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31일 金(금) ☞ 오늘의 세상◆ 2020년 7월 30일 국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군사정부시절에 긴급조치를 이런 식으로 해치웠다 김대중과 노무현부터 이어지는 문재인일당들은 민주주의를 거리에서 외치며 민주를 팔아 왔다. 그 판 댓가로 정권을 잡자 지금 이들이 저지르는 행태는 가히 좌익폭동이나 혁명군처럼 날뛰고 있다. 180여석을 가진 거대 정당이 법 심의도 없이 야당이 없는 가운데 밀어부쳐 통과시키자 문재인 행정부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은 31일 오전 긴급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발효될 예정이다. 정부가 그 이튿날 곧바로 공포함에 따라, 이 법안은 상정된 지 48시간 만에 시행에 들어가게 됐다. 혁명의 긴급조치처럼 시행령을 발표했다. 군부 독재시절과 더하면 더 한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이들은 혁명군들이나 좌익 폭도들의 행태를 그대로 따르고 있으면서 법대로 했다고 한다. 그들의 특징을 보면 첫째 일사불란하다. 전 당원은 하나의 목소리를 내며 콘트롤 타워의 지시에 의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조직원은 거대한 기계의 하나의 부품에 불과하다. 대열에서 이탈하는 자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둘째 타협, 사과가 없다. 민주주의는 협의와 타협인데 문재인일당은 절대로 타협이 없다. 자기들의 주장은 늘 옳으니 따르든지 항복하든지 하라고 하며 끌고 간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들어난 잘못에도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다. 절차상 불가피했다고 우기거나 법대로 했다고 주장하며 뒤집어 씌운다. 그러면서 자기들의 이념과 역사관을 교육시키며 쇼를 만들어 선전한다. 세상의 변화를 영원히 굳히기 위해 신념과 역사관을 2세들에게 교육시킨다. 바로 공산주의자들과 같은 행태이다. 이렇게 일을 추진하다가 막다른 골목에 부디쳐 자가당착에 빠지면 희생양을 만들어 죽음으로 퇴로를 마련하고 이를 다시 미화하여 영웅으로 만들며 결속을 다지고 명분을 회복한다. 그것이 노무현의 죽음이다. 그리고 확고한 지지층을 디딤돌로 삼고 척결 대상을 설정하여 일반 대중들에게 적개심을 가지도록 선동하며 척결대상에는 나쁜 놈 척결 대상이라며 십자포화를 퍼붓는다. 그것이 윤석열 검찰총장과 감사원장이다. 노조와 문재인패거리를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하고 가진 자와 일류를 타파 목적으로 하여 일반국민을 선동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광풍이 몰아치고 마른 하늘에 벼락을 치다가 갑자기 폭우가 퍼부었다. 대전시내가 잠기기도 했다. 조선일보는 중부 시간당 100㎜ 물폭탄 “대전 아파트 두 동 잠겼다. 28가구 물 차… 차량 70여대 침수… 지하차도서 1명 숨져, 이재민 수십명”이라는 기사가 났다.이런 와중에 이곳 출신 국회의원 황운하는 무엇을 했을까?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31/2020073100195.html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31/2020073100085.html ○ "국회 숙의 총량 유지하겠다"던 與 원내대표, 주택임대차법 상정 이틀만에 강행처리. 논의는 여당끼리만 한 건가. ○ 黨政靑, "검찰 공직 수사는 4급, 뇌물 사건은 3000만원 이상만." 개봉박두!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 ○ 홍콩 선거 관리 당국, 反中 인사 선거 출마 자격 무더기 박탈. 홍콩보안법 한 달 만에 자유 홍콩 와르르 무너져.
지난 주말부터 인터넷 공간에 '나라가 니꺼냐(네 것이냐)'는 문구가 등장해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차지했다. 정부의 부동산 세금 폭탄에 반대하는 네티즌의 집단행동이었다. 그러나 '나라가 네 것이냐'는 부동산 문제에 국한된 물음이라고 할 수 없다. 문재인 정부의 막무가내식 일방통행 국정 운영을 지켜봐온 많은 국민의 개탄과 원성이 그 말에 담겨 있다고 봐야 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군부 독재 시절에도 이런 말은 없었다. 얼마나 문재인패거리들의 만행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마다 행패를 부리니 이런 말이 나돌까?
