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16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2년 06월 16일 木(목)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죽지 않는다 조선일보 사설은 민주당이 현재 검찰 수사를 보고 "수사로 정치 보복 정권은 몰락" 리고 한 것은 그들 자신들 얘기 아닌가 하고 물었다. 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검찰의 '산업부 블랙리스트' 수사가 "문재인 정권에 대한 보복 수사의 시작"이라며 "즉각 중단하지 않으면 대응 기구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참 어이없는 억지 노릴가 아닌가? 지들이 박근혜, 이명박정권의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투옥하고 밥줄을 떼었지 기억을 못 하나? 오죽하면 연산군이후 최악의 보복정권이라 했던가?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16/O2KJTQEVV5GFFAU75UKHSIGZGE/   ◆[성창경TV]한동훈 폭행 혐의 정진웅 징역 1년 구형. 그가 한 장관에게 한 말 ☞동영상보기☞https://youtu.be/zOvmQEhr8yU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검찰, 블랙리스트 의혹 박상혁 의원 수사 착수! ☞동영상보기☞https://youtu.be/e8i9YZ_5RAA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박지원 방금 충격 발언! ☞동영상보기☞https://youtu.be/znAKyXwf8io   ◆[뉴스데일리베스트]조국 때문에 억울한 교수 생겼다! 특혜는 이럴 때 쓰는 말 ☞동영상보기☞https://youtu.be/X4uRXw4Jka4   ◆[뉴스데일리베스트]서울동부지검 발 언론사 단독보도 경쟁적으로 나왔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O7bRVceCmxM   ●[조선일보 팔면봉] ○경제 위기에 권성동 "지난 정부 탓 대신 성과로 승부." 文정부의 부동산 남 탓 타령을 반면교사 삼길. ○5년 전 檢 수사 때는 "적폐 수사"라던 野, 自黨 의원 수사 받자 "보복 수사". 끊임없는 내로남불. ○美 민주당, 석유회사 수익 10% 넘으면 세금 두 배 물리는 법 추진. 입법 폭주 전문 韓 민주당서 벤치마킹했나.   ●[사설] 화물연대 뜻대로 끝난 파업, 尹 정부 만만하게 보게 됐을 것 민노총 소속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정부와의 합의로 7일 만에 철회됐다. 고물가와 저성장이 겹쳐 모든 경제 주체가 고통을 겪는 상황에서 파업 철회 자체는 바람직하다. 하지만...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16/Y3FE62DS7VH7TJ7XKF7YFQ4YDY/   ● [김창균 칼럼] 尹의 '회식 리더십', 통크고 시원하나 만능은 아니다/김창균 논설주간 문재인 정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가 극성을 부리던 재작년 연말, 대검찰청 익명 게시판에 총장의 '맏형 리더십'을 칭송한 글이 올라왔다. 검찰 수사관으로 추정되는 필자가 경험한 윤석열 에피소드들이 소개됐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6/16/55PTALBNINB7DEVFKZ3MWA7IE4/   ●[사설] 윤 정부 시대적 과제가 무언지 알려준 '국가 경쟁력 추락' 스위스 국제경영대학원(IMD)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 경쟁력'의 올해 순위에서 한국이 63국 중 27위를 차지했다. 작년보다 4계단 떨어졌다. 반도체 산업 주도권을 놓고 한국과 경쟁하는 대만은 순위가 1계단 올라 7위를 기록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16/4AS6ZS3SLFBMZCOF2GJZY3QT74/   ●[사설]국가경쟁력 3년 만에 하락… 연금·재정 개혁 미적댈 여유 없다 올해 한국의 국가경쟁력 순위가 27위로 1년 전보다 4계단 내려앉았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15/113952145/1   ●노동규제 탓 생산성 저하, 돈풀기로 재정 악화… 경쟁력 끌어내려 1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은 2022년 한국의 국가경쟁력이 63개국 가운데 27위라고 발표했다. 지난해보다 4계단 떨어졌다. 하락 폭은 2016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컸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bizn.donga.com/3/all/20220616/113952677/2   ●[횡설수설/이진영]김건희 여사 행보 논란 ‘조용한 내조’가 이렇게 소란스러워도 될까. 김건희 여사의 내조 행보가 연일 논란거리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16/113952384/1   ●06월 16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한강 남쪽은 어디든 일본에 줄 테니 나를 살려내라” [박종인의 땅의 歷史] 2.美연준, 한번에 금리 0.75%p 인상… 물가폭등에 ‘자이언트 스텝’ 3.용역 100명이 빠루·망치 들고 덮쳤다... 용인 개발사업 무슨 일이 4.[김창균 칼럼] 尹의 ‘회식 리더십’, 통크고 시원하나 만능은 아니다 5.[사설] 민주당 “수사로 정치 보복 정권은 몰락”, 자신들 얘기 아닌가 6.[단독] 호구된 가스공사… 민간보다 2배 비싸게 LNG 수입 7.성관계 하면서도 감쪽같이 속였다… 10개월 산 남편 정체는 여자 8.‘세계 최장 비거리’ 골프공, 오비 한번에 짜장면 세 그릇 날릴 값 9.8살 딸이 벤츠 ‘문콕’... “그 차주 병원에 드러누웠다” 10.9100m 상공서 물바다... 항공사 “마실만큼 물 깨끗, 착륙 필요 없었다”   ●06월 16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단독]대검, ‘불법출금 수사 무마’ 이성윤 정직 청구 2정부 “北에 피살 공무원, 자진월북으로 보기 어려워” 3세종보-공주보 존치 목소리 확산… ‘4대강 보 해체’ 백지화 주목 4김정은이 삼재를 만났다[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 5“희생자 너무 많다… 평화협상 고려해야” 키이우서 고개 드는 휴전론[글로벌 현장을 가다] 6노동규제 탓 생산성 저하, 돈풀기로 재정 악화… 경쟁력 끌어내려 7美연준, 금리 0.75%p 인상…28년 만에 ‘자이언트 스텝’ 8[오늘과 내일/이철희]윤석열식 실전공부법 9[단독]軍, 文정부서 추진한 ‘8군단 해체’ 전면 재검토 10전체 화물차의 1.6%만 파업 참가하고도 산업계 ‘마비’ 위기 왜?   ●06월 16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쿠키뉴스장애인 '비밀투표' 보장하라..선거법 손 본다 [법리남] 시사IN42년 만에 5·18 피해자 가족 만나 머리 숙인 '김 하사' 서울신문한국 남성이 버린 '코피노'..빈민촌서 땅콩팔며 생계 국민일보'영장 기각'에 수사 제동.. 백운규 "현명한 판단 감사" 연합뉴스'나홀로' 살면 함께 사는 부부보다 사망위험 15% 높다 쿠키뉴스"콜센터·요양원..'약한 고리' 보호가 지속가능한 방역" 뉴스14000개 목표던 '스마트 슈퍼' 골칫덩이 전락..후속 사업 성공할까 SBS Biz美 파월 "또 75bp 올릴 수 있어"..연준, 올해 말 기준금리 3.4%로 인상 머니투데이대한항공·LCC 사이에 낀 아시아나, 신용등급도 '뇌관' 뉴스1코스피, 2500 회복하나..'공포의 터널' 지나 반등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