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 노무현씨 주변 샅샅이 캐야한다 ●노무현씨 주변을 샅샅이 캐야 한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박용석 검사장)는 24일 세종증권 매각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교 동기인 정화삼(62)씨와 정씨 동생 광용(54)씨를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홍승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 ●이 풍진세상●/★미주알고주알 200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