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8일 화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與, 부동산 무차별 규제하더니 총선 앞두고 '수·용·성' 규제엔 반대. 집값보다 표 잡는 게 本心이었네. ○극성 親文, 文統 앞에서 어려움 하소연한 상인 신상 털고 불매운동. 유령이 떠돌고 있다, '파쇼 독재'라는 유령이. ○크루즈선 이어 놀잇배에서 비롯된 우한 폐렴 감염자 日서 대거 나와. 이러다 뱃놀이 영영 사라질 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8/2020021800140.html ● [사설] 국립대 총장 임명 갑질도 내로남불 국립대인 공주교대는 교수·학생·직원들의 직접 투표에서 1위로 뽑힌 이 대학 이명주 교수를 총장으로 임용 제청해 달라고 작년 11월 교육부에 요청했다. 그런데 교육부는 석 달이 지난 최근에야 "총장 후보자를 재선정하라"고 통보하면서도 임용 제청을 거부한 이유는 전혀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대학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전형적인 갑질이다. 학교 측은 "대학 자율성 침해"라고 반발하고 총장 후보자인 이 교수는 "이유도 안 밝힌 교육부 통보는 위법한 조치"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7/2020021703419.html 거짓말 집단인 문재인패거리들, 그들이 하는 짓들이 진실성이 없다는 것은 국민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 전 정부가 한 짓을 비판했으면 즈덜은 안해야 되는데 더한 짓을 하니까 진정성이 전혀 없고 내로남불이다. ●진중권 "금태섭 지역구에 '조국백서' 필진 출마? 與 자폭의 도화선 될 것"/ 진중권 "김남국 공천 신청은 금태섭 겨눈 민주당 자객공천"/김남국 "억울한 점 있지만, 더 겸손하고 낮은 정치를 하겠다"/진중권 "국민 기만한 사람 공직 안돼...민주당 자폭 도화선 될 것"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8/2020021801563.html 국민들은 민주당이 모두 자폭하거나 자뻑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을 것이다. ●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90] 추미애 다음 스텝은… 왈츠, 태권도 3단 옆차기, 아니면 헛발질? 잇사 '개구리야 그런 목소리를…'/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문재인 정권이 검찰을 초토화해서 조국과 청와대를 보호할 특공대(?)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뽑았더니 추미애는 즉시 청와대 앞에 붙은 불 위에 몸을 굴려서 진화하며 불길이 문 정부 요인들에게 닿지 않게 하려고 사투하고 있다. 자기가 보호하는 대상이 섬길 가치가 있는지, 그들을 결사 옹호하는 말과 행위가 자신의 인격이나 명예 또는 정치적 생명에 끼칠 영향이 무엇일지 전혀 가늠 못 하는 사춘기 여학생 같아서 딱하다. 남자 같았으면, 개인적 손익 계산을 재빨리 해서 지탄받는 일은 가급적 시늉으로 때우려 했을 것 같은데.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7/2020021703454.html 추미애의 헛발질에 국민들은 모두 즐거워한다. 정상적인 스탶은 재미가 없다. 실수든 잘못이든 간에 스탶이 꼬여 넘어지는 장면을 보고 청중들은 즐거워한다. ●[동서남북] "다른 아이의 기회를 뺏는 거면 어떡해요?" 연예인 부부에게 입양된 成人 딸, 더 절실한 아이들에게 미안함 표현 /살지도 않을 집 특별 분양 받아 실수요자 기회 뺏은 관료와 대조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7/2020021703430.html ●文대통령, 언론 탓하며 "공포 부풀려졌다" 4개 경제부처 업무보고 자리서 "소비 심리 위축 아쉽다"면서도 "벤처붐·고용반등" 여전히 낙관론/업무보고 생중계 처음 했지만 지상파 등 대부분 다른 방송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8/2020021800323.html ●대구서 31번째 확진자 발생... 해외여행한 적 없는 61세 여성 대구에서 31번째 우한 폐렴(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남권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에 사는 61세 여성이 이날 새벽 우한 폐렴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보여 수성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8/2020021801250.html 감염원인을 밝히지 못하니 참 답답한 일이다.방역 당국은 뭘 하고 있는가? ●봉준호, ‘기생충’에서 文과 김정숙 조롱했다? - 그걸 증명하는 영상분석 셋 - 조우석 칼럼 - [뉴스타운TV] https://www.youtube.com/watch?v=aqoSFNqNokk&feature=youtu.be 작가들은 비틀기를 잘 한다. 그것이 은유법이다. 사람 이름하나 아무거나 짓지 않는다. 다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런 속성을 이해하고 영화 기생충을 봐야한다. ● 2월 18일 조선일보 핫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읽을 수 있음 1."대통령 앞에서 그게 할 소리냐" 親文, 반찬가게 주인까지 신상털기 2. [서초동 25시] 술 안마시는 이성윤, 갑자기 부하들과 술 약속 잡는다는데… 3. 대구서 31번째 확진자 발생... 해외여행한 적 없는 61세 여성 4. 추미애, 검사장회의 소집… 검사들 "회의 내용 다 공개하라" 5. 탈원전에 충전료 4배 인상… 전기차가 뒤집어졌다 6. '黨의 입' 때문에… 머리 아픈 與 7. 진중권, ‘윤석열 부인 내사’ 보도 매체 맹비난…“명백한 식품위생법 위반" 8. 한노총·민노총, 매일 새벽 5시 초등학교 앞 수백명 몸싸움 9. SON, 넌 다 계획이 있구나… 흥민이가 너무 이쁜 모리뉴 10. 인도 영화 제작자 “기생충이 우리 영화 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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