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0일 금 ☞ 오늘의 세상◆
아직도 인류를 위협하는 우한 폐렴인데 교훈은 많다
1. 중국은 미사일 한방 안 쏘고 3차 세계대전을 테스트 했다.
2. 서양이 영화에서 본 것 만큼 선진국도 아니고 안전한 사회도 아니었다.
3. 사제나 종교 지도자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 하나 살리지 못하는건 물론이고, 오히려 종교가 전염병을 퍼뜨리는데 일조했다.
4. 수백억 연봉의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 보다는 의료 종사자들이 훨씬 중요한 사람들이었다.
5. 격리되어 보니 동물원 동물들 심정을 알겠다.
6. 사회적 거리두기만 해도 지구 공기가 깨끗해졌다.
7. 그렇게 많은 사람 안 만나도 인간의 삶은 유지된다.
8. 손만 잘 씻거나 소독해도 위생적인 생활이 보장된다.
9. 미디어는 헛소리로 가득하다.
10.사회적 거리두기가 예방책이라고 국민들에게 강요하면서 독재자들은 지 맘대로 돌아다니며 할 짓 다 한다.
그러나 미래는 더 큰 재앙이 올 것이라는 것을 예견하고 대비해야 한다.
● [사설] 총선 며칠 전 450만 명에게 1조 살포, '고무신 선거'와 뭐 다른가
정부가 만 7세 미만 아동이 있는 전 가구에 월 10만원의 아동수당과 별도로 40만원씩, 총 1조여원의 상품권을 주겠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피해 지원 차원에서 아동수당 4개월 치를 추가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지급 시점은 총선 이틀 전인 오는 13일이다. 지급 계획은 지난달 1차 추경에서 결정된 것이지만 각 가정에 상품권이 전달되는 시점을 총선 이틀 전으로 잡은 것이 우연만은 아닐 것이다. 선거를 앞두고 7세 미만 아동을 둔 209만 가구, 400만 명가량의 유권자에게 대놓고 1조원을 뿌리겠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9/2020040904476.html
경제 파탄에다가 우한 폐렴 불러들여 사회를 불안의 도가니로 몰아넣고도 모자라 국민들의 표를 돈 주고 사던 60년 전으로 후퇴시킨 문재인이다. 탄핵을 몇 번이나 당해도 남을 인물이다.
●"밭을 갈자" 김어준이 운 띄우자, 親與세력 여론 총공세
김어준이 여론공세 주문하면/지지자들 잇따라 포털 댓글 도배/野후보 유튜브 몰려가 댓글 테러도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0/2020041002447.html
야권은 무얼하나? 사실을 말하고 진실을 전하라. 경제 파탄 일으켜놓아도 민초들은 굶어 죽지 않으니 코로나19 우한 폐염 수입하여 보수의 성지 대구 경북 국민들 폐렴으로 죽이는 정권이 아닌가?
● 與 "여당 찍어야 코로나 이긴다" 野 "이 총선은 소주성 심판투표"
[4·15 총선]
오늘부터 사전 투표… 여당 코로나 선방론 vs 야당 文정부 심판론/한국 칭찬 외신기사 퍼나르며 "與에 힘 모아줘야 국난 극복"/ "후보들 말조심, 또 조심해야" … 야당 공격하기보단 집안단속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0/2020041000264.html
우한폐렴 수입하여 병주더니 이제 국민들 주머니 털어 돈 뿌리며 약준다고 선전해대는 정권이다. 우한 폐렴 즉 코로나 수입하여 국민들 병들게 해도 마스크 사 쓰고 이겨내니 문재인이 지 잘했다고 생색내고 돌아다닌다. 파렴치의 극치다.
● [윤평중 칼럼] 조국(曺國)이냐, 조국(祖國)이냐
4·15 총선 여당 대승하면 文 정권 황태자 조국 전 장관 부활의 동아줄 잡게 돼/
장기 집권 노리는 현 정권 軟性 파시즘 지옥문 열려 해/ 국가의 삶과 죽음 엇갈리는 암흑의 갈림길 눈앞에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9/2020040904496.html
세계적 대재앙 코로나19도 이겨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가 이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문빠는 무엇이고, 편 가르기는 무엇인가? 이 정도 밖에 못하는 지금의 정치세력, 모두 몰아내야 대한민국 바로 선다.
● [단독] 靑경호관의 특수임무는 '여사님 수영 과외'
들어온지 몇달만에 이례적 배치… 주 1~2회씩 1년 넘게 개인 강습 /주영훈 경호처장 허가하에 진행… 직무외 업무 지시, 직권남용 소지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0/2020041000118.html
4성장군이 관사 공관병에게 감 따라고 했다고 파면시킨 게 누구였지?? 아마 당신 남편이었지?
● 4월 10일 조선일보 핫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읽을 수 있음
1."1번 찍어라, 정권 바뀌면 다 죽어" 계엄문건 합수단 인사들 발언
2. [단독] 靑경호관의 특수임무는 '여사님 수영 과외'
3. 차명진 제명 안 시킨 통합당… 김종인 "한심하다"
4. [송호근의 분석] COVID-19의 진격, 현대문명 길을 잃다
5. [단독] 與김민석 '불법 정치자금 추징금 6억' 10년째 안내고 출마
6. [윤평중 칼럼] 조국(曺國)이냐, 조국(祖國)이냐
7. 서울 클럽 문 닫으니… 일산 가서 흔들고 오네
8. [단독] 檢, '개미들의 무덤' 신라젠 前대표 2명 영장청구
9. [사설] 총선 며칠 전 450만 명에게 1조 살포, '고무신 선거'와 뭐 다른가
10. [동서남북] "이번에 지면 우린 다 죽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