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3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1년 9월 23일 木(목)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2021-09-23 조선일보 사설은 “IAEA "北核 전력 질주" 경고, 다음날 文은 "종전 선언" 반복” 한다고 했다. 그리고 “문재인이 21일 유엔 총회 연설에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가 모여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종료되었음을 함께 선언하길 제안한다"고 밝혔다. 4년 연속 유엔에서 '종전 선언' 관련 발언을 한 것이다.” 4년 연속 이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사설은 이어서 “70년 된 휴전 상황을 끝내자는 데 반대할 사람은 없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위기의 근원인 북핵 해결이 먼저다. 북은 지금도 한국을 겨냥한 핵·미사일을 증강하고 있는데 어떻게 "전쟁 끝, 평화 시작"을 선언하자고 하나. 끝까지 쇼할 생각뿐이다.” 라고 지적했다. 사설에 지적했듯 언제까지 국정을 쇼하듯 해나갈까? 허긴 이제 임기도 얼마 남지 않았다. 문재인의 현실 파악 능력에 많은 국민들은 회의한다. 본인은 그걸 모를까? 참고로 아래 따따2부 듣기 ☞ ●[따따2부] 문재인의 종전선언 등!! 무슨 소리를 들었길래? 발칵 뒤집힌 이유? ☞동영상보기☞https://youtu.be/BQVzVhw8NEc   ● (진성호의 직설)긴급! 추석 연휴 여론조사 대충격! 54.6% 윤석열 급등, 1위 질주! 홍준표 '조국수홍'에 4위 추락! 이재명 대장동에 휘청! ☞동영상보기☞https://youtu.be/CH5F_ZVt-yo   ●[성창경 TV]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 " 토지강제수용 등으로 처음부터 민간업자의 고수익 예고" 이재명 주장과 배치 ☞동영상보기☞https://youtu.be/jlSjO4LBSDw   ●[11시 김광일 쇼] 추석 특집! 문재인 정권의 '자살골' 모음집 ☞동영상보기☞https://youtu.be/TPWydYYuJ1w   ●조선일보 팔면봉 ○ 이재명, 뜬금없는 '수박' 발언에 "호남 혐오" "겉과 속이 다르다는 뜻". 사과, 배, 참외, 멜론 놔두고 왜 수박인지. ○ 빵집 배송 대체 기사 차량의 연료 공급선 절단, 경찰은 민노총 의심. 같은 노동자에게 무슨 짓입니까. ○ '고노 담화' 주역 아들, 日 정계의 주목받으며 총리 경쟁서 선두. 총리 당선되면 한일 관계에 훈풍 불까.   ● [조선일보 사설] '대형 사고 나든 말든' 폭주하는 민노총 민노총 화물연대가 국내 최대 제빵 업체를 상대로 빵과 재료 운송을 거부하며 파업하는 과정에서 조직 범죄 수준의 불법행위가 잇달아 벌어지고 있다. 파업에 가담한 노조원 대신 투입된 대체 기사가 몰던 화물차가 고속도로 휴게소에 머무는 동안 연료 공급선이 고의로 잘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료 공급선이 잘리면 주행 중 연료가 떨어져 시동이 꺼지면서 제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을 죽이는 중범죄가 될 수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23/4ELLA2GNGNHVRMYZMSFWERXRRQ/   ●[사설] "화천대유 하세요" 핵심 짚은 추석 유행어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공공 이익 환수'를 명분으로 추진한 대장동 공영 개발 사업에서 민간 업자가 출자금의 1153배에 달하는 이익을 챙긴 것을 두고 특혜 의혹이 커지고 있다. 시행 업체 '화천대유'와 개인 투자자 6명이 지분 7%만 갖고도 50% 대주주인 성남도시개발공사보다 2배 이상 많은 배당금 4040억원을 가져간 것이 있을 수 있냐는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23/4VRCUFVJTBCVTNZAFMPR4NHZ4A/   ●유엔 개회식·ABC 인터뷰·미술관… 文대통령 부부 가는 곳마다 BTS/김아진 기자 유니세프 등 "고마워요, BTS"… 인터넷 "방미성과 BTS가 다 해"/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최근 '대통령 문화 특사'로 임명한 방탄소년단(BTS)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23/DVTP6OUF4RAZNCRR4XL673R2ZQ/   ●‘화천대유’ 계좌서 현금 수십억 인출...