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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5> 카네기의 말과 시계

modory 2006. 3. 13. 20:16

카네기는 "우리는 일 년 후면 다 잊어 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습니다. 소심하게 굴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다" 고 했습니다. 시계 초침은 이렇게 바쁘게 돌아

가고 있으며 결코 시간은 멈추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