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23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2년 05월 23일 月(월)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韓美 정상회담] 1년전 공동성명과 비교해보니 ‘文·바이든 때의 '판문점·싱가포르 선언' 사라져’/김은중 기자 21일 발표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문은 지난해 5월 미 백악관에서 진행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 이후 꼭 1년 만에 나온 것이다. 이날 성명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계승을 강조한 4·27 판문점 선언과 6·12 싱가포르 선언이 사라졌다. 반면 회담 핵심 의제인 경제 안보 관련 '공급망' 언급 횟수가 2회에서 11회로 크게 늘었고, '가상화폐' '외환시장 동향 긴밀 협의' 같은 문구가 새로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23/SF53WMWUSND7LAVJAEJXC2MFJ4/   ◆[성창경TV] 큰일한 이재용, 그는 그날 재판을 받아야 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cdnx1q7Cvj8   ◆[성창경TV] 환호속에 등장한 윤석열 대통령부부, 열린음악회에서 한 말은 ☞동영상보기☞https://youtu.be/BmaqP6BBs5w   ◆[조갑제TV]Happy visit! 가슴벅찬 한미동맹 수복의 날! ☞동영상보기☞https://youtu.be/Cvvli2CMVqo   ◆[김광일쇼] 이재명 지우기 나선 민주당, 무리수 던지는 이재명...이준석 "이재명, 이제 명이 다했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RJP8s8wyVC8   ●[조선일보 팔면봉] ○미국에 일자리 만든 삼성, 현대 우대한 바이든. 한국에 일자리 더 만들면 이젠 尹 대통령이 업어줘야. ○한달 넘긴 고환율 사태에 곳곳에서 '비명'. 환율 높으면 수출 업체는 웃는다던 시대도 지나 걱정만 태산. ○8년 만에 정권교체 성공 호주 차기 총리 "중국 경계 정책 그대로!" 정파·이념 위에 국익 있는 게 당연한 것.   ●[사설] '싱가포르 환상' 벗어나 4년 만에 궤도 찾은 韓·美 안보 체계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에 대비한 한미 연합훈련 확대와 미군 전략자산의 전개 등에 합의했다. 공동성명에서 "북한의 진화하는 위협을 고려해 연합연습·훈련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23/H7YABE66SZAMRDRGQMDTULZOAU/   ●[사설] 몇 억 선거보전금 때문에 벌이는 보수 교육감 후보들의 추태 6·1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중도·보수 진영은 4명이 후보로 등록해 뛰고 있다. 예상대로 조전혁·박선영·조영달 등 세 후보 인지도가 엇비슷해 표가 갈리고 있다. 진보 진영도 3명이 출마했지만 조희연 현 교육감이 '현직 프리미엄'을 가져 사실상 단일화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23/6LGBU6TNIJFPBGQOI4A7AIAXHA/   ●한미정상 공동선언… "핵에는 핵으로 대응"/최경운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열린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 공격 위협 시 핵을 포함한 모든 방어 역량을 한국 방어에 투입하는 미국의 확장 억제 공약을 확인했다. 한미 공동성명에서 확장 억제 수단으로 '핵'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은 처음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05/23/ISWTAR6WEFGUTP7RGDIFL633FU/   ●[천광암 칼럼]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배워야 할 한 가지 첫날 반도체공장부터 달려간 바이든 ‘세계 최초’ 비장의 카드 내보인 삼성/尹 안보·경제 두 마리 토끼 잡으려면 ‘반도체 대통령’ 기회 잡아야/☞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522/113557774/1   ●바이든, 尹에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적힌 패 선물 [한미 정상회담] 트루먼 집무실에 뒀던 패 본뜬 것/尹, 전통서안 선물… “소통 기원 의미”☞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523/113558395/1   ●"대북정책 엇박자 사라졌다""韓美관계 새롭게 격상돼"/김진명 특파원 전문가들이 본 한미정상회담/한국과 미국의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문재인 정부 시절의 엇박자가 사라졌다" "양국 관계를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올려 놓았다"고 평가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05/23/ZVKNNGHA65HKPJVXSDANNSGDVQ/ ●손흥민 EPL 최고 골잡이 됐다… 아시아인 최초 득점왕 손흥민(30·토트넘)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마지막 경기에서 2골을 몰아 넣으며 아시아 출신 첫 EPL 득점왕에 올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2/05/23/DTXNX7ZTX5C7LFE4JRVBYK2R3Q/   ●05월 23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손흥민, 亞선수 최초로 새 역사 썼다… 살라흐와 EPL 공동 득점왕 2.인맥 관심 없던 한동훈, 윤석열 따르게 된 진짜 이유는 3.민경우 “운동경력 없던 文, 운동권 이념 과잉... 최악 정권 됐다” 4.박항서의 베트남 U-23 대표팀, ‘SEA 게임’ 2연패 달성 5.尹대통령 부부, 靑열린음악회 등장… “청와대는 국민 여러분의 것” 6.“위로되고 힘 얻는 시간”... 배우 고소영, 이부진과 찾은 곳은 7.“앞으로 일주일 살 수 있어요”…23세 시한부 유튜버의 마지막 인사 8.윤호중 “尹정부, 외교 아마추어… 정권 넘겨줘서 죄송” 9.“모든 책임은 대통령이”...바이든, 尹에 ‘트루먼 팻말’ 선물 10.김남국, 이수진, 박완주... 요즘 가장 부끄러운 정치인은 누구일까? ●05월 23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천광암 칼럼]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배워야 할 한 가지 2한미 ‘핵에는 핵’ 대북 강력 경고… 대규모 연합 실기동훈련도 추진 3민주 “정호영 사퇴-법사위장, 與 화답할 차례” 국힘 “법사위장 못내줘” 4역사 쓴 손흥민 “EPL 득점왕 믿을 수 없어…꿈이 현실로” 5아프리카發 원숭이두창 전세계 확산… 또 다른 팬데믹 되나 ‘긴장’ 6“주 2회 매혈로 생계”… 美교사의 인플레 생존기[사람, 세계] 7공동성명에 첫 ‘中인권 겨냥 문구’… 왕이 “패거리로 中포위” 8바이든, 尹에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적힌 패 선물 9“시끄러워” 후보에 그릇 던지고… 현수막 찢거나 불붙여 10손흥민, 亞 선수 첫 EPL 득점왕 등극…토트넘 챔스행   ●05월 23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중앙일보새벽 분당 5km 달린뒤..인천 간 安 "계양이 호구냐" 李 때렸다 [밀착마크] 2.서울"건강힐링도시 만들고 교육의 질 업그레이드"[6·1 지방선거 서울 구청장 판세 분석] 3.중앙일보김병관 "안철수는 철새 정치인..판교 개척한 것처럼 거짓말" [밀착마크] 4.노컷뉴스[단독]행안부 경찰제도개선委 '검수완박 대응' 테이블에 올렸다 5.서울신문[이지윤 큐레이터의 은밀한 미술인생] 일상의 물건들을 한 시대의 풍경으로 6.뉴스1한은, 26일 기준금리 인상 유력..물가 전망 4%대 확 높일 듯 7.뉴시스코로나 3년 온라인 교육은 '고공행진'..거침없는 성장세 8.머니투데이"그래도 원금은 주잖아"..갈 곳 없는 돈 12.7조, 은행 몰렸다 9.머니투데이같은 7%인데 은행은 안돼..소상공인 대환대출 사각지대 10.뉴스1나랏빚 쌓이는데 교육재정은 흥청망청..'교육교부금' 개편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