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8월14일 金(금)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8. 14. 12:20

2020814() 오늘의 세상

연일 폭염주의다. 이상 기후에 이상한 사회이다. 대한민국은 정신질환의 중증 상태이다. 그것은 바로 曺國이란 인간을 말한 조국백서에 문재인정권의 실체가 다 실려 있다고 한다

김광일의 입https://youtu.be/5Y3eWe30eQA

 

조선일보 팔면봉

與野 지지율 역전된 날, 대통령은 "경제부총리, 잘한다" 공개 격려. 첨단 5G시대 구중궁궐의 현실.
소속 서울 구청장들, 지방세인 재산세 깎아주란 대통령 지시에 반발. 그 속마음 '선심은 좀 자기 걸로 씁시다!'
언론 "아베 걸음 느려졌다" 건강 이상설 또 제기. 코로나 대응 실패, 지지율 하락이 부른 속병일 가능성 99.9%.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4/2020081400138.html

 

[사설] 법무의 막무가내 검찰 흔들기에 폭발한 검사들

법무부가 검찰 직제개편안을 꺼냈다가 일선 검사들의 거센 반발에 부닥쳐 주무과장이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최근의 검찰 인사와 관련, 중견 간부들은 사표를 제출했다. 추미애 법무장관의 폭주에 검찰 내부 불만이 한계에 달한 형국이다. 검찰 내부 게시판에는 "아무런 고민·연구 없이 만든 조잡한 보고서" "'일개' 검사로 보는 것은 참을 수 있지만 '검사 업무까지 '일개'로 보는 것은 참을 수 없다"는 등의 비판 글이 수백 개씩 올라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3/2020081304863.html

 

"다주택자 처럼 때려잡아야" 외치던 김남국 "지나쳤다"

"부동산 정책이 장난이냐" "미쳐버렸느냐" 비판 쏟아져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3/2020081304873.html

 

[윤평중 칼럼] 문재인 정권의 軟性 파시즘

민주주의 背信 민주화 운동권, '부드럽게' 法治 유린·여론 조작/어용 지식인 공론장 왜곡 심각이분법·음모론으로 지지층 결집/대중 동의 기반한 현대 파시즘깨어 있는 시민들 맞서야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3/2020081304877.html

 

"오만했다" "야당 복 끝났다"대선주자·친문들까지 위기감

집값폭등에 민심 폭발, 탄핵 이후 통합당에 지지율 처음 뒤져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4/2020081400074.html

 

814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 "다주택자 처럼 때려잡아야" 외치던 김남국 "지나쳤다"

2. 통합당, 민정수석실·TV수신료 폐지 추진

3. "조국, 딸 인턴확인서 직접 위조했다" 법원도 수용한 공소장

4. 집단반발·줄사표들끓는 검사들

5. 진중권 "달빛도 빛이 바라고 변색돼...오래가지 못할 것"

6. "오만했다" "야당 복 끝났다"대선주자·친문들까지 위기감

7. 아따, 통합당이 뭣땀시 이란다요주호영 300명 이끌고 호남 갔다

8. 유재석에게 거짓말 하던 카걸 부부, 결국 유튜브 닫았다

9. 엄마는 강하다, 그건 사람도 강아지도 마찬가지다

10 [김창균 칼럼] 대통령의 '퇴임 안전 보장'

 

814일 조선일보 댓글 많은 뉴스 5

1"다주택자 처럼 때려잡아야" 외치던 김남국 "지나쳤다" 105

2"오만했다" "야당 복 끝났다"대선주자·친문들까지 위기감 53

3집단반발·줄사표들끓는 검사들 40

4김부선과 싸우던 공지영, 돌연 SNS 중단 선언 32

5통합당, 민정수석실·TV수신료 폐지 추진

 

814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추미애 아들 사건 지휘' 동부지검 차장 사의..줄사표 이어질 듯

2 다시 느는 확진자..당국 "이태원 클럽 때보다 더 위기"

3'다주택 매물 쏟아질 것'..서울 36만 호 공급 어디에?

4 막바지 장맛비 300mm 또 온다..남부 폭염 심해져

5 직원 옷 입고 부의함 통째로 '번쩍'..CCTV 포착

6"23번 수업 중 두 번만 안 맞아" 과외교사 폭행에 멍든 7

7"18세 선거 출마!".. 통합당의 급좌회전? / 이재명이 오면 의원들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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