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2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은 공영방송 KBS를 통해 '국민과의 대화' 100분간 생중계했따. 또 뻔한 거짓말을 했다. "지금은 부동산 가격이 상당히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며 "만회할 수 있는 시간이 없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다음 정부까지 어려움이 넘어가지 않도록 해결의 실마리는 마지막까지 찾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자찬으로 K방역을 꼽고 "경제뿐 아니라 민주주의, 방역, 의료, 국방, 문화, 외교, 국제 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톱10으로 인정받았다" 너무 어처구니없는 거짓말만 하니 국민의힘은 논평에서 "국민들의 고통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는 찾아볼 수 없었다"며 " 문 대통령은 자신만의 환상에 빠진 '돈키호테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정의당도 "불평등과 불공정 문제에 대한 사과나 책임 있는 답변이 없었다"고 했다. 이런 거짓말을 공영방송은 왜 전파를 낭비하고 시간을 낭비해가며 중계를 하는가? ●[성창경 TV]경향신문 보도. 공수처, 금주중 .윤석열·한동훈 등 무혐의 될듯. '제보사주' 의혹 여론 높아질듯. ☞동영상보기☞https://youtu.be/lY-gDYhbozw ●(진성호의 융단폭격) 긴급! 문재인 '국민과의 대화'에 국민들 보인 반응이? 왜 하는지 모르겠다! 여기가 북한이냐?☞동영상보기☞ https://youtu.be/tSWo-DaeBRw
●[시사포커스 TV]윤석열 선대위,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회 위원장 임명 ☞동영상보기☞https://youtu.be/_tWf_Rnd78c ●[뉴스데일리베스트]이러니 민주당·이재명이 초비상 걸릴 수 밖에…. ☞동영상보기☞https://youtu.be/zZlzh4U0ZBQ ●[조선일보 팔면봉] ○野 선대위 3톱 모두 민주당 대표급 출신. 지금 민주당이 낯선 건지 尹 선대위가 낯선 건지. ○전국 초중고, 약 2년 만에 오늘부터 전면 등교. 코로나 확산세 속에 아슬아슬한 살얼음판 걷는 기분. ○"飢餓 해결 방법 제시하면 7조원 기부" 공언한 머스크, 실제 WFP 계획 나오자 며칠째 침묵. 과연 어떤 답변 나올지…. ●[조선일보 사설] 60년 전 돌 사진 시비까지, 또 도진 與의 '닥치고 친일 몰이'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60년 전 돌잔치 사진 속 화폐가 일본 엔화라며 비판했다가 실수를 인정하고 발언을 철회했다. 송 대표는 "(윤 후보가) 엔화가 우리나라 돈 대신 돌상에 놓였을 정도로 일본과 가까운 유복한 연세대 교수의 아들로 태어났다"고 했다가 한국은행 발행 지폐임이 확인되자 뒤늦게 유감을 표명했다.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일단 내지르고 보는 여권의 습관적 친일 공세가 망신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22/VFDGBDM3T5HKRAVPVW5JB76EOM/ ●[태평로] 여권의 장기 집권론은 어디로 갔나/정우상 정치부장 정치의 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2017년 여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80%대였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에게 문재인 정부의 성패(成敗) 기준을 물었더니 지체 없이 "정권 재창출"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대통령 지지율은 빠질 것이고, 정권에 대한 추문이 발생할지 모르지만 민주당 정권이 재창출되면 그건 분명한 성공이라는 식이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1/11/22/3NADYO6CZZHXBAGIXCRIHFHP4Y/ ●이재명 "남북통일 지향하기는 이미 너무 늦어"/조의준 기자 현충원 찾아 "北도발 용인 안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1일 "북한의 일방적인 도발은 용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날엔 "남북통일을 지향하기는 이미 너무 늦었다"고도 했다. 