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7월28일 火(화)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7. 28. 12:18

2020728()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대통령 "한국 경제 기적 같은 선방의 결과."기록적인 경제난 속 국민들 "어느 나라 대통령이신지요?"
서울지검, 간부가 'KBS 誤報' 관여자로 지목되는데 "입장 없다." 한동훈이 그랬으면 진즉에 영장 쳤을 텐데.
低價 항공에 밀렸던 야간 침대 열차, 유럽서 코로나 사태로 부활. 코로나가 되살려준 여행의 낭만.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8/2020072800146.html

문재인변호사는 법률조항은 잘 아는 지 모르지만 세상 돌아가는 이치나 세상을 너무 몰라. A4용지에 누가 안 적어 주었나보다. 입 닫고 있으면 2등은 할 건데...

 

주호영 "박지원 비밀합의서, 전직 고위 공무원이 제보"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8일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의 ‘30억 달러 비밀합의서의혹과 관련해 믿을 수밖에 없는 전직 고위 공무원 출신이 그것(비밀합의서)을 사무실에 가져와 청문회 때 문제 삼아달라고 해서 공개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전날(27)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가 20004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측에 3년간 총 30억달러의 경제협력과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남북 간) 경제협력에 관한 합의서'를 전격 공개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8/2020072801119.html

요사스런 인물임에는 분명하다. 이 인물의 饒舌(요설)에 당할 국회원이 없네. 고려말 고려가 무너지는 결정적 계기가 됐던 요승 신돈이 자꾸 떠오르네

 

추미애가 검찰 지휘, 윤석열은 행정사무나 보라고?

"총장 지휘권 폐지, 고검장에 분산대신 장관이 고검장들 수사 지휘"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8/2020072800123.html

정부조직과 직제를 지들 입맛대로 뜯어고치려는 음모와 만행 저지르는 입법독재국의 생생한 모습이 매일매일 일어나고 있다.

 

도 수사대상인데이성윤은 '고소 유출' 제대로 수사할까

[박원순 파문] 대검, 서울중앙지검에 사건 배당, 울산시장 선거사건 기소 방해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7/2020071700120.html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기는 게 좋겠다.

 

정홍원 전 국무총리 대국민 호소 2020. 7. 26.

피끓는 절규 같은 총리의 담화https://youtu.be/lowb-oRMRvg

 

일본 이어 독일도, 한국의 G7 참여 반대

외무장관 "러시아 합류 불가현체제 합리적, G11·G12 불필요"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8/2020072800267.html

우호관계였던 독일과 왜 사이가 벌어져 한국의 G7 참여를 반대할까? 국제 외교에서 왕따 당하고 있는 것도 모르고 있는 문재인정권이 아닌가?

 

[사설] '윤석열 검찰' 이어 '최재형 감사원' 공격 시작됐다

민주당 의원이 국회에서 "최재형 감사원장이 '대선에서 41% 지지밖에 받지 못한 정부의 국정 과제(탈원전)가 국민의 합의를 얻었다고 할 수 있겠느냐'는 발언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도 정권 매체에 나와 "그 의원이 전한 감사원장 발언은 사실"이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월성 1호기는 가급적 빨리 폐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백 전 장관은 최 원장이 "한수원장이 할 일을 (대통령이) 대신 한 것" "대통령이 시킨다고 다 하느냐" 등의 발언을 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지난 9일에도 감사원이 감사를 위압적으로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7/2020072703929.html

 

[사설] 이성윤 서울지검의 범죄 행위 의혹 몇 번째인가

채널A 기자 사건과 관련해 KBS에 허위 녹취록 내용을 흘려 오보하게 한 장본인이 서울중앙지검 핵심 간부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는 이성윤 지검장의 최측근이라고 한다. KBS는 한동훈 검사장과 기자의 녹취록 내용이라며 두 사람이 총선에 영향을 주기 위해 보도 시점까지 상의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녹취록에는 그 비슷한 내용도 없다. 그런데 이 거짓 내용을 알려줘 보도하게 한 게 서울중앙지검 핵심 간부라는 것이다. 그랬으니 KBS도 그대로 보도했을 것이다. 정치꾼들이 이런 짓을 하는 경우는 있지만 명색이 검찰 간부가 했다니 충격적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7/2020072703931.html

문재인과 동문이라고 똘만이 짓하다가 벼락 출세를 하니 눈에 뵈는 것이 없나보다. 권력의 앞잡이 짓 하는 走狗(주구)도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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