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필귀정이다.

 

DJ “처참하게 진 건 처음”- 이런 걸 사필귀정이라 한다 김대중(DJ)이 찾아 온 신년 하례객들에게 인사를 받는 자리에서 대통령 선거 결과와 올해 치를 총선에 대해 “제가 정치하는 반세기 동안 이렇게까지 처참하게 진 것은 처음이다. 박정희 정권이 탄압할 때도 이렇게까지 지지 않았다. 국민도 그렇게 해놓고는 여야가 제대로 힘이 있어야 하는데 잘못하면 한쪽이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할 것(이건 한마디로 코미디보다 더 웃기는 말)이라고 했다. 그리고 “국민도 여야가 균형 있게 힘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라면서 금년에는 잘하세요”라고 당부했다. 지난 10년 동안 김대중과 노무현이 나라를 완전히 혼란에 빠뜨려 놓았는데 아직도 노회한 김대중이 정신을 못 차리고 정치판에 훈수를 들고 앉았다. 국민들은 김대중 패거리들이 무너지거나 북한으로 가서 살기를 바란다. 올해는 건국 60년. 대한민국 수립 이후 나라를 가장 혼란스럽게 만든 제 1인자가 김대중이다. 그는 입만 벙긋하면 박정희 정권이 정치 탄압했다는데 누굴 탄압했는가? 빨갱이 탄압한 것 잘 한 것이지 못 한 일인가? 박정희 정권이 맨날 탄압한다고 헛소리 치고 다니는 걸 국민들이 속아 넘어가 민주 투사인줄 알고 전라도 세력이 대통령 만들어 주지 않았던가? 대통령되고 한 일이 무엇인가? 노벨상 돈으로 사고 김정일 퍼다주고 나라 경제 망친 것 외에 무엇을 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