민주당의 외교·안보 정책이 남북 화해·통일을 우선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발언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1/22/YZ2XA7MDURB3HFGPWTF3YZWBFY/ ●김두관·이광재 줄사퇴… 李 "이재명의 민주당 만들겠다"/이슬비 기자 주희연 기자 [선대위 전쟁] 전면 쇄신 나선 與… 선대위 원점 재구성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1/22/VLIQP6FQA5CMZMUPLPRBCNSHVU/ ● 11월 22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하루만에 세계 1위, ‘지옥’이 ‘오겜’ 제쳤다... K드라마 또 넷플릭스 신기록 2.인기 좋던 인천공항 자회사의 추락... 직원들 줄사표 던진다, 왜 3.현장이탈 여경 “피 보고 트라우마 생겨, 솔직히 기억 안 난다” 4.“부자들 죽을때 돈과 함께 묻히지도 않는데” 질문에... 文 답변은 5.“이 세상에 나만큼 아내를 사랑하고 미친 듯 보고 싶어한 사람이 또 있을까요” 6.“팬미팅이냐” “진정성에 울컥”... 文 ‘국민과의 대화’에 엇갈린 반응 7.“타이슨, 경기 전 탈의실 섹스... 상대선수 죽일 것 같아 힘 빼” 前경호원 폭로 8.이준석 “‘男은 잠재적 가해자’ 그만” 진중권 “안티페미의 개소리” 9.겉은 멀쩡한데 속은 치명상...단 한발로 北 전차 40대 뚫는 첨단 지능폭탄 10.‘로또번호 적중’ 마술 선보인 최현우... “제가 로또 안사는 이유는” ● 11월 22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李 “이재명의 민주당 만들것”…與 선대위 19일만에 대수술 文 ‘국민과의 대화’서 부동산 언급 “주택공급 좀 더 노력했으면 좋았을것” ‘문재인 시즌2-노무현 시즌3’로는 미친 집값 못 잡는다 尹 ‘3각 선대위’ 구축…총괄 김종인, 상임 김병준, 특위 김한길 성남도개공, 백현동 개발 검토 2년만에 사업 포기해 민간개발로 美 방문중인 이재용, 백악관-의회 방문해 ‘반도체 외교’ 나서 서울 ‘반값 아파트’ 환매조건부 공급 검토 종부세 고지서 오늘 발송 과세대상 80만명 넘을 수도 ‘독도’ 트집 잡는 日 “文 임기내 관계개선 쉽지않아” 누구나 공감할 소재에 강렬함-몰입감 K드라마, 세계인 드라마로 ● 11월 22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이준석 '고유정' 꺼내자..진중권 "X소리, 얘가 당 말아먹겠네" 2위대장동 의혹 편파 발언.."김어준, 선거방송 제대로 하라" 방심위 지적 3위국민의힘 "文대통령 국민고통 외면하고 자화자찬 빠진 돈키호테" 4위흉기난동에 모녀 버리고 도망친 인천 경찰관 파문 확산 5위모두 이재명 앞으로, 민주당 '백의종군' 선언 6위미국 고속도로에 돈벼락..돈 줍느라 아수라장 7위필리핀, '中 물대포 공격' 닷새만에 남중국해에 선박 복귀 결정 8위인기 좋던 인천공항 자회사의 추락.. 직원들 줄사표 던진다, 왜 9위스님과 내 여친이 수상하다..사찰 급습해 영상 찍은 60대 10위공수처, '고발 사주' 금주 결론 관측..윤석열·한동훈 등 무혐의에 '무게' ● 11월 22일 月(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이준석 '고유정' 꺼내자…진중권 "X소리, 얘가 당 말아먹겠네"/ 관련기사 개수8 2. 與, 만장일치로 이재명에 '선대위 쇄신 권한' 위임…"백의종군 심정"/ 관련기사 개수46 3. ‘대장동 3인방’ 재판 넘긴 검찰…수사 확대할까 특검 발맞출까/ 관련기사 개수35 4. 尹, 예배당서 '두손 모아 기도'…김한길·장제원 합류 선대위 '윤곽' 5. [단독] 檢, 남욱·분양업자 ‘50억 계약서’ 확보… 남씨에게 실제 45억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