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사제나 종교 지도자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 하나 살리지 못하는건 물론이고, 오히려 종교가 전염병을 퍼뜨리는데 일조했다.
4. 수백억 연봉의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 보다는 의료 종사자들이 훨씬 중요한 사람들이었다.
5. 격리되어 보니 동물원 동물들 심정을 알겠다.
6. 사회적 거리두기만 해도 지구 공기가 깨끗해졌다.
7. 그렇게 많은 사람 안 만나도 인간의 삶은 유지된다.
8. 손만 잘 씻거나 소독해도 위생적인 생활이 보장된다.
9. 미디어는 헛소리로 가득하다.
10.사회적 거리두기가 예방책이라고 국민들에게 강요하면서 독재자들은 지 맘대로 돌아다니며 할 짓 다 한다.
그러나 미래는 더 큰 재앙이 올 것이라는 것을 예견하고 대비해야 한다.
● [사설] 총선 며칠 전 450만 명에게 1조 살포, '고무신 선거'와 뭐 다른가
정부가 만 7세 미만 아동이 있는 전 가구에 월 10만원의 아동수당과 별도로 40만원씩, 총 1조여원의 상품권을 주겠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피해 지원 차원에서 아동수당 4개월 치를 추가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지급 시점은 총선 이틀 전인 오는 13일이다. 지급 계획은 지난달 1차 추경에서 결정된 것이지만 각 가정에 상품권이 전달되는 시점을 총선 이틀 전으로 잡은 것이 우연만은 아닐 것이다. 선거를 앞두고 7세 미만 아동을 둔 209만 가구, 400만 명가량의 유권자에게 대놓고 1조원을 뿌리겠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9/2020040904476.html
경제 파탄에다가 우한 폐렴 불러들여 사회를 불안의 도가니로 몰아넣고도 모자라 국민들의 표를 돈 주고 사던 60년 전으로 후퇴시킨 문재인이다. 탄핵을 몇 번이나 당해도 남을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