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5월 27일 金(금)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5. 27. 07:09
◆2022년 05월 27일 金(금)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이기홍 칼럼]문재인 정권이 한미동맹 강화시켰다는 궤변을 늘어 놓고 있다.
윤석열-조 바이든 정상회담 결과 한미동맹이 복원됐다는 평가가 잇따르자 더불어민주당은 한미동맹은 이미 문재인 정권에서 강화됐다고 반박했다.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지난해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정치·군사를 넘어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격상시켰다”고 주장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문 정부가 확장시킨 한미동맹을 계승·발전하고자 한 것으로 보여 다행”이라고 했다.정말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526/113645396/1
 
[성창경TV]국민언론감시연대, 5년 동안 '정권 편향방송' 주도한 방송인 선정
동영상보기https://youtu.be/2LFVVb0CWU8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한동훈 방금 '검수완박 위헌' TF팀장에 김석우 지명!
동영상보기https://youtu.be/p7EwOXNssAA
 
[영상으로 보는 세상] 좌파들은 그간 감정에 기댄 선전선동만 하느라, 이성이 마비됐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nRV5M7oRiBA
 
[뉴스데일리베스트]작년 TV조선 단독보다가 맞았다...외교부 문건에 어떤 내용이 담겼나 보니...동영상보기https://youtu.be/PkgHx62tvVc
민주 띄우고 국힘 폄하하고'국언연, '정권 부역 방송인 31'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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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5/25/2022052500213.html
 
[조선일보 팔면봉]
오늘부터 이틀간 지방선거 사전 투표. 최대 8장에 기표하려면 사전 공부가 필수.
경찰, 내년 '1종 자동' 운전면허 첫 도입 추진. 차량 기술 발전은 高速, 교통 제도 발전은 低速.
, 교육 등 3개 부처 수장에 모두 여성 임명. 백악관 출입 기자 쓴소리 전 진작에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조선 사설] 국회 장악 정당의 폭주와 표류, 나라의 우환이 되고 있다
민주당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대선 패배 이후의 당에 대해 "내로남불도 여전하고 성폭력 사건도 반복되고 당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팬덤 정치도 심각해 달라진 것이 없다"고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27/6TS3FMS47RD3BDUBL5B2ZAODSI/
 
[동아 사설]인사검증단, 총리실에 두는 게 맞지 않나
법무부 장관 직속 인사정보관리단이 대통령 임명직 공직후보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행령의 입법예고 기간이 25일 끝났다. 입법예고 기간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40일인데, 정부는 이틀로 단축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526/113645379/1
 
[광화문에서/신진우]또 흐느낀 김정은, 그 눈물 뒤편의 공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또 눈물을 흘렸다. 현철해 인민군 원수의 빈소에서다. 19일 사망한 현철해의 빈소를 하루 뒤 찾은 김정은은 유해를 바라보며 비통한 표정을 짓더니 손수건까지 꺼내 들고 눈물을 훔쳤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526/113645472/1
 
韓銀, 연내 금리 2.5%까지 인상 시사/손진석 기자
기준금리 1.75%, 두달 연속 올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연 1.75%로 높였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5/27/X7UQ26ERSZGRHN7XMK42P4LHZQ/
 
[조선 사설] '한일 위안부 합의' 알고도 숨긴 윤미향, 위선 가식 이뿐인가
외교부가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당시 정의연 상임대표였던 윤미향 의원을 여러 차례 만나 합의 내용을 미리 알렸다는 내용이 담긴 문건이 공개됐다. 변호사 모임 한변이 정보 공개 청구 소송으로 받아낸 4건의 외교 문건을 보면, 외교부는 위안부 합의 발표 9개월 전부터 최소 네 번에 걸쳐 윤 의원에게 협상 내용을 알려줬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5/27/B3JKWBBNFNFVNPO7Q4SW7SQQZM/
 
[윤평중 칼럼] 민주주의의 , 팬덤 정치와 반지성주의/윤평중 한신대 명예교수·정치철학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이 팬덤 정치 비판의 최전선에 나섰다. '당내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자신과 다른 견해를 인정하지 않는 팬덤 정치 때문에 지난 대선에서 심판받았다'는 그의 진단은 정곡을 찔렀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5/27/LJQVESY2YBCHDD3PIXJB2VFJNQ/
 
0527()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정유라 고영태부터 쥴리까지 레퍼토리 너무 똑같아멸공!”
2.박근혜·MB 사저매입한 홍성열 회장, 문재인 사저도 샀다
3.윤미향, 위안부 합의 알고 있었다발표 전날까지 외교부가 4번 설명
4.일본에 놀랐던 머스크 한국, 세계서 가장 빠르게 인구 붕괴
5.추경 협상결렬에 뿔난 소상공인들맹성규 SNS 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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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형물 박살내 480만원 배상홍콩 쇼핑몰, 5살 꼬마에 누명 씌웠다
10.신호위반 차량에 치여 뇌사한 203명 생명 살리고 떠났다

0527()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이기홍 칼럼]문재인 정권이 한미동맹 강화시켰다는 궤변
2경기지사 김동연 36.4% vs 김은혜 43.8%
3김동연 36.4% vs 김은혜 43.8%박남춘 33.5% vs 유정복 47.2%
4[광화문에서/신진우]또 흐느낀 김정은, 그 눈물 뒤편의 공포
5추경호 경제부총리 세율 높고 복잡한 법인세 개선
6해커에 포섭된 대위, 참수부대 작계도 넘겨
7국정운영 긍정평가, 경기-인천 54%로 절반 넘어
8경기교육감 임태희 27% vs 성기선 21%인천교육감 도성훈 20% vs 최계운 17%
9김건희 여사, 역대 영부인들 만난다일정 계획 중
10용산 대통령집무실 경비 경찰관, 근무중 실탄6발 분실9일째 수색
 
0527()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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