[與 부동산법 폭주] 與, 재산권 침해·시장혼란 지적에도 법안심사·토론 않고 강행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은 31일 오전 긴급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발효될 예정이다. 세입자에게 계약 기간(2년) 연장을 요구할 권리를 부여하는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를 한 번에 5% 넘게 올리지 못하게 하는 '전·월세 상한제'를 도입하는 내용이다. 이 법안은 지난 29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해 단 2시간 만에 통과된 데 이어 하루 만에 다시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부가 그 이튿날 곧바로 공포함에 따라, 이 법안은 상정된 지 48시간 만에 시행에 들어가게 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추미애 "소설 쓰시네" 발언… 한국소설가협회, 사과 요구" 발언에 대해 "한 나라의 법무부 장관이 소설을 '거짓말 나부랭이' 정도로 취급"했다며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한국소설가협회는 1974년 발족한 사단법인 단체로 회원 1350여명이 가입돼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이들이 진정한 작가 아닌가? 잘못하는 권력에 바른 말을 하며 저항하고 부정을 용납하지 않으면서 고발하는 것이 바로 작가정신이다. 曺國조국을 지키자고 앞장 섰던 시인과 몇몇 소설가들은 이들을 보고 무어라고 지껄여댈지 궁금하다. 입을 닫고 있을까?
● '물난리 폭소' 최강욱 사진 삭제, 황운하는 "늘 울고있어야 하나" 대전 중구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대전에서 물난리가 나 사망자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속보가 나오는 가운데 다른 의원들과 활짝 웃고 있는 사진들이 30일 공개됐다. 함께 있었던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공개한 것이었다. 최 대표는 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자신이 공개한 사진 4장 가운데 ‘사망자 발생’ 소식을 전하는 자막이 찍혀 있는 사진 1장만 골라 삭제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7월 31일 조선일보 핫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물난리 폭소' 최강욱 사진 삭제, 황운하는 "늘 울고있어야 하나" 대전 물난리 사망 뉴스 앞, 황운하와 친구들은 '엄지척' "진짜 검사 맞아요?" 정진웅 허술한 수사방식에 와글와글 진중권 "자기편 아니면 검사장도 폭행, 이게 조국표 개혁검찰" [사설] 2년 지나면 부작용 본격화할 '임대차 3법', 정권 끝나면 그만인가
● 7월 31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위 월북자, 북한 도착장면 감시장비에 찍혀..해병2사단장 보직 해임 2위 북한 항구들은 '과부 마을'로 불린다..중국 어선들 때문에 3위'사ㅏㅇ려0ㅔ요' 장난인 줄 알았던 119문자신고는 'SOS' 4위 성폭행 후 월북.."北에선 성폭력이 범죄인 줄도 몰라" 5위 주호영, 23억 차익에 "文정권 때 올라..찌질하게 책임 전가" 6위 추미애, 신천지-통합당 연루 의심..장제원 "소설 잘 봤다" 7위 로트와일러 견주 "내가 죽더라도 개는 안락사 못 시킨다" 8위"방인지 논바닥인지"..대전 침수피해 아파트 주민 망연자실 |
'●이 풍진세상● > ★뉴스모자이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8월02일 日(일) ☞ 오늘의 세상◆ (0) | 2020.08.02 |
---|---|
◆2020년 8월01일 土(토) ☞ 오늘의 세상◆ (0) | 2020.08.01 |
◆2020년 7월30일 木(목) ☞ 오늘의 세상◆ (0) | 2020.07.30 |
◆2020년 7월29일 水(수) ☞ 오늘의 세상◆ (0) | 2020.07.29 |
◆2020년 7월28일 火(화) ☞ 오늘의 세상◆ (0) | 2020.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