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1일 金(금)☞ 오늘의 세상◆ 교육감에 교사 선발권한… 교총 “자의적 임용” 반발 시도교육감이 필기-면접 배점 결정/교육부, 내달 공포… 2022년 시행 교사를 뽑을 때 기준과 방식을 시도교육감이 정할 수 있도록 한 교육부의 새로운 임용시험규칙이 다음 달 공포된다. 교육부는 지방자치 활성화 등을 취지로 밝혔다. 하지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교육감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임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하 생략 출처: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911/102886174/1 ◆관련기사 ☞ [사설]교원 임용시험 방식 교육감 마음대로 정하라는 교육부☞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00910/102885624/1 전국 교육감이 대구 경북을 제외하면 전부 좌파성향이다. 전교조가 합법화되자마자 교육부는 이제 전교조 입맛에 맞는 사람들을 선생으로 취직을 시킬 모양이다. 자유 민주의 대한민국은 사라져 가고 있다. 유은혜교육부장관과 문재인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조선일보 팔면봉 ○ 선별 지원하겠다던 文 대통령, '작은 정성' 2조원 퍼주기. 내년 재보선 땐 얼마나 '큰 정성' 선물하시려나. ○ 605명 이스타항공 해고 직원 "어떻게 살지 막막" 절규하는데, 이상직 민주당 一家 어떻게 사는지는 다들 아시죠? ○ 美 CIA, 김정은이 트럼프에 보낸 친서는 "아첨의 걸작." 평생 아첨만 들은 김정은, 제대로 실력 발휘. 출처:https://www.chosun.com/J4PHNEOVWJE7BKNPDIKAOHCVCM/
● 내년엔 전국민에 돈 주겠다는 與… 선거용 돈풀기?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장 홍익표 "내년 상반기 전국민에 지급 필요"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원장으로 최근 임명된 홍익표 의원이 10일 '내년 상반기에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올해 4·15 총선을 앞두고 당초 정부가 소득 하위 50% 국민에게 지급하려던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주는 것으로 확대했다. 그런데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내년 상반기에도 총선 때와 마찬가지로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주자는 이야기가 여당 핵심 의원에게서 나온 것이다. 재난지원금을 여당이 그때그때 늘리거나 줄여가면서 선거용으로 써먹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s://www.chosun.com/3P4ZKOLBVVCJ3NXEO7MXOUYNR4/
●[박정훈 칼럼] "우리가 분노 안 하면 그들이 우릴 개돼지로 볼 것" 문 정권 탄생의 동력은 분노의 정치학이었다 "왜 분노하지 않냐"며 국민 저항을 촉구했다 이제 그들이 똑같이 되돌려 받을 때가 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s://www.chosun.com/75R3UVXECJG7XKWSBIDEN3OJT4/
●[사설] 2만원 국민 '위로금'에 국가 부채 1조원, 납세자 돈으로 장난 정부가 2차 코로나 재난 지원금은 '피해 맞춤형'으로 선별 지급하겠다며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경 편성 계획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재정상 어려움"을 언급하며 "코로나 피해가 가장 큰 업종과 직종에 집중하는 맞춤형 재난 지원 성격의 추경"이라고 했었다. 그런데 내용을 보면 '맞춤형'이 아니라 전 국민 현금 뿌리기다. 2차 지원금 지급 대상을 다 합하면 중복 지급 포함 5700만명으로, 전체 인구(5100만명)보다 많다. 이중 삼중으로 중복 지원금을 받는 사람도 수백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코로나 직접 피해자는 585만명인데 이게 무슨 맞춤형 지원인가. ☞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s://www.chosun.com/2F4HBFQPD5ENVHRETSE7O57GRM/
● 9월 11일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 부대 동료들도 “우리 킹갓 미치셨네, 군생활 지X대로” 2 임은정 “윤석열 총장 잘 보필”에… 진중권 “주구장창 씹더니” 3 윤석열에 떠넘기기? 동부지검, 뜬금없이 “수사 보고할게요” 4 “조국 거짓말에 구안와사 오고 불면증" 100억 집단 손배소 낸다 5 [박정훈 칼럼] “우리가 분노 안 하면 그들이 우릴 개돼지로 볼 것” 6 “내집에 내가 못들어갑니다, 대통령님” 기막힌 절규 7 1440명 코로나 항체 검사 결과, 발표 10분전 취소하고 입닫은 질본 8 “만취 벤츠는 119보다 변호사부터 찾았다” 엄벌 청원 25만명 돌파 9 구찌 가문의 충격적 스캔들 “6세부터 계부에게 성적 학대” 10 [단독] “男직원 민감부위 만졌다” 뉴질랜드 성추행 진술 숨긴 외교부
● 9월 11일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軍, 秋부부 민원 여부-경로 모르쇠결정적 기록은 다 없어져 “교사 임용시험에 교육감 성향개입 소지”…객관성 훼손 우려 안전하다는 등산·골프 가서도무더기 확진…다 이유 있었다 신규확진 176명, 지역발생 161명9일째 100명대지만 규모 다소 커져 “쥐똥만 한 나라 독재자의 편지” 충고에도…트럼프 가려운데 긁어준 김정은의 ‘밀당’ 홍정욱 “서울시장 출마?생각해본 적 없어…정치 재개 뜻 없다” 2.5 단계 완화 두고 깊어지는 고심…丁총리 “성급한 완화→재확산→국민 고통” 임은정 “윤석열 잘 보필”진중권 “주구장창 씹더니 이제와서” 안민석 “통신비 2만원, 부족하지만안 받는 것보단 낫지 않나”
● 9월 11일 조선일보 댓글 많은 뉴스5 ☞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 9월 11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위"공사장서 일하는데 1억 어떻게.." 전직 부기장은 술만 마셨다 2위"트럼프, 주한미군 '빼내라' 명령..미국은 한국에 '호구' 발언도" 3위배달하다 역주행 음주 차에 숨진 50대..당시 블랙박스 영상 보니 4위250억 급여 밀린 이스타 창업주 이상직, 그 아들 유학비 보니 5위욱일기 문양 문신 탓에.. 필리핀에 부는 反韓 바람 6위안전하다는 등산·골프 가서 무더기 확진..다 이유가 있었다 7위"주차하려다 그만"..행인 2명 들이받고 차 3대 파손한 70대 9위안민석 "유흥업 반발? 여성 나오는 술집까지 지원해주나?" 10위'정체불명 대위' 미스터리.. 당직사병 진술 외 단서 전혀 없어 [단독] 반년 동안 '3채'..쇼핑하듯 강남 아파트 샀다 김대중아들 김홍걸 12,936 개천절·한글날 집회 강행한다는 8.15 비대위 "경찰도 고발" 7,034 '엄마 찬스'에 분노 폭발..20대 文지지율 1주만에 10%P 추락 4,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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