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참으로 몹쓸 짓을 많이 한 노무현 정권"◐ ☞노무현 정권에 대못질, 뽑는데도 5년 이상 걸린다 라고 공무원들이 '노무현 좌파 경제정책' "복지지출 무작정 늘린 건 비오는 날 세차한 꼴이라고 털어 놓는다고 조선일보는 보도 했다.(손가락을 클릭 하면 기사 전문을 볼 수 있음) 오늘(2008년 2월 25일) 노무현 일당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이명박 정부가 들어 서는 역사적인 날이다. 광복 후 '성장과 시장경제'를 기조로 해온 우리나라의 경제정책은 세계가 부러워 할 정도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김대중에 이어 노무현 정부의 좌파 역주행으로 인해 왜곡되고 변질됐다. 이로 인해 지난 5년간 세계가 수퍼호황을 누린 것과 반대로 우리 경제는 세계경제의 평균 성장률을 밑도는 저성장의 늪에 빠졌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기업들이 반(反)기업·친(親) 노조 정서에 시달리면서 각종 투자가 곤두박질쳐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이 단기간엔 회복이 힘들 정도로 약해졌다는 사실이다. 지난 5년간 청와대 386 등 좌파 세력이 주도해온 정책 실무 현장을 지켜본 경제부처 관료들은 "좌파 요소들을 당장 뽑아내지 않으면 한국경제가 더 어려운 상황에 내몰릴 것"이라고들 말한다. 동아일보에 유종호 문학평론가·전 연세대 특임교수는 이런 칼럼을 썼다. 노 대통령은 임기 중 27차례 해외 순방을 했고 55개국을 방문했다. 해외 순방 기간은 168일이나 된다. 그만큼 노고도 많았지만 진수성찬에 호강도 한 셈이다. 조선조 국왕이 서울을 함부로 벗어나지 못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역사상 가장 호화로운 1인자 노릇을 한 것이다. 대접도 잘 받았다. 그래서 ‘밖에 나가면 대접받는데 들어오면 욕을 먹는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밖에 나가 대우받는 것은 세계 10위 안팎 경제대국의 수장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혜택을 가장 많이 누렸는데도 대한민국의 건국과 역사에 대해서는 부정적 소리만 했다. 이상하지 않은가. (생략) 사회적 약자 편이고 그 벗임을 자처했는데 그런 관점에서 우리 역사를 읽어 보기 바란다. 중국 문화대혁명을 찬양하거나 한국 자본주의의 임박한 붕괴를 점치고 고대하던 인사들의 헌 책만 보지 말고 새 책도 보기 바란다. 역사란 특정 시기를 따로 떼어서가 아니라 전체적 맥락에서 보아야 비로소 제대로 보인다. 그래서 건국 60주년 때는 새로운 역사 이해를 들려주기 바란다.
그때 가서도 대한민국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버릴 수 없다면 할 수 없다. 그럴 경우엔 월 1500만 원에 이르는 연금 및 예우보조금 수령을 사절하고 ‘정의가 승리하고 기회주의가 패배한’ 약속의 땅을 찾아 여행길에 나서기를 바란다. 5년간 근무한 전직 대통령의 수령금액은 20년 봉직한 교원이 받는 연금의 7배다. 노 대통령은 대지 3700여 m²(약 1200평), 연건평 1280m²(약 387평)에 이르는 신축 사저로 돌아간다. 경제대국 전직 대통령이 누릴 만한 규모다. 그것을 시비하는 일부 세평에 동조하지 않는다. 참으로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몹쓸 짓을 많이 한 정권이며 노무현씨는 대통령직을 가장 즐긴 대통령으로 기록에 남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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