조씨는 그럼 돈이 없어서 장학금을 받았느냐" "가장 전형적인 '내로남불' 사례" 등 비판이 잇따랐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0/2019082000220.html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64] 1000페이지를 넘어야 할 우리 헌법

토머스 제퍼슨 등 '미국 독립선언서'/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지난달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회동이 있었을 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문제가 너무 많이 드러나서 보고서 채택도 거부된 윤석열 검사를 검찰총장에 임명한 것은 잘못이었다고 지적했더니 문재인 대통령이 '규정대로 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9/2019081902608.html

법이 있으면 뭘하나? 조국(曺國) 같은 인간이 대한민국 최고 명문대인 서울대에서 탈법 불법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지 않는지 정말 궁금하다.

 

성창호 등 판사 3, 판사 3명 앞에 서다

'수사 자료 유출 혐의' 첫 재판 "법원 내부보고, 기밀 누설 아냐"

2016'정운호 게이트' 당시 현직 법관 비위가 불거지자 법원에 접수된 검찰의 수사 자료를 대법원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법관들에 대한 첫 공판이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3(재판장 유영근) 심리로 열렸다. 피고인 세 명 모두 현직 판사인 초유의 재판이다. 이들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0/2019082000121.html

정치보복도 이런 정치 보복은 80인생에 처음 본다. 5.16 군사혁명시절에도 사법부를 단죄하는 것은 못 보았다.

 

조례까지 바꾸며법외노조 전교조에 보조금 준 교육청들

교육청 7, 다양한 방법·명분 동원해 2년간 5억 지원

광주·전남·강원 등 7개 시도교육청이 법외노조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작년과 올해 보조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외노조에 보조금을 주기 위해 다양한 방법과 해명이 동원됐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0/2019082000128.html

무법천지의 나라 대한민국의 법은 통하지 않고 좌익들이 만든 조례로 통하는 토착 빨찌산의 세상이 다 된 나라가 아닐 수 없다.

 

이인영 "한국당, 사법개혁 좌초시키려 조국 청문회 가짜뉴스로 타락시켜"

법사위 민주당 간사 송기헌 "의혹 검토 결과 가짜근거 없는 모함"
"가족 신상 털어 나쁜 여론 조성해 낙마시키려고 하는 것 자체가 저급"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20일 야당이 조국 법부무 장관 후보자에 대해 다양한 의혹을 제기하는 데 대해 "가짜뉴스 청문회이자 파렴치한 정치 공세"라고 했다. "가족 신상을 털어 나쁜 여론을 조성해 (조 후보자를) 낙마시키려 하는 것"이라고도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0/2019082001056.html

문재인패거리들은 대한민국의 모든 법을 흔들어 놓고 법망을 피해가는 인간 집단들이다. 조국이란 자는 법학 교수를 하며 아이들에게 법을 파괴하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았는지 모를 일이다. 어린이들에게 전교조가 이념교육을 하여 키워놓고도 미심쩍어 법망을 피하는 방법을 가르친 두 기둥이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있다. 확인 사살을 하고 있는 것이 문재인정권의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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