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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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노무현씨의 21세기 유엔총회 연설★
♤한마디로 부끄럽다♤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제국주의를 청산
하자고 하는 연설은 한창 반(反)제국주의가
시대를 흔들었던 1950년대 늦어도 60년대용”이라며
“대통령의 시대착오적 인식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그리고 “노 대통령이 ‘시대정신의 지각생’이란 점이
우려스럽다”면서 “그 이념들은 뒤늦게 70년대
한국 젊은이들에게 전파돼 한국의 불행한 시대를 떠받쳤다.
노 대통령이 그 때의 언어와 사고를 21세기 유엔총회에서
그대로 답습해 일장연설을 한 것은 참으로 심각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안에서 새던 쪽박 밖에서 안 새랴? 이런 인물이
한국의 대통령이니 한국인이란 게 부끄럽다.
▲▲ 지금 한국은 가장 불행한 시대이다.
* 파랑새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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