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4월 11일 토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4. 11. 13:34


2020411일 토 오늘의 세상

국민들은 문재인이 불러들인 우한폐렴에 걸리지 않으려고 입을 마스크로 막고 정권은

국민들이 소통할까봐 사회적거리두기를 예방책이라 내놓고 못 움직이게 발을 묶어

놓았다. 그리고는 문재인정권은 대통령을 비롯하여 전 내각이 야당이 이기면 탄핵이

되고 탄핵이 되면 여당은 모두 죽는다는 위기감을 불어 넣어 필사적으로 뛰면서

한편으로는 국고를 털어 돈으로 표를 사고 있는 것이 2020년 총선이다.

거기다가 야당은 큰 구심점도 없고 전략없이 무기력하게 대응하며 전의를 상실한 듯한 선거전을 하는둥마는둥하고 있다. 오죽하면 유시민이 180석을 장담하는가?

게임은 끝난 듯 한데 마지막이라도 국민들이 깨어나면 좋으련만 아득하다.

 

[조선일보 팔면봉] 코로나 공포 깨고 사전 투표장 나온 유권자 534만명 외

코로나 공포 깨고 사전 투표장 나온 유권자 534만명. '정부 지원' 손길일까, '失政 심판'의 칼날일까.

서울 마포 국유지 無償 점유한 시민 단체, 퇴거 요구에 "사회적 경제 몰이해" 규탄. 호의를 권리로 알다간 골로 가지.

자택 대피 들어간 40억명, '코로나 베이비붐' 만들지 주목. 상황이 愛情을 키우느냐 아니냐의 문제.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1/2020041100172.html

 

송재호 "내가 대통령님 4·3 참석 부탁", "청와대가 측근 도와 관권 선거"

[4·15 총선] /, 총리 대전 방문도 반발·"대응할 가치 없다"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사전 투표가 시작된 10일 청와대와 정부가 관권(官權) 선거를 기도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1/2020041100184.html

울산시장선거에도 문재인이 개입한 정황이 있었고 4.15 총선에서는 제주도를 비롯하여 종횡무진으로 선거운동하며 다닌다. 총리도 뛴다. 사상 유례없는 관권선거가 자행되고 있어도 선관위는 마스크를 써서 입을 다물고 국민들이 집에 갇혀 말도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선거판이다. 이래저래 무너지는 나라이니 어쩔 수 없네.

 

[사설] 소상공인 16%"매출 0", 곳곳에서 '매출 제로' 아우성

소상공인연합회가 실시한 조사에서 소상공인 16%"지난 3월 매출액이 제로(0)였다"고 응답했다. 한 달 동안 매출액이 반 토막 나거나 몇십 퍼센트 감소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단 한 푼도 벌지 못했다는 것이다. 코로나 충격 속에서 자영업자들이 '매출 절벽'에 시달린다는 것은 뉴스도 아니지만 6명 중 1명꼴로 '매출 제로'에 빠졌다는 조사 결과는 충격적이다. 정부가 지원하는 긴급 대출 1000만원을 받으려는 소상공인 신청자가 왜 새벽부터 장사진을 이루는지 실감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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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0/2020041003872.html

문재인을 탄핵하고 국가를 살려야 한다. 아직도 똥, 된장 못가리고 시진평, 정은이 눈치나 보고 있으니 나라가 암울할 지경이다. 겨우 한다는게 종북 패거리들의 선거 승리만 생각하고 대한민국은 안중에도 없는 자들이다.

[강천석 칼럼] 415일 선택이 우리 자식과 손자들 運命 결정한다

집권 3년 만에 나라 族譜 바꿔버린 정권 이대로 두면/후손들에게 포퓰리즘이란 전염병·유전병·풍토병 물려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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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0/2020041003892.html

문재인이 4.15 총선에서는 제주도를 비롯하여 종횡무진으로 선거운동하며 다니고 총리까지 뛰는데 힘없는 국민들이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것일까? 야당은 이미 풀이 죽어 전의를 상실한 체 체념하고 있다. 선관위는 마스크를 써서 입을 다물고 있으며 국민들이 집에 갇혀 말도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관권선거판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마지막 선거가 될 조짐이다. 5월이면 이인영이 사회주의인민대한민국 헌법을 만든다니 이게 끝이 아니겠는가?

 

유시민 "범여 180" 호언통합당 "섬찍한 일"
4·15 총선을 나흘 앞둔 11일 여권에서 범여권이 180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놓자 미래통합당이 섬찍한 일을 막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왔다. 정부·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의석을 달라며 읍소하고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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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1/2020041100410.html

국민들 입을 마스크로 막고 못 움직이게 발을 묶어 놓고 문재인정권은 대통령을 비롯하여 전 내각이 필사적으로 뛰고 국고를 털어 돈으로 표를 사고 있는데 이 정도도 못한다면 말이 되겠는가? 싹쓸이해라. 개돼지 같은 국민들 언제는 눈에 보였던가? 자유대한민국 마지막 선거가 아니든가? 지금이라도 국민들이 깨어나면 좋으련만...

 

터치! 코리아] 두 달 전 청와대 말대로 코로나 대응했더라면

, 2월엔 "일본 대응 차분하다" 회식 장려, 마스크 사용 자제 요청
첫 사망자 나온 날 짜파구리 파티·, 지금은 총선 축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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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0/2020041003887.html

전국에 우한 폐렴 감염시켜놓고 국민들이 예방에 힘써 잘 막아내고 있으니 그 과실을 덥썩 따 가버리는 야비한 짓을 하면서 지금 벌써 선거 승리 축배를 들려고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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