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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0일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1. 30. 10:56


2020130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우한 귀국민 격리 시설 하루 만에 지역구서 지역구로 변경. 선거 때문은 아니겠죠?
검찰, 정무수석실, 민정수석실, 정책실 간부 울산시장 선거 개입 혐의로 무더기 기소. 이 정도면 범죄조직 아닌가?
트럼프, 이스라엘 편만 든 중동 평화만들고 "세기의 딜." 대선 앞둔 그의 虛勢, 앞으로 쭉 이어질 것.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30/2020013000126.html

 

[사설] '울산 선거 공작' 측근 13명 기소 '주도 여부'만 남았다

검찰이 29일 울산 선거 공작 관련자 1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기소 대상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송병기 전 울산 부시장 등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송철호 캠프' 관계자들과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 백원우·박형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을 비롯한 '하명 수사' 관련자들이 포함됐다.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송 시장의 민주당 내 경쟁자에게 공직을 제안해 매수하려 했다는 혐의로 기소됐고, 송 시장 선거 공약 수립을 불법 지원한 혐의로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도 재판에 넘겨졌다. 울산 선거는 청와대의 기획과 조직적 개입에 따른 것이라고 검찰이 공식화한 것이다. 이름을 적시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이 주도 혐의를 받는다는 의미다. 사상 유례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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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9/2020012903894.html

몸통은 문재인이 아닐까? 친구를 시장에 당선시키려 민주주의 근본인 선거를 자기 입맛대로 치룬 대통령 이게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3.15부정선거와 무엇이 다른가?

 

[사설] 노조에 백기 투항하고 출근 허락받은 낙하산 은행장, 이게 나라 꼴

노조에 '낙하산'으로 찍혀 26일간 출근을 저지당한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출근 허락을 받는 대가로 금융·산업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노조의 무리한 요구를 대부분 수용했다. 노동이사제 추진, 직무급 도입 포기, 임금 피크 대상자 축소, 정규직 전환 직원 처우 개선 등이다. 청와대 경제수석이 억지로 은행장 자리를 꿰차더니 노조에 백기 투항하고 출근을 시작했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나라 꼴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9/2020012903898.html

노조를 등에 업고 정권을 잡은 문재인은 지금 노조에 개끌려가듯 가고 있다. 정규직은 철밥통이 되어 천년만년 보장되고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의 설자리는 없어져간다. 이게 나라냐! 암덩어리 노조와 함께 기업은행을 해체하라. 누가기업을 하겠는가. 사악한 집단이 집단의 이익만을 위해 존재한다면 이런 은행은 필요없고 이런정책을 쓰는 정권도 물러가야 나라가 바로 선다.

추미애가 임명한 대검간부도 기소 찬성이성윤만 반대

[선거개입 13명 기소]
9~10명이 총장실서 회의임종석·이광철은 추가 조사하기로/검찰 "30명이 두달 수사, 수뇌부에 매일 보고" 혐의 입증 자신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30/2020013000217.html

불의에 따르는 검사는 검사가 아니다. 추미애가 아무리 사람을 골라 임명해도 진실은 통하고 살아남는다.

[논설실의 뉴스 읽기] 노사협력 130정부, 경제 살리려면 시장으로 우클릭하라

[박승 한은총재 인터뷰]
소득주도성장 방향은 맞지만 실용주의적 현실감각 부족해 지나치게 원리주의로 추진/2%대 저성장 오래 지속될 것기업투자활성화가 최우선 과제/대통령이 규제·노동개혁 나서야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9/2020012903953.html

문재인에게 아무리 좋은 충고를 해봐야 소귀에 경읽기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무식 무능의 대표 인물이다.

 

[사설] '격리 시설' 지역서 지역으로 변경, 왜 일을 키우나

정부가 중국 우한 체류 교민 700명을 30~31일 전세기로 입국시켜 아산과 진천 공공시설에 격리 수용하기로 결정하자 두 곳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일부 주민들은 트랙터 등으로 도로 봉쇄까지 했다. 아산시장, 진천군의회, 아산·진천 시설지역이 지역구인 야당 의원들도 반대 입장을 밝혔다. 두 시설은 모두 시내에서 먼 곳에 있는 독립적 시설이다. 가까운 마을도 500m 정도 떨어져 있다. 우한폐렴은 침방울 등을 통해 옮겨지는 전염병이다. 수백m 떨어진 공기 전염은 걱정할 이유가 없다. 주민들이 어려운 처지의 우리 교민을 생각해 합리적으로 판단해주기를 바란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9/2020012903896.html

朝三暮四(조삼모사)식 정책으로 국민들에게 혼란과 불안만 키우는 정권이 바로 문재인정권이다. 줏대도 철학도 없이 자기 꼴리는대로 하면서 입으로 정의와 법치를 내세우는 정권이다. 이제 국민들도 이들의 허구와 무능을 안다. 4월 총선에서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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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설] '울산 선거 공작' 측근 13명 기소 '주도 여부'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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