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2년 06월 04일 土(토) ☞오늘의 세상 ◆

modory 2022. 6. 4. 08:53
◆2022년 06월 04일 土(토)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조선일보 사설의 제목 초음파·MRI 4년새 10, 선심 쓰고 뒷감당 없는 '케어'” 이 사설의 일부는 보면 이른바 '문재인 케어'라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정책을 시행하면서 초음파와 MRI(자기공명영상) 진료비가 지난 4년간 10배가량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음파·MRI 이용에 들어간 진료비가 20181891억원에서 202118476억원으로 9.7배 늘어났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충격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정부가 돈을 뿌리듯 선심 쓴 정책의 부작용이 그대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라를 난장으로 만든 한 예에 불과하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04/Y373M7U3AZCZRMJLFRXECFWMNA/
 
[성창경TV]중앙지검, 김오수·이정수 ·김태훈에 대해 직접 수사. 대장동 게이트에 '봐주기의혹.동영상보기https://youtu.be/JBzdj27p19c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이상민 방금 문재인 이재명에 충격발언!
동영상보기https://youtu.be/3EE4Ujb7jrM
 
[이봉규TV]이준석도 끝났다 [박찬종]
동영상보기https://youtu.be/jhOApwNDQrc
 
[뉴스데일리베스트]전운 감도는 경찰이상민 장관 1호지시는?
동영상보기https://youtu.be/j1brnO7clNI
 
[조선일보 팔면봉]
내분에 등장한 '수박, 똥파리, 개딸, 냥아.' 계파 싸움 이해하려면 사전이라도 하나 만들어야.
민노총 노조원들, 하이트진로 공장서 협박 시위. 정권 바뀌고 경제 어려워도 달라지지 않는 민노총 시위.
아마존·MS·야후·에어비앤비, 중국 일부 사업 축소·철수중국 시장 점점 더 많은 외국 기업에 '무덤' 되는 중.
 
[조선 사설] "경제 위기 태풍권, 선거 승리 말할 상황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여당의 지방 선거 승리에 대한 질문에 "우리 경제가 위기 태풍 권역에 있다""정치적 승리를 입에 담을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04/3UT6CDHPCJAJJEOGDVIJWJJXMU/
 
[사설]선거사범 910명 기소·수사공정·신속 두 마리 토끼 잡아야
검찰은 1일 실시된 지방선거와 관련해 1003명을 입건해 이 가운데 32명을 기소, 93명을 불기소 처분하고 878명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03/113785528/1
 
[동아 사설]14년 만의 6%대 생활물가인플레와의 전쟁막 올랐다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작년 같은 달보다 5.4% 올랐다. 소비자가 자주 구매하는 품목으로 구성된 생활물가는 6.7% 상승해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8월 이후 139개월 만에 6%대로 올라섰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03/113785529/1
 
헌재, 민주당이 밀어붙인 김기현 징계안제동
헌법재판소가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에 대한 국회 30일 출석정지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3일 인용했다. 앞서 국회 본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처리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이 처리됐고, 김 의원은 곧바로 가처분 신청을 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604/113786169/1
 
[강천석 칼럼] '어떻게'로 성공한 늦깎이 한국, 이제 ''로 방향 틀 때
정부, 급한 불 너머 큰 그림도 보고 革新 길 뚫으라/우등생이 이끌던 한국, 邊方에서 기른 창조적 發想法 제시해야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6/04/FS2UJBX7DBAN3HGMSW7IZCSTDM/
 
정경심 유죄 확정된 동양대 표창장 위조조국 "전혀 몰랐다"/양은경 기자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장관은 35개월 만에 열린 재판에서 변호인을 통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조 전 장관은 유죄가 확정된 아내 정경심(수감)씨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및 서울대 의전원 제출' 혐의의 일부 공범으로도 기소됐는데 "(위조는) 전혀 모르던 사안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6/04/LJJIZLWHJZBX7E7SDN7GC2NRGE/
 
0604()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수박, 똥파리, 냥아요즘 민주당서 이 말 모르면 간첩
2.호남 당선자들 검수완박 다수당 횡포라더라
3.김건희 디올 재킷 국내선 안 판다? 김어준 주장 확인해보니
4.[강천석 칼럼] ‘어떻게로 성공한 늦깎이 한국, 이제 로 방향 틀 때
5.[기자의 시각] 1년 남은 대법원장의 조급함
6.네이마르가 나를 알까?”손흥민 농담에 브라질 국대 대답은
7.여동생만 숨진 차량 추락사고...잠적한 오빠 숨진 채 발견
8.女心도 잡고기대되는 시·도지사” 1위에
9.애국가 제창 때 왼손 올린 아이네이마르 대처는?
10.수도권에 청년정치인 돌풍광역의회 40명 입성

0604()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단독]이준석 내년 6월 임기 당연히 채운다머릿속엔 내년 재선거뿐
2여동생 사망 동백항 추락사고살인혐의 받던 오빠 숨진 채 발견
3헌재, 민주당이 밀어붙인 김기현 징계안제동
4한국에 푹 빠진 네이마르 사랑할 결심
5경찰 감찰권, 경찰청행안부 이전 검토
6OPEC+ “원유 50% 증산소극적이던 사우디 주도
78일부터 모든 입국자 격리 안한다인천공항 24시간 정상화
8, -러 보란 듯 해상훈련26개국 참가 최대규모
9검찰 이은해가 피해자 빠뜨리고, 조현수는 물속서 붙잡아
10친문 이재명-송영길 공천 과정 조사해야
0604()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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