경찰은 5개월간 조사 뭉개표태준 기자 김민기 기자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시행사, 공영개발에 이례적 현금 인출 경찰이 지난 4월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시행사 ‘화천대유’의 법인 계좌에서 현금 수십억 원이 인출되는 수상한 자금 흐름이 담긴 금융 자료를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넘겨받고도 그간 조사를 본격화하지 않은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FIU 자료 상에는 해당 자금이 여러차례 개인계좌를 통해 현금화됐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9/23/XA7YGI2MGJHLPBQYFYSQLVGJRA/   ● 9월 23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김구라, 또 삿대질에 반말?”…'라디오스타’ 게시판 난리난 이유 2.‘화천대유’ 계좌서 현금 수십억 인출...경찰은 5개월간 조사 뭉개 3.63세 대선후보와 28세 女보좌관의 해변 사진에 프랑스 떠들썩 4.‘대장동 1000배 수익’ 설계한 유동규, 전화번호 바꾸고 잠적 5.“中, 우한 세계군인체육대회서 의도적으로 코로나 퍼뜨렸다” 6.[경제포커스] 카센터 3만개가 문을 닫는 날 7.조성은 ‘귓속말 사진’에…김근식 “논점 바꾸기, 부적절한 만남이 문제” 8.3463억 배당받은 7명, 김만배 가족·지인이었다 9.여고생에 콘돔 팔자 “우리 딸 임신하면 어쩌려고” 따진 엄마 10.토종 스타트업, AI반도체 경연서 최강 엔비디아 넘었다 ● 9월 23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정의용 “대북 제제 완화 검토할때…中 공세적 외교 당연” 성남도개公 직원 “민간업자, 대장동 개발 미래가치 높다며 참여” 대기업 출자 재단 임원이 대표인 컨설팅社, 화천대유에 400억 빌려줬다 검찰, 조성은이 ‘고발장 사진’ 작년 4월3일 다운로드 확인 文정부 자영업자 잔혹史 文, 北도발 언급없이 “남북미중 종전 선언”… 美-北 호응 미지수 355조 빚 中헝다…오늘 이자지급 고비, 파산땐 세계금융 충격 4분기 전기료 전격 인상 4인가구 월 최대 1050원↑ 美 연준, 기준금리 동결 “테이퍼링 조기에 개시 필요” 30억 건보혜택 60대 중국인 본인 치료비 부담은 겨우 3억   ● 9월 23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내일부터 4단계 사적모임 기준 다시 강화.."조금만 몸 이상해도 검사" 2위"2년전 우한서 세계군인체육대회..中, 그때 코로나 퍼뜨렸다" 3위문 대통령 '종전선언 추진'에 美 국방부 "종전선언 논의에 열려있어" 4위"한국이 많이 늦었습니다" 베트남 한인의 '백신기부' 한탄 5위63세 대선후보와 28세 女보좌관의 해변 사진에 프랑스 떠들썩 6위코로나보다 무섭다는' 니파', 전세계 대유행 가능성 있나 7위시진핑도 참지 못하고 욕했다..中에 굴욕 안긴 '못난이 건축물' 8위코로나에도 월 26번..송파구 공무원 '수상한 출장' 사라지지 않았다 9위"아기 안고 울면서 도망갔다"..천장 무너져 내린 고양 아파트 10위"기분 나쁘니 좀 맞자"..만취한 남성 3명이 '묻지마 폭행'   ● 9월 23일 木(목)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검찰·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수사, 손준성 등 소환 시기만 남았다/ 관련기사 개수20 2. 무야홍, 2030 여성 표심 잡을 전략은? 3. [속보] 4분기 전기요금 인상…4인 가구 월 최대 1050원↑/ 관련기사 개수50 4. NH투증 "대한항공, 화물 운임 강세 지속"...목표가 12% 상향/ 관련기사 개수9 5. [단독] 코로나에도 월 26번…송파구 공무원 ‘수상한 출장’ 